비가 주룩주룩 오는 날.

따뜻한 방에서 부침개 부쳐 먹으며 쉬면 딱 좋은 날씨.

 

kbs 아침에 하는 굿모닝  대한민국에서 촬영이 나왔네요.

촌아줌마 배꽃뜰은 날씨가 어떻든 찾아 준 것만으로도 너무 고맙네요.

 

비가 오고 바람마저 불어서

촬영을 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날씨였어요.

얊은 옷을 입고 온 촬영 스탭들이 추워서 오돌오돌 떠는 것이 안타까워

울 큰딸이 겉에 입을 옷들을 챙겨 주며

 불편한 날씨에도

웃고 떠들며 즐겁게 하루를 보내니

촬영 나온 스탭들이 아들딸이 된 것 같은 하루였어요.

 

 

아기 흑돼지들도 방송을 타고 ...

 

얼마전에 젖을 뗀 새끼 돼지들에게 먹이를 주려고 따라다니는 리포터.

새끼 돼지들이 낯선 이들에게 곁을 줄리가 없지요.

ㅎㅎ 울 큰딸이라면 ......

 

손소연 개그우먼 리포터입니다.

 분위기를 잘 살려 주어서 궂은 날씨에도 촬영내내 많이 웃었어요. 

손소연 개구우먼 리포터의 리액션에 웃느라고 바빴네요.

 

 

 

류태환 셰프가 만든 배즙을 이용한 흑돼지 제육볶음은

맛도 모양도 예술이었어요.

 

ㅎㅎ 그래도 울 남편 행복배는

제가 만든 흑돼지 감자탕에 점수를 더 주는 센스쟁이랍니다.

ㅎㅎ 우둔하기만 하던 남편이 요렇게 됐네요.

 

제법 멋진 야외 레스토랑이 됐네요.

화창한 날에 파티를 해도 좋을 것 같은 분위기였어요.

 

궂은 날씨에 고생들하면서도 웃고 떠들며 즐거운 시간보내고나니

헤어짐이 섭섭하네요.

 

아침이면 만나는 이 분들이 가깝게 느껴질 것 같아요.

 

촬영 중간에 휴식시간.

밖에서 비바람에 촬영하느라고 오돌오돌 떤 스탭들.

집에 들어와서 따뜻한 차로 몸을 녹이며 기념 촬영.

 

유기농으로 배를 재배하고,

  야생초 먹는 흑돼지 농장을 하는

 행복배 농장의 촌아줌마, 배꽃뜰의 궁시렁궁시렁ㅡ

HP : 010-6334-1069

       010-8720-1069

 

행복배 농장  : http://happypear.farmmoa.com

유기농 행복배 농장일지 : http://blog.daum.net/pkm818  

 

   

 

아래  손가락을 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