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스타일의 회귀로 절제된 우아함에 세련미를 더한 펜슬 스커트, 호블 스커트, 미니멀 원피스가 대거 등장했다. 1970년대 룩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길이는 짧아지고, 화려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 오피스 레이디는 물론 트렌드 세터들도 눈여겨봐야 할 3가지 스타일의 스커트를 모았다.

Pencil Skirt

여성스러운 H라인의 펜슬 스커트는 페미닌한 멋을 연출할 수 있는데 믹스&매치에 따라 그 분위기가 달라진다. 블랙 도트와 빅 플라워 프린트가 고급스러운 화이트 펜슬 스커트에 캐주얼한 티셔츠와 라이더 재킷을 더해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프린트 티셔츠 가격미정, forever 21. 브라운 재킷 39만8천원, LIST. 도트 프린트 스커트 38만9천원, 레니본. 블랙 앵클부츠 가격미정, 더슈. 블루 토트백 가격미정, 보나마리. 진주 목걸이 14만9천원, 레니본.

들판에 핀 장미를 표현한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의 펜슬 스커트. 18만8천원, 쉬즈미스.

미니멀한 디자인에 허리 리본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스타일. 20만원대, 아이잗바바.

랩 스커트 디자인으로 앞부분이 트여 있어 섹시함을 연출한다. 32만9천원, 레니본.

심플한 디자인의 블랙 펜슬 스커트는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제격. 가격미정, 앤클라인 뉴욕.

골드 컬러에 프릴 장식을 더해 여성스럽고 화려한 분위기를 살렸다. 가격미정, 쉬즈미스.

스커트 하단의 커팅이 포인트인 화려한 오렌지 컬러 펜슬 스커트. 12만8천원, 엘르.

브라운과 그린 컬러의 기하학적 프린트가 세련된 펜슬 스커트. 23만8천원, 쉬즈미스.

블랙과 실버의 컬러 대비로 포인트를 준 펜슬 스커트. 24만8천원, 앤클라인 뉴욕.

Hobble Skirt

허리 라인을 강조하고 과장된 셔링이 특징인 호블 스커트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상의와 구두 매치가 까다로운 아이템이지만 미니멀한 셔츠와 카디건, 심플한 펌프스를 매치하면 여성스러움을 배가시킬 수 있다.

화이트 셔츠 10만원대, 스테파넬. 니트 카디건 가격미정, 온앤온. 그레이 스커트 3만2천원·실크 스카프 2만5천원, 쇼핑케이스. 화이트 펌프스 20만원대, 더슈. 베이지 가죽 숄더백 가격미정, ZOOC.

저지 소재 벌룬 호블 스커트는 몸매를 부각시키는 아아템. 2만5천원, 쇼핑케이스.

스포티하면서 캐주얼한 느낌의 저지 소재 호블 스커트. 8만9천원, ZOOC.

자줏빛의 모직 호블 스커트로 주름이 과하지 않아 상의를 매치하기가 편하다. 가격미정, 레니본.

드레이프 디테일이 페미닌한 멋을 연출하는 실크 호블 스커트. 9만9천8백원, 에린브리니에.

간결하게 처리한 주름으로 미니멀 룩에 매치하기 좋은 호블 스커트. 11만8천원, 엘르.

미니멀한 스타일로 살짝 변형돼 스타일링하기 더욱 편안한 호블 스커트. 24만9천원, 레니본.

에스닉한 느낌의 체크 패턴이 가을 분위기를 풍긴다. 8만9천8백원, 에린브리니에.

핑크와 그린의 과감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호블 스커트. 가격미정, 샤틴.

Minimal one-piece

베이식한 미니멀 원피스는 매치하는 의상에 따라 무한한 변신이 가능하다. 가을에는 목을 보호하는 터틀넥을 이너로 입고 그 위에 가벼운 모직 재킷을 걸쳐 여성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이 때 스타킹이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면 더욱 세련된 룩이 완성된다.

블랙 터틀넥 10만원대, 제시뉴욕. 헤링본 원피스 21만5천원, 자라. 블루 재킷&벨트 세트 가격미정, 앤클라인 뉴욕. 베이지 가죽 부츠 39만8천원, 에스콰이어. 체크 스타킹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허리에 밴드가 있어 몸매를 부각시키는 귀여운 스타일의 원피스. 가격미정, tess j kim.

채도가 낮은 컬러를 조합한 미니멀한 스타일의 니트 원피스. 19만9천원, ZOOC.

인디언 핑크에 화이트 플라워 패턴 레이스가 여성스러움을 배가시킨다. 49만8천원, 레니본.

블루 계열의 톤온톤 스트라이프가 캐주얼한 느낌을 연출하는 원피스. 32만8천원, 데코.

자줏빛 실크 원피스는 아랫부분에 드레이프로 포인트를 줬다. 24만8천원, 온앤온.

아이보리와 베이지의 톤온톤 컬러로 따뜻함을 더했다. 가격미정, 레니본.

롱 셔츠 디자인의 드레시한 원피스가 화려하고 고급스럽다. 27만9천원, 나이스클랍.

블랙과 화이트의 에스닉한 패턴이 멋스러운 원피스. 12만9천원, DIA.

■제품 협찬 / 스테파넬(02-540-7817), 온앤온(02-3447-7701), 보나마리·더슈(02-511-8158), 엘르·ZOOC·앤클라인 뉴욕·나이스클랍(02-548-5751), 자라(02-3210-9774), 쉬즈미스·제시뉴욕·LIST·에스콰이어(02-3442-0220), 데코·비아트·forever 21·DIA(02-546-7764), 레니본(02-548-3956), tess j kim(02-548-9980), 아이잗바바·에린브리니에(02-545-5134), 샤틴(02-6253-9466), 쇼핑케이스(http://www.shoppingcase.co.kr/) ■헤어&메이크업 / 순수(02-515-5575), ■모델 / 김미선 ■진행 / 정수현 기자 ■사진 원상희, 이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