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최순실의 국정농단과 함께 우리에게 관심이 되고있는 말이 정의와 원칙이다.

과연 정의란 무엇이며 원칙이란 무엇일까?

명확한 기준이란게 있는 것일까?

다수의 대중들이 바라는 것이 무조건 정의로운건가?


아니면 비트겐슈타인에 말한것처럼 "말 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하라"

여기에 동의해야하는가?


많은 의문점이 생기는거 같다.


과연 우리 사회는 정의로운가?

정의롭지 못하다면 왜 정의롭지 못한가?


끊임없는 질문과 대답속에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바로 인문학이 아닌가한다.


우리 교육이 역사든 인문학이든 사회학이든 과학이든 이런 식으로 흘러갔으면 좋겠다.


다른건 몰라도 분배의 정의는 제대로 지켜줬으면 좋겠다.

분배의 정의를 제대로 실현할 수 있는 것은 결국 국가밖에 없는거 같다.

사유재산의 개념을 만들어냈던 존 로크조 그리고 애덤 스미스 조차도 부의 집중에 대해서는 경고를 했다.


왜 그랬을까?

아마도 정의롭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많은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가야할 자원이 한 곳에 집중되면 결국 득보다는 해가 더 많기 때문이리라 생각된다.

그런데 가진자들이 트리클다운 '낙수효과'를 기대하면서 많이 가진자들이 부를 더 배분을 잘할 수 있다는 믿음이

결국 어떠한 결과를 나았는가? 그들에게 무언가가 떨어지기만을 바라고 그들이 가진 것조차 내놓지않으면 큰 일이 날것처럼 떠들어대면

우리는 그것을 믿게된다, 그들의 무기라는게 이런 식으로 항상 엄포를 놓는다. 그도 그럴것이 국가가 항상 가진자들의 편이였기 때문이다.


이제는 우리나라도 달라져야하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과연 이번 선거를 통해 정의로운 사회가 만들어질 수 있을까?

왜 자꾸 되돌이표가 될거같다는 예감이 드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