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다시 등장하는 황우석 교수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황우석 교수가 거론되는 이유는 박기영 교수때문입니다.
박기영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 임명되었기 때문입니다.
황우석 사건을 다룬 '제보자' 실제 주인공이 한학수 PD가 '황금박쥐'(황우석, 김병준, 박기영, 진대제)의
일원으로 황우석 교수를 적극적으로 비호했던 인물이라며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한학수 PD는 페이스북을 통해 왜 문제인 정부가 이런 인물을 중용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박기영 교수는 노무현 대통령의 눈과 귀가 되었어야 할 임무를 망각하고 오히려 더 진실을 가려 노무현 정부의 몰락에
일조했던 인물로 표현하며 박기영 교수의 정부등용에 비판적이네요.
황우석 사태는 줄기세포와 관련하여 논문의 조작으로 온 나라를 떠들석하게 만들었습니다.
줄기세포기술이 앞으로 우리나라를 먹여살릴 수 있다고 언론에서 연일 떠들었고 결국 우리나라의 영웅이 되었지만
PD수첩에서 황우석 줄기세포 논문에 대해서 파헤치기 시작하자 결국 거짓임이 드러났습니다.
또한 줄기세포는 윤리적인 문제가 많이 남겨져 있었습니다.
아직도 황우석을 따르는 지지자들이 존재하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박기영 교수는 황우석 줄기세포 논문에 이룸만 올려 무임승차를 하였으며
황우석 교수로부터 2억 5000만원 연구비를 지원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처벌이나 학교 차원 징계는 없었으며 공개 사과도 하지 않은 채 순척대에 복직을 하였고
이번에 문재인 정부에 재등용되면서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인문학도 그렇지만 과학분야에 대한 지원도 그리 많지않은걸로 알고있습니다.
과학분야에 좀 더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과감한 투자가 있어야 세계의 저명한 과학자가 우리나라에서도 배출되지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너무 성과주의에만 급급하지말고 미래를 보고 과감한 투자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어떻게 쉬는냐가 중요하다
얼마나 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당신이 늘 피곤한 이유는
휴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휴식의 방법이 틀려서이다.
진정한 휴식은 회복하게 해주는 것이다
-메튜 에드런드 "휴식"중에서-
행복한 삶을 위해 휴식은 꼭 필요하지않나하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