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벽화에 대한 질문글을 댓글로 올려주시면 답해드립니다.

타일벽화의 종류와 그 대안의 포맥스,나무판....그리고 제작비용에 관한 글이 있습니다.

다 읽고나서도 궁금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해주십시요. 

010-2975-7275 왕거미 이진우입니다 
streetart@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셔도 좋습니다 


가>>타일벽화의 제작방법-안료 및 가마소성에 관하여

     (아크릴물감으로 그려도 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

     -타일위에 물감이나 페인트로 그리고 코팅하면 되는지 질문에 대한 답변

     -타일안료와 가마소성

     -전사필름-승화전사타일

     -전사필름-열전사타일

     -세라믹잉크젯프린팅

     -포맥스

     -나무판

     -세라믹색종이, 세라믹펜


나>>타일그림벽화, 깬타일벽화,모자이크타일벽화 제작비용 안내

    -타일그림그리기 + 격자식 부착

    -타일그림그리기 + 깬타일(모자이크) 부착

    -사진인쇄타일 +격자식부착 

    -사진인쇄타일 +깬타일(모자이크)부착 


다>>타일벽화의 탈착사례

     -승화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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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일벽화의 제작방법-안료 및 가마소성에 관하여


1>타일위에 물감이나 페인트로 그리고 코팅하면 되는지 질문에 대한 답변


대략 한달에 한번정도 타일벽화에 관해서 전화로 물어들 봅니다

"타일에다 아크릴물감으로 그림그리고 코팅하면 되지 않나요?"

-할만하지 않습니다, 추천할수 없습니다

"타일에다 젯소를 바르고 그리고 나서 우레탄으로 코팅하면 되지 않나요?"

-결국에는 벗겨집니다, 당장이 아니드래도 벗겨집니다

 

타일에다 타일안료(도자기 안료)를 제외한 방식, 즉 페인트나 아크릴물감으로 그리는 것은

비록 단단하게 코팅을 하던 안하든 결국에는 벗겨집니다.

오늘 받은 전화는 최근에 젯소를 바르고 아크릴로 그림을 그리고 나서 물속에 하루정도 넣어 봤더니

괜찮아서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그림을 그리고 이를 시멘트를 이용하여 벽에 부착했는데

다음달 비가 오더니 그다음날부터 벗겨져서 지금은 어찌할바를 모르겠노라는 것이었습니다

완성된 다음날 비오고 바로 벗겨지다니 놀랍습니다 ㅡㅡ;;

 

2>타일안료와 가마소성

타일그림벽화에서 직접 타일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 좋은 이유는 직접적인 붓맛(? 터치감)이 

살아 있어서이죠. 사진이 아무리 좋다한들 직접 붓으로 그어대는 붓결이 주는 느낌을 낼수 없구요.

뭐 사진이 할수있는게 물론 더 많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붓이 주는 느낌을 줄수없습니다. 


타일에다 아크릴로 그리겠다면 왜 타일에다 하려는지 궁금합니다.

차라리 목판이나 포맥스판이나 그나마 타일보다 부착성이 나은

여타의 매체들이 있는데 꼭 타일에다가 해야하는걸까요?

타일벽화가 괜찮아 보이는 것은 그것이 가마소성이라는 순서를 거쳤기에

그리하여 그림으로 그려진 타일안료가 타일표면에 잘 녹아들었다는 것이지요

아무리 저화도라도 기본 800도가 넘는 온도이고 타일표면에 녹아든 안료는

눈이나 비로 벗겨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니까요

 

결국은 돈이 문제였다고 합니다

예산이 작아서 타일에다 타일안료를 이용하여 그리고 가마소성할 비용이 없었다고,

그렇다면 그리지 말아야 하는것 아닌가 싶네요

일종의 편법이기도 하지만 결코 벗겨진다는 점에서, 이건 좀 아니지 않는가 

 

타일벽화를 한다면서 페인트로 그림을 그리겠다던지 아크릴물감으로 그리겠다는 생각은 노노!!

코팅만 잘하면 되지 않느냐는 말에도 노노!! 입니다

타일벽화가 괜찮은 이유중에 그많한 돈도 들어갔다는 사실, 아시겠죠??

도자기 안료, 가마소성 이런곳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처음부터 포함해야합니다

아~ 그런데 며칠전에 초등학교에서 타일벽화를 해야한다고 해서

아크릴물감으로 한다고 해서 하지말라고 했었던 곳인가 봅니다

헐~~ 며칠전인데 하룻만에  벗겨지는 현상이라니 ..........놀랍고도 안타깝습니다


타일안료는 일종의 도자기 안료이며 상회용 타일에 쓰이는 상회용 안료는 별도로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구입할수 있구요. 소량의 경우  거리의미술에서도 판매합니다 단가는 전화로 물어봐주삼요

타일그림 그릴수있도록 물품을 요청한대로 협의하여 판매도 합니다. 그렇지만 실은 이건 좀 불가능해요, 

왜냐면 타일그림을 그리고 그것을 하나하나 별도의 통에 담아야 하고 그렇게 가마까지 운반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소량의 경우는 다른 방법을 추천합니다, 바로 아래 글에 자세하게 올립니다


3>그리고 또다른 방법


3-1> 전사필름-승화전사타일: 

타일벽화의 경우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것이 승화전사타일 방식입니다. 

흔히들 사진이 담긴 벽화, 가령 백두산이라든지 꽃이나 산이 사진으로 담긴 타일벽화들의 대부분은 

바로 이런 전사필름방식입니다. 사진필름을 만들어 이를 타일에 200~300도로 가열건조하여 부착하는 것이

승화전사타일이지요. 

물론 대부분은 아니겠지만 타일표면의 필름이 벗겨진 사례들도 있습니다. 타일이 터서(얼었다가 녹는 

과정에서 발생, 혹은 필름을 열로 부착시 가열미흡?) 동그랗게 패이면서 벗겨진 바가 있습니다. 

아울러 승화전사필름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필름을 타일표면에 붙여 놓는것이라 햇빛을 받으면 

누렇게 변하는 황변현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승화전사필름방식은 주로 사진을 활용하는 경우에 많이쓰입니다.

부착은 타일시공전문가에게 요청하십시요.

 

3-2> 전사필름-열전사타일: 

위의 승화전사가 사진필름을 사용하여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가열건조하며 부착하는 방식이라면

열전사의 경우는 저화도(800도 )로 가마소성을 거치기에 표면에 녹아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위의 승화전사타일벽화처럼 사진이나 기존의 이미지를 필름타입으로 타일에 안착시킵니다만

승화전사와 열전사의 차이는 200~300도로 온도로 건조시키느냐

저화도 타일의 온도인 800도 정도로 소성시키느냐 차이입니다. 온도에 따라 부착이 견디는 힘도 다릅니다.

100 매 내의 소량의 경우에는 이런 방식을 추천합니다. 

부착은 타일시공전문가에게 요청하십시요.

 

3-3> 세라믹 잉크젯프린팅:

세라믹 다이렉트 잉크젯 프린팅이라는 말처럼 직접 평면타일위에 직접 프린터로 타일물감을 분사하여 

타일그림을 만드는 것으로, 사진이나 그림의 데이터파일만 있으면 전사필름타일처럼 가능한 방식입니다.

전사필름이 필름을 부착하는 것이라면 세라믹잉크젯프린팅은 물감을 타일위에 분사하는 것이니 만큼 

선명도가 있으나 이 경우에는 미세하게 칼라다운현상이 보이기도 합니다. 

부착은 타일시공전문가에게 요청하십시요.


3-4> 포맥스 

포맥스는 압축발포PVC를 말하는 것이며 LG화학에서 만드는 제품브랜드인데 

그냥 포맥스로 통칭되고 있습니다. 타일과는 다르지요. 

포맥스는 대략 8가지 칼라가 있으며 크기도 다양하게 인터넷에서 구입할수 있습니다. 

포맥스의 장점은 CNC커팅을 통해서 다양한 형태를 만들어 낼수 있습니다.

거리의미술은  포맥스를 이용한 작업을 하고 있는데 

포맥스에는 수성페인트, 아크릴칼라 외 다양한 도료로 잘 그려집니다. 

매직도 되고 크레파스도 됩니다. 코팅을 제대로 하면 실내외 여러군데에 부착할수 있습니다. 

비록 타일에 비하면 질적인 부분에서 부족하겠지만 그나마 추천합니다.

실외의 경우 우레탄 코팅을 하면 좋겠구요, 실내라면 수성크리어를 추천합니다.


거리의미술이 진행한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판그림 게시판이 별도로 있습니다.
포맥스와 목판은 실리콘으로 부착할수도 있으니 직접해도 되겠습니다. 

거리의미술은 포맥스판을 적절하게 커팅하여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주문하시려면 전화주십시요!!!

[포맥스그림 사례 http://blog.daum.net/streetart/16151477]
[포맥스그림 부착 사례 http://blog.daum.net/streetart/16151478]
[포맥스그림 부착 사례 http://blog.daum.net/streetart/16151524]


3-5> 나무판

나무판의 경우는 실내라면 이용할만 합니다. 
나무판의 경우 미송합판, 자작나무판을 추천합니다. 나뭇결을 이용하거나 그대로 두고 

그리는 경우에는 미송합판을, 부드럽고 매끈한 면을 이용하자면 자작나무판을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MDF판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습기에 취약해 가급적 권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나무판 그림의 경우 액자와 결합하면 매우 흡족한 결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거리의미술이 진행한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판그림 게시판이 별도로 있습니다.
포맥스와 목판은 실리콘으로 부착할수도 있으니 직접해도 되겠습니다. 

거리의미술은 나무판을 적절하게 커팅하여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주문하시려면 전화주십시요!!!

[목판그림액자 사례 http://blog.daum.net/streetart/16151000]

[목판활용벽화 사례 http://blog.daum.net/streetart/16151522]

[목판액자활용 사례 http://blog.daum.net/streetart/16151536]

3-6> 세라믹색종이, 세라믹펜

세라믹색종이는 9가지 색상이 세라믹 색종이를 자르거나 찢어 물에 불린후 썬팅하듯 타일에 붙이면 됩니다.

색종이를 활용하는 것이니 만큼 색상이 화려하고 단순하게 표현할수 있습니다. 색종이를 활용한다고 생각하면

딱 맞는 것이고 유아나 초등 저학년에게는 유용한 매체가 될것이라 봅니다. 

800도의 저화도 가마소성하면 완성이 됩니다.

부착은 타일시공전문가에게 요청하십시요.


------------------------------2017년 1월  17일 수정 / 거리의미술 이진우 -------


일단 여기까지 씁니다

혹시 제의견은 어디까지나 저의 의견이며 제가 경험한 바 혹은 본것, 

또는 인터넷의 글을 보고 적은것,,, 이니

다른 견해가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십시요. 

그리고 좀더 괜찮은 방법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댓글 달아주시거나 아니면 위에 보이시죠 

메일로 글 보내주십시요. 좋은 방법이라면 님의 이름을 반드시 달아서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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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일그림벽화, 깬타일벽화,모자이크타일벽화 제작비용 안내


1> 타일그림그리기 +격자식부착

-타일그림그리기 프로그램 진행 (타일, 타일안료, 타일그림그리기도구, 타일그림케이스 가지고 가서 프로그램 진행)

->타일그림 손보기 후 케이스에 담아 가마로 이동, 소성

->칼라타일과 함께 격자식으로 부착함/ 칼라타일은 그림타일의 40%이하 


[비용추계: 타일그림 그리기 및 격자식 부착]


-100매 이하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별도 협의 합니다  

-1~24매 - 타일벽화를 권장하지 않습니다만 상담주십시요.. 

-25~49매 -별도견적입니다. 상담전화주십시요.
-50~99매 -별도견적입니다. 상담전화주십시요. 

-100~300매 개당 30,000원 

-301~500매 개당 29,000원

-501~    매 개당 27,000원



[인천 대화초등학교 격자식 타일벽화 완성모습]


2> 타일그림그리기 +깬타일(모자이크격자식부착

-타일그림그리기 프로그램 진행 (타일, 타일안료, 타일그림그리기도구, 타일그림케이스 가지고 갑니다)

->타일그림 손보기 후 케이스에 담아 가마로 이동, 소성

->그림타일과 칼라타일을 깨서 부착하여 요청된 이미지를 표현 

[비용추계: 타일그림 그리기 후

              모자이크 식 및  깬타일식 부착]


타일그림그리기 및 격자식 부착 비용에
모자이크타일 혹은 깬타일벽화가 추가된 형태입니다.

모자이크타일, 깬타일부분은 디자인 협의 후 비용이 산출됩니다.

아울러 격자식에 비해 부착하는 시간이 더 걸립니다.



[경기 성남서초등학교 사례]


3> 인쇄타일 부착시공(격자식, 모자이크식부착)

-사진 및 디지털 이미지를 전문공장에서 타일인쇄 및 소성

-격자식 부착
-모자이크식 부착 표현 

비용추계: 별도 협의 후 산정됩니다 



[사진인쇄 격자식 부착시공 사례-경북울진 엑스포공원 / 2013년 거리의미술 부착시공]


[송학대교회 두드림동산 그림타일, 사진타일, 깬타일 부착/ 거리의미술 시공 사례 ]



[청양 수정초등학교 사진타일인쇄 / 거리의미술 시공 사례 ]


4> 깬타일 부착시공

-시안디자인에 맞춰 지정타일을 현장에서 즉석 깨트려서 부착시공

비용추계: 별도 협의 후 산정됩니다 



[경남 의령 대봉감체험장 타일벽화 -깬타일부착/ 거리의미술 시공 사례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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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타일벽화의 탈착사례-승화전사타일


2013년 3월 7일, 아이폰을 사용하다가 최근에 갤럭시노트2로 바꾸게 되었다 

그래서 개통겸 기존의 아이폰에 있는 전화번호를 갤럭시노트2로 옮겨달라고 겸사해서 

KT부평지사가 있는 산곡동으로 갔다 

약간의 시간이 걸린 후에 개통완료

그런데 하필이면 차안에 차키를 두고 문을잠근 관계로 차량서비스를 받기위해 잠기 기다렸다

그러다가 KT부평지사 건너편 경남아파트 담벽아래 옹벽부분에 사진타일벽화를 보게되었다

그래서 가까이 가서 보려고 횡단보도를 건너서 가까이 가서 보았다 

심하게 타일이 떨어진 모습을 보노라니 좀 안타깝다는 생각.

타일벽화는 페인팅벽화가 오염에 약하여 그 방안으로 등장했는데 

또다른 이유로 이렇게 탈착되었고 심지어 방치된 모습을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


또한 아쉬운 것은 부평구와 서구의 몇군데의 전사타일벽화에는 다같이 

한국의 사계라고 이름지으면 될 사진타일벽화가 있다

제주도의 유채꽃, 백두산의 야생화, 사과과 익은 모습,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산하를 

담은 사진들이 부평구와 서구에서 무슨 의미를 지닐까 이점이 더 아쉽다

그 지역의, 그 지역의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기지 않는 벽화는 

그냥 하나의 장식물에 불과할 뿐이다

벽화는 그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이 이야기들이 소박하나마 담기도록 해야한다

사람들이 나서서 벽화를 자랑스러워 하는 것, 

지난시기의 자신을 추억할수 있는 것

이것이야 말로 자신의 삶이 문화로 자신의 지역환경을 꾸며주는 것 아닌가 

물론 이런 생각은 주민자치위원회의 구성원의 다수와 많이 다를수 있다

이런 부분은 보다 지역의 공간에 스토리를 부여하는 것이 아닌

환경조성사업에 국한하는 것을 그대로 보여준다 


KT부평지사 앞 횡단보도에서 본 전사타일벽화


 

쾌적하고 아름다운 

우리마을가꾸기

사업명:걷고싶은 아름다운 벽화거리 조성

주제: 한국의 아름다운 사계

2009년 6월에

추진주체: 산곡4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한 부평 사랑이 넘치는 산곡4 

이라고 적혀있다

 

바탕면이 노랗게 변색된듯 보인다

이런 승화전사타일의 경우 대체로 사진필름을 타일을 위에 부착하는 방식인데

열전사의 경우가 저화도타일그림과 같은 온도에서 소성하는 것에 비해

승화전사타일의 경우 비교적 낮은 온도인 200~300도의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에서

전사필름을 건조부탁시키는 방법이기에 황변현상을 일으키고

한편으로는 긁힘 등에 취학하다고 보여진다

바닥에서 낮은 위치이니 타일을 선택한 것은 적절했다고 본다



떨어져 있는 타일들


부착법은 백압착을 이용한 떠붙임방법으로 보이는데 이방식, 즉 뒤에 빈공간이 남는 방식에서는 

탈착이 일어난다고 여겨지는 일들이 여러차례 보였다

지난해 검단2동에 갔었는데 그곳에도 민속그림을 전사타일벽화로 부착해놨는데 이렇게 떨어졌다

포토4U라는 회사가 가좌동에 이런 작업을 했고 그게 하자가 생겨 보수를 한적이 있는데 

작업해놓은 방식을 보면 비슷하지만 반드시 같다는 것 아니리라 


떨어진 타일들을 누군가가 위에 올려놓았는데 일부는 깨져 있기도 하다 


이런 경우는 떠붇임 방식이 아니라 타일 후면을 레미탈이나 몰탈로  완전히 메꾸고 

드라이픽스로 시공해야 하겠다

그러나 이렇게 떠붇임에 비하면 공정도 여러날 더 걸리니 금액적인 면에서 높아진다. 

위의 사진같은 경우는 뭐 좀더 싸게 해서 이렇게 하기도 하겠다  

마을만들기 사업에 부여된 예산이라면 아마도 이렇게 하는 방법일수 밖에 없었으리라 생각도 든다

마을만들기 사업에 부여되는 비용은 전반적으로 낮고 거기에 또....

물론 이것은 단지 비용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거리의미술은 이렇게 떠붙임 방식을 아예 사용하지 않고 있고

시간이 걸리지만 전면레미탈미장이나 드라이픽스미장을 통해서 탄탄하게 부착시키고 있다

타일벽화가 시공된 직후에는 이렇든 저렇든 다 같은 벽화이지만 

기초가 튼튼한지 아닌지는 불과 몇년만에 드러난다

아쉽게도 그러나 2년2개월이 지나면 보수요청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것도 1년에는 무상보수, 그 이후로는 유상보수인데 대체로 이런류의 하자는 

2년이 경과해서야 생기는 것들이라 더더욱더 보수에 대해서 어려움이 가중될수밖에 없다


타일표면에 필름을 부착하고 건조시키는 방법인 승화전사타일의 경우에는

타일관련하여 비교적 낮은 온도인 200~300도의 온도에서 건조하는 방식이라서

타일표면에 필름의 안착력이 부족해보인다고 생각된다

 

이것도 긁혀있는 자국이다 .

안타깝다. 

벽화는 우리의 소중한 재산이 들어간 것이며 또한 소중한 우리의 자산이며 문화적인 환경이니

우리가 잘 보존해가야겠다.


벽화는 이전시기에 하나의 장식, 

하나의 환경미화, 공간조성사업에 그치고 말았으나

최근에는 스토리텔링에 대한 요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바람직한 흐름이라 여겨진다.

거리의미술 역시 이야기가 담긴 작업들에 많은 노력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