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만의 봄 구경가기

2013년 4월 3일

고흥만 간척지 공원

 

고흥만에서 용동으로 가는 길, 벚꽃이 활짝 피어 있다

두원에서 고흥만으로 가는 길의 벚꽃들은 아직 덜피었다고 한다 

4월 13일 경에나 벚꽃축제 한다고 했던가 근데 그때는 다 졌겠다  


고흥만에 있는 공원, 동백 사이에서 나 

이 공원에는 동백이 유달리 잘 자랐고 많다 

꽃이 활짝피었다가 이제는 약간 질무렵이어서 아쉽기도 했지만 그래도 동백 한가득 피었으니  


명희와 형, 명희는 숙모네 셋째다 우진이랑 동창인데 우리집식구들이랑 젤로 친했다  


명희와 우진, 둘은 동창이다  


진규를 뺀 형제들, 진규한테는 좀 미안하다 

그냥 점심으로 추어탕을 먹으러 갔다가 바람쐬러 나선길이라 진규가 없다  


형과 명희와 나

역시 사진들이 참 연출도 없이 뻣뻣하다  


형과 형수를 사진찍고 있는 우진이  


사진이 어찌 나왔는지 살펴보는 형수와 형  


사진의 각도를 고려하드라도 형수님이 형에게 많이 기울어있다 

이게 심정적인 것일텐데 평소에는??  뭐 이럴테다 흠흠~~~ 


사진을 땡기고 싶지만 배경이 워낙 좋으므로 ㅋㅋㅋ  


이런 포즈의 세장의 사진이 있는데 이것만 형수님이 입가린거다

왜냐면?? 

내게 욕(욕은 아니지만 무슨말을 하면서 입을 가린것)을 한건 절대 아니다 

이상하게 사진을 찍는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뻣뻣한 사진은 실제로는 재미없는데 쩝~!!!

사진은 역시 몰카처럼 자연스러운 폼이 생명인데 뻣뻣 시르다!! 


나름 관광화시킬려고 하는거 같다만 

바다, 바람, 햇살,...이런 좋은 자연조건을 어줍잖은 비행기모형으로 덮는건 아니다 

조형물같은 놓은 천박한 그런 공원이 아니라 자연을 그대로 드러내는 공원이 되길 기대한다  


바다는 고흥에서 매우 유용한 보물이다 

바다색이 참 이쁜 날이었다  


 

집에서 출발전에 기념샷, 이때는 막둥이가 없다 사진찍은 우진이도 없지만 

제사때 다 모였는데 기념샷을 찍지 못한게 아쉽다  


차 트렁크위에 스마트폰 타이머 해놓고 찍은 사진 


형은 사우디에서 휴가를 받아왔고 

진규는 베트남에서 휴가를 받아(?)서 제사지내로 왔다 

아버지 때문에 다 모였다 

그래도 우리는 아버지 엄마의 아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