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우물 소식지 편집팀 송년회

일시: 2013년 12월 17일

장소: 맛있는 밥상? 

참여: 명길이와 누구누구 등 4명 


그동안 열우물소식지를 만들어온 핵심은 법무송이었는데

법무송이 칠레로 여행을 가는 바람에 핵심이 빠진 편집팀 송년회가 되었다. 

그래서 엄청 분위기 다운되서 우중충한 편집팀 송년회가 ~~ 될리가 있나ㅋㅋㅋㅋ 

저녁이 쇠고기였는데 어찌 우중충이라니 ㅎㅎㅎ

맛있게 잡쏴주었다.

적당하게 배부르게 잘 먹고 카페 테라로 왔다. 

동네쪽으로 가까우니 더욱 좋고 테라의 편함이야말로 그자리에 있어보면 아는 법

다들 장소가 좋다고 이야기들 하였다.

낙서장을 가져와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도 하고 

돌아가며 그림그리기도 하고 허브차를 마시고 

다시 화실로 와서 명길이랑 캔맥주로 부족한 알콜기를 보충하였다. 

그런데 캔맥주 하나였는데 화실2층 오르자 마자 뻗었다. 

소주다섯잔, 캔맥주 하나에 헐~~~~



왼쪽팀의 V와


오른쪽팀의 V를 비교해보시라


돌아가며 그림그리기 하는 중


진지하게 그림그리고 있다


반대편에서는 이렇게 주먹질이나 하고 있고

ㅋㅋㅋㅋ


열우물소식지 편집팀에는 역시 법무송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

아 ~~그리고 소식지에 김선아샘이 뭔가를 담고 싶어한다

내게 하고 싶은 걸 이야기했는데 

얼마나 초롱초롱 반짝반짝 빛나는 눈으로 이야기하는지 

미리 이야길 못하겠다. ㅎㅎㅎ 

다음번 편집회의에서는 더욱 풍성한 마을소식이 담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