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석류마을벽화 -보수작업

일시: 2017년 4월 13일 

장소: 전남 고흥군 과역면 노일리 외로마을 

 

석류마을에 그려진 동네 할머님들의 젊은시절을 그린 벽화( ^0^)가 있는데

2014년 벽화를 그리고 있는데 블럭을 쌓고 미장을 한 벽이라서

과연 벽화를 그리면 오래갈까 생각했던 벽이었는데 

딱 새로 만든 벽만 탈색이 되었다.

해서 루시퍼작가와 함께 벽화물품을 싣고 석류벽화마을로 고고!!!

바인더부터 다시 칠하고 

건조후 

재페인팅하여 벽화보수 완료 

이제는 오래가길 기대한다. 

이외에도 바다로 가는길의 벽화도 손을 봤고

석류복주머니에 누군가 먹물 뿌린것도 손보았다. 


당시에 새로 벽을 만든 새로 미장한 부분만 탈색이 되었다

그러니까 벽화를 하고 있을때는 급하게 새로 벽을 만들어서 벽화를 해달라고 요청하는 ㅡㅡ;;;
아무래도 무리겠죠?

동네어르신의 젊은 모습을 다시 그리고 있는 루작가

여기도 손봤는데 손본 사진이 없다

애시당초 너무 부드럽게 그렸나 하는 아쉬움이 있네

저뒤에 루시퍼가 작업하는 모습이 보인다면 당신의 시력은 3.0이상입니다
그러나 제눈에는 안보이네요 

자세히 보면 이렇게 보일텐데 말입니다 


이석류에 대한 불평이 있었다고 하며 

결국은 먹물을 좀 뿌려놨네요 


복주머니부분만 색상을 바꾸어서 먹물 튄 부분을 없애놓았습니다

보수 완료

다시 말씀드리지만 동네어르신들의 젊었을 때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