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me the 뭐니 -석모도 현장학습 첫날

일시: 2018년 6월 2일

장소: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석모도 바다의마음 

참여: 십정동지역아동센터 성현, 현서, 영섭, 민호, 문일, 수민, 영준, 효정, 혜빈, 민환

      고양이샘, 나나샘, 경미샘, 지누샘


강화군 삼산면 석모도 민머루해수욕장 부근으로

열명의 아이들과 함께 현장학습을 왔다.

작년의 장봉도 경험으로 치자면 

현장학습이 실은 자연미술을 한다고 하였는데 

자연미술보다는 알아서 잘들 놀아주는게 최고였다. 


이번에는 모래놀이보다 족구가 대박 인기가 되어 

점심먹기 전에도 족구 

점심먹고 나서 자연미술활동이 끝나고서 또 족구를

어두워져서 공이 잘 보이지 않을때까지 하였다.

나는 족구 심판을 봤는데

점수를 까먹기도 하여 영준이가 불러주는 것으로 급수정하였다.


점심먹고 민머루해수욕장 부근으로 가서 

잠깐 갯벌에도 들어가기는 했으나 

이번에는 작년의 경험이 있어서 인지 들어가지 않는다 ㅎㅎㅎㅎ부근 나무아래 평상에서 

폼보드에 목공풀로 자연물을 붙여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나서 족구를 하고 

삼겹살을 구워먹고 

밤에는 잘 잤다.

아이들이 이슬톡톡을 사러 편의점에 갔는데

편의점은 일찍 문닫아서 실패했다는 후문도 있다. 

어차피 사지도 못했겠지만 ㅎㅎㅎㅎ


석모도 도착하자마자 시작된 족구 

아이들이 재밌어 한다


점심을 먹고 휴식을 취하고 나서 바닷가로 간다 


바닷물이 빠진 바다에는 사람들이 마치 여름철 휴가철마냥 많았다


갯벌탐사는 효정,혜빈,영준이가 ..... 나는 무릎이 좋지못하여 쩝 아쉽다.

아니라면 저 안쪽까지 들어가 봤을텐데 

소나무숲아래 



참고로 어떤 할아버지께서 평상사용료를 받고 계셨는데 아이들이랑 미술수업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시고는

자릿값은 받지 않을테니 대신 깨끗하게 쓰라고 하셨다




모래를 이욯하여 표현하기 

아이들의 작품은 이렇다. 

이거 끝나고 족구를 했고 

족구를 마치고는 삼겹살을 번개탄과 숯불에 구워  맛나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