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해파랑길 770km, 너머까지 걷고싶다


해파랑길770km, 너머까지 걷고싶다 / 60*72cm /2018.8 / 캔버스에 수채


작업중 

인미협 정기전 - 평화를 위한 상상전

인천민예총 복합문화공간 해시에 전시된 작품


평화를 그리다 라는 주제가 올해의 평화미술제 타이틀이고 

그에 맞는 평화를 그리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해파랑길 770km를 두발로 걸었던 이들의 모습들을 

그림속에 담아 냈다. 

그리고 해파랑길이 휴전선을 넘고 금강상 옆을 지나 원산으로 

원산을 지나 함흥이며 나진,선봉지구를 지나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까지 이어지는 걷기길이길 기대하며

그림을 그렸다. 

물론 그림은 상당히 부족하지만 

황해미술제에는 좀더 크게 그려서 더 많은 이야기를 담아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