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거미동] 동피랑 벽화작업 완성 

일시: 2018.9.15~16

장소: 경남 통영시 동피랑 2길 9-5호

시안디자인: 동화책

참여: 슈, 수산, 동화책, 좋은하루, 청계산, 하쿠, 하하, 왕거미 이상8명

작업내용

-토요일: 벽청소, 구도막박리, 바인더칠, 스케치, 바탕채색 
-일요일: 채색완성, 


동피랑에서의 벽화작업

재밌게 즐겁게 마쳤다.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는 길이라 

잘 그린 그림을 적게 보여준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많는 벽이었지만

무엇보다 함께 그리는 즐거움이 많았고 

바다를 저 아래에 펼쳐두고 작업하는 것은 

매우 새로운 기분이었다.  


동피랑벽화마을, 마을은 없어지지 않았지만 점점 관광지화 되어 간다는 것

동피랑에서 최고는 바다다. 항구다. 


가장 먼저 하는 작업은 역시 구도막 벗겨내기

기존벽화 위에 스케치

채색중 


모기가 어찌나 맛나게 달려 드는지 모기향을 여러군데에 피워놔야 했다

작업중

바다를 낚는 동피랑고양이 

첫날 작업을 마친 기념으로 둘째날 작업 시작전에 인증샷~!!


첫날 작업을 마친 기념으로 둘째날 작업 시작전에 인증샷~!!


둘째날 작업을 마치고 완성샷!!

우리가 작업을 마치고 벽화를 완성했을때는 역광이라 사진이 제대로 안나왔는데

그래서 오늘 오전에 경남거미동의 낙서본능에게 사진을 요청했다

낙서본능네 팀은 오늘도 작업중이라서 ..


바다를 낚는 고양이 -공식 제목이당


풍어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표현하였다. ㅎㅎㅎ

풍어를 기원하는 물고기 이름은 '물고기'다


월척이라 깜짝 놀라는 고양이 

동피랑 언덕길을 담아놓은 그림 

사랑스런 물고기들은 초등 저학년으로 보인다


동백꽃이 이쁜 통영 동피랑 마을 

거미동 그리다  이 글을 적는 것으로 

진정 작업은 끝난다는거~~

제6회 동피랑 벽화축제에 서울경기거미동은 이렇게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