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우스 다코타(South Dakota)주에는 큰 산에 미국 대통령들의 얼굴이 새겨져 있는 러쉬모어 국립공원이 있습니다. 이 산에는 미국 초대대통령이고 위대한 민주국가의 탄생을 위하여 헌신한 조지 워싱턴 대통령과 미국 독립선언문을 기안했고, 루이지애나 지역을 구입해 국토를 넓힌 토머스 제퍼슨 대통령과 남북전쟁에서 북군의 승리로 미영방을 지켰고, 모든 인간의 자유를 지킨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 그리고 서부의 자연보호에 공헌이 컸고, 파나마 운하 구축 등 미국의 위치를 세계적으로 올려놓은 데어도르 루스벨트 등 네 위인의 초상이 산 정상의 거대한 바위에 상상을 초월하는 크기로 새겨져 그 위풍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 산의 조각은 1927년에 시작하여 14년 동안 계속되었던 엄청난 규모의 작품입니다. 굳전 보글럼(gutzon Borglum)이라는 사람이 시작하여 14년 넘게 진행되다가 심장마비로 죽는 바람에 그의 아들 링컨 보글럼이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땅을 차지하기 위해, 특별히 금광이 그곳에서 나오며서 잔혹하게 인디언들을 학살하고, 그들이 영산(靈山)으로 생각하는 곳에 그들의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것입니다. 너희는 인디언들로서가 아니라 미합중국의 정책을 따라 살아야 한다는 의미로서 그들의 영산에 대통령의 얼굴을 새기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그 곳에 조각된 모든 대통령의 시선은 공교롭게도 미국의 수도 워싱턴 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엄청난 걸작품이었으나 남의 눈에 눈물을 빼게 하면서 만든 걸작품이 아닌 걸작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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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상체도 조각할 예정이었지만 시간과 비용상 생략되었다고,

제작비용 100만불,

다이너마이트를 사용 조각하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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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호스 조각상

 


 



그리고,  그 옆 동네에 지금 제작중인 또 하나의 조각상.

크레이지 호스,

사우스데코다는 미국의 원주민인 인디언 구역이었고,

신성한 인디언구역에 미국 대통령의 흉상을 세우는 것에 대하여.

분개한 인디언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그들의 전설적인 영웅,

추장 크레이지 호스의 조각을 세우기로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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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협상에 능숙해야 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