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줄 알고 라운지에서 챙겨먹길 잘했네요.

시중 식당에서 만원 근처에도 미치지 못할 메뉴 구성품들이죠.

조리상태야 뭐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고...

 

너무한다 땅콩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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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길 골랐는데 닭냄새가 역해서 패스.

일반 식당이었으면 환불요구인데 기내식은 강제급식 강매라서 매우 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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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걸로만 치자면 땅콩항공은 육지에서든 하늘에서든 저개발국가 항공사들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함을 확실시.

 

승무원들의 서비스로나 만회하라는 경영층의 지시가 있는지 고객응대는 우수했지만 그걸로만은 크게 역부족.

 

그래서인지 1등석은 한 자리도 차질 않았던...

 

Shame on you, Nutty-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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