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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당일에는 절대 삼계탕집을 가지 않는다는 신념은 항상 지킵니다.

복날이 아닌 지난 주 중에 다녀온 외대 옆 녹두삼계탕집은 불편함과 어수선함이 단점이고 삼계탕과 소머리국밥은 수준급.

 

방배동의 소바 명점 스바루가 신촌으로 이사했다는 소식을 듣고 오늘 점심에 찾아갔는데 기분만인지는 몰라도 전보다 더 나아진 듯 하네요.

아마 열심히 수련 중이라는 2세분의 노력과 정성이 면발에 구현되어서가 아닐까 싶은...

 

1년 만에 찾은 호밀밭의 빙수는 오백원 오른 가격에 좀 달아진 듯한 맛으로 만족감이 전보다 소폭 하락.

 

저녁에 들릴 또 다른 식당 사진은 그 후에 첨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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