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점 방문기 올리며 사진 재고정리 좀 해보겠습니다.


최근이 아닌 예전에 찍어뒀던 것인데 그간 묵혀두고 있었죠.


그렇기에 현재와 일부 다른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대치동의 본점입니다.  이 곳의 예전 게시물을 본 적 없거나 가물거린다는 분은 여기를 클릭!!!


마찬가지로,


중복되는 부분은 상세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채근담의 음식 몇 종은 포장판매도 합니다. 가족의 밥상차림을 위해서는 괜찮은 선택이 될 듯.







이게 업소 비치된 것이었는지 아님 우리가 가져간 것인지의 기억이 분명치 않네요.

업소 비치품이었다면 공교롭게도 뉴질랜드에 대한 관심도가 높잖은가 싶어지죠.

맥주나 와인을 뉴질랜드 것으로 준비해두는 한식당이 흔치는 않으니까요.






봄의 방문이어서 꽃이 음식들 곳곳에 등장합니다.


















이 집 물김치를 제가 좋아하다 보니 이렇게 추가로 청해서도 먹습니다. 그것도 여러 번.








오랜 기간 꾸준히 등장하는 감자채들깨부침.








근본적으로는 채식을 지향하지만 다양한 취향의 손님맞이를 위해 육류 메뉴도 구비해두고 있습니다.













버섯들깨탕을 인원에 따라서 이렇게도 내놓습니다. 항상 신선로에 담겨 나오는 것은 아닌...






고급 한정식집 중 나물로 치자면 이집 따라올 곳이 흔치 않죠.














봄이라서 냉이 달래 넣은 된장국과 밥맛이 그만이었습니다.














이런 곳 알고나면 흔해빠진(어디서나 나오는 뻔한) 음식들로 나열되는 일반 한정식집을 가기가 어려워지죠.


제가 대중적 일식당을 잘 안가는 이유도 그렇구요.



외식의 본질에는 흥미와 재미로 분명 필요합니다.


재미난 개그도 여러 번 보면 지루해서 하품나오듯 음식도 뻔하면 자주 가고싶지가 않습니다.


자주 가거나 먹을 수 있는 음식의 종류는 정말 한정적인데 자신의 식당 음식이 그에 포함되는지를 잘 판단해야만 합니다.



뭐 채근담도 자주 가게 되면 같은 느낌이 들 수도 있겠습니다만 현재로서는 지루함에 도달치는 않은 관계로 더 가고 싶어지는군요.


대중교통 접근성( 자가용으로 가더라도 제 서식지에서는)이 그리 좋지 않은 위치에 있다보니 자주 갈 수도 없지만요.


업소의 주소 전번 등 정보는 예전 게시물 내용으로 대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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