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은 꿀과 꽃가루를 먹고사는 곤충이다
특히 새기를 기르는 육아작업에는 반드시
꽃가루가 있어야 새끼를 기를수 있다.

그런데 작년 작년 장마는 6월27일 시작해서
7.11일에 끝나 짧은 장마가 되었으나

올해는 6월21일 시작돼서 7월말까지 장마가
지속되어 벌기르는 사람들은 고통의 연속이다.

여기서 초보들은 굶어죽지 말라고 열심히
사양만 해놓고 안심하고 있으나 계속되는

장마로 밤꽃피었을때 3~4매의 화분을 비축했던
벌통안에는 지금쯤 화분은 한방울도 남아있지
않고 열심히 공급한 먹이만 충만되어 있다

장마철에 화분떡을 공급하지 않은 벌통은
지금쯤 산란중지현상이 나타나 있어 여왕벌이
없는 벌통처럼 되어있어 세력이 급감하고 있다.

아무리 바빠도 반드시 화분떡을 넣어주고
화분떡 넣어줄 시간이 없으신 봉우들은
미숫가루나 보릿겨를 봉장내의 빈벌통에
넣어두면 벌들이 알아서 잘가져간다.

장마철 인공화분공급 소홀히 했다가는
세력약화로 내년봄에 낭패를 봅니다.
출처 : 꿀벌사랑동호회  |  글쓴이 : 안경 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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