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북한이탈주민자립지원협의회 오태검 회장과 일동이 지지선언을 하였다.


북에서 살다가 대한민국에 들어 온 사람을 북한이탈주민, 탈북자, 새터민 등으로 부르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용어를 정리하게 된 것은 대한민국 헌법 제3조, ‘북한이탈주민의보호및정착지원에관한법률 제1조’에 근거한 법률용어에 따라 “북한이탈주민”이란 용어를 사용한다.
5월 4일 김경수 후보 사무실 1층에 마련된 회견장에서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사)북한이탈주민자립지원협의회” 회원들이 경상남도지사 김경수 후보를 지지하는 선언을 하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남북평화 정착을 위한 특별위원으로 임명을 받았다.
지지선언문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사)북한이탈주민자립지원협의회 김경수 후보 지지선언문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한반도에 평화가 오고 있습니다. 불가능할 것 같았던 남북정상회담이 두 차례나 열리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도 발표되었습니다.
  남북한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6월 12일에는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될 예정이고, 남북 정상은 6·12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또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이를 위해 긴밀히 상호 협력하는데도 합의했습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남북한 정상과 급변하는 국제정세를 지켜보면서 우리 사단법인 북한이탈주민자립지원협의회 회원 3,500명은 남북정상회담 개최와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지지한다는 뜻을 표명합니다.
 아울러 남북의 평화 공영과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남북 경제교류, 이산가족상봉, 평화정착을 위한 길로 함께 노력하자는 결의로 문재인 정부를 적극 지지합니다.
 특히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담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기조를 처음부터 함께 설계했으며, 이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지방정부 차원에서 앞장서 실천하기로 한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를 지지하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저희 북한이탈주민자립지원협의회 3,500여명의 회원들은 김경수 후보의 경남도지사 당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남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다시 한 번 선언합니다.


2018년 6월 4일


김경수 후보를 지지하는
(사)북한이탈주민자립지원협의회 회원 일동




김경수 경남도지사 선거대책본부 최덕철 선거사무장이 대신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