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는 올해 모든 작물이 대풍이다,적당히 비도오고 날씨가 농사에 최적인것 같다.
젤다라는 농업 회사를 운영하는 현지 친구들,세명은 형제이고 한명은 조카로 이 넷이서 약 3,000 ha 의 농사를 지으며
기타 건축업과 골재 채취업등 여러 사업을 하고있다.
수도에서 약 35 km 떨어진 곳으로 5,700 ha 의 농사를 짖는 20년지기 현지 친구의 땅이다.
골프장을 만들려는 사람이 부지를 찾기에 위 땅을 소개하니 별로 맘에 안들어한다 ㅎㅎㅎ
이렇게 큰 땅이 한 지번으로 그것도 농지가 아닌 택지로 된 땅을 찾기란 쉽지 않은데... 가격이 비싸다네 ㅎ
루마니아도 많이 변했다 ! 조금 가난한 나라라고 우습게보는 한국 사람들... 이런 나라땅은 거져라야 되는데
땅값을 달라고하니 ㅋㅋㅋ 서유럽 사람들이 거의 땅을 무작위로 사들이고있는 실정이다.
왜냐고요 ? 약 10 년 전보다 땅값이 그 절반 가격으로 떨어졌으니까요 ㅎㅎ
버섯을 키우기위해 철재로 선반을 만들었다 .(약 200sqm 에 1.5mX3mX11m 짜리 6동 3일 작업)
현지인이 버섯을 키운다기에 우리는 자재판매와 시공만 해주고 추후 버섯키우는 방법도 알려주고 수확된
버섯은 전량 우리가 다 구매후 큰 마켓에 다시판다 ㅎㅎ
여러 방법을 취해보는데 한낯 온도가 40도를 웃도는데 버섯 키울 약 20 도 이하로 온도를 떨어뜨리기가 쉽지않다 ㅠㅠ
오늘은 약 2 톤의 참외를 출하시켜야한다.아침 일찍부터 일손이 분주한데....
전분 농업 방송국에서 취제를 나와서 한국 참외등을 연신 찰영해간다, 한국 같으면 돈 주고 불러야 할텐데, 이곳은
외국인인 한국인이 농사를 지으며 처음보는 "참외"와 "사과수박"을 재배한다니 많이들 궁금해한다 ㅎㅎ
잠깐 쉬는 시간에 참외를 안먹고 더워 죽겠는데 뜨거운 커피들을 마시고있네요 ㅠㅠㅠ
"애플 수박"이라고 합니다,한국에서도 재배한지 얼마 안되었다고....
수박이 공중에 달려있으니 다들 구경합니다 ㅎ
올해 약 100 그루를 심어 테스트 하는데 잘 되네요. 내년에는 이 수박도 전문적으로 생산을 해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