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루마니아 생활 22 년째의 새 한해를 맞는다.

나이따라 가는 세월 이라더니 정말로 무섭게 빠른 세월을 실감한다 ㅎ

두 딸아이들이 루마니아를 찾았다.

달랑 4식구인데도 가족이 다같이 모인게 벌서 5년이 넘는듯하니 "자식도 품안에 자식이다"라는 말이 ㅎㅎㅎ

아마 올해는 내 블로그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인민 궁전"(casa popullului)단일 건물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건물이지요. 


저 인민궁전  건물은 그대로인데 사람들이 많이 변했다 ㅎ

이 아이들한테는 루마니아가 고향같겠다는 생각....

미국인들은 이런 중세유럽 건물들을 좋아한다고, 직장 동료들에게 루마니아를 보여 준다며 사진을 찍네요..

CEC 은행 본점 앞에서...

겨울 부카레스트 도심 야경인데 핸폰사진이라 사진이 영 아니네요


친구 코스텔 아들인 아드리안이 결혼 5년만에 얻은 귀한 딸의 세례식

아이들과 집근처 레스토랑에 왔습니다. 모든 루마니아 생활등이 그립겠지만 역시 음식이 그리운것도 ...

루마니아 세례식 이후 저녘 8시쯤인데 아직도 메인 음식은 안나오고 ... 아마 다음날 새볔까지 이렇게 먹고 놀겠지...

우린 우선 간단히 먹고 9시경 일어서야한다 ㅎㅎ오랜시간 같이 있는것은 서로 피곤하다

우리와 문화가 다르다보니 ..

눈오는 산속에서 그 맥주맛이 좋으요 ?

약 20 kg 정도의 송 상황버섯 입니다. 우연히 쓰러진 고목위에 눈이 덮였는데도 제게 발견되어 채취하고 ...

오늘 총 수확량은 약 50 kg 정도 채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