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3일 금요일

 

서울 병원 나들이가 일상이 되어 버린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의 쉼의 공간이 빈틈이 없을 만큼 자리하고 있다.

다양한 모습들의 표정엔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데 창밖엔 눈이 내리고...

 

진료 끝나고 오후에 내려가는 길엔 눈이 펑펑 쏟아지더니 금새 눈꽃이 피었다.

오가는 길은 조금 불편하긴해도 눈내리는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눈내리는 풍경속에 병원에서 가졌던 긴장감 살포시 내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