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들어 온건가
불방을 닫아 놓고 지낸 시간들이...
사별의 아픔을 감당한다는게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누군가가 말했던가
시간이 약이라고
그 말이 이젠 조금 고개가 끄떡거리는 걸 보면
시간이 많이 흘렀나 봅니다.
그동안 격려와 지지로 힘을 실어준 모든분들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불방 문턱까지 오는 시간이 이리도 많이 걸릴 줄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