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변함없는 하루의 일상이 아침 햇살과 함께 주어졌다.
나날이 큰 변화없이 맞이하는 날들이지만
챙겨가야 하는 꼬꼬네랑 강아지들 때문에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소일꺼리가 있고
언제고 만나서 소통 할 수 있는
정겨운이들이 있음도
자유롭게 자연과 벗 할 수 있음도
무슨일이든지 해낼 수 있는 의욕이 있음도
해가 지면 돌아갈 아늑한 집이 있음도
가만히 생각해보니
소소한 일상안의 작은 행복이 가득하다.
늘상 행복의 열쇠는 내가 지니고 있는데도
자꾸만 잊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