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정동에 거마로가  있고,  작은 거마공원이 있다.
동명이 도도명으로 바뀌면서 그이름이 생소하여 많이 햇깔리고 있다.

경덕왕때큰 고을들은 한자식 이름을 사용하여 큰 변화를 하고
1914년 군을 통폐합하고 3-4개의 마을을 묶어 하나의 행정구역을 만들면서 자연마을의 이름이 사라져 갔고
1990년 초반 도로명으로 바뀌면서 또 튼 변화를 일으킨다.

갑자기 만든 도로명...  누가 어떻게 역사적으로 고증하여 만든지는 모르겠지만...
거마공원에 가니 화랑이 말을 몬다.   아마도 신라시대때 말을 몬 전설이 있는 모양이다.
그래도 희한한 이름보다는 낫다..
늦가을..  겨울직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