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쓴 글에 달린 댓글에 답글을 달다가 문득 이 내용을
아예 포스팅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감사를 표현함에 참 서투른 것 같아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 아들이 매일 원두 갈아서 커피를 내려 줍니다.
늘 당연하게 받아 마셨는데 며칠 전부터 고맙다는 말을 전하며 커피잔을 받고 있어요.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 합니다.
고맙다는 말 한마디 하는 것도 처음엔 잘 안나와요.
며칠 되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도 조금은 숙스럽고요.
그런 걸 꼭 말로 해야 돼?
하는 분들 계실 텐데요.
꼭 말로 해야 한다네요.
책에서 배웠습니다.
감사의 말을 하는 횟수가 많아야 내 기분이 좋아지고 좋은 에너지가 넘치며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도 내년에는 좋은 일들이 눈사태처럼 밀려 올 거예요.
행복한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