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다보면 공통적으로 나오는 내용이 있다. 자기계발 서적이나 인문학 서적이나 비슷하게 등장하는 내용 중 하나가 이 것이다.

"정확한 목표를 세워라"

흔히 우리가 목표라고 생각했던 것은 진짜 목표가 아니라 한다.

예를 들면

"1년에 천만원을 모으겠다."

"다이어트를 하겠다."

"ㅇㅇ자격증을 따겠다"

"담배를 끊겠다"

새해가 되면 우리는 이런 저런 계획을 세우는데 이걸 목표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건 목표가 아니란다.

 

천만원을 모으려는 이유와 그 천만만원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어떻게 굴리고 불려나갈 것인지에 대해서 까지 명확한 계획이 있어야 한다는 것.

천만원을 모으는 동안 경제 공부도 해야 모아진 천만원을 굴릴 방법을 찾게 되기에 공부도 계획에 포함 되어야 한다.

 

단순히 살을 빼야지가 아니라 얼마의 기간동안 얼만큼 감량할 것인지 계획하고 정확한 목표를 세우고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운동은 얼만큼 규칙적으로하고 음식은 저칼로리로 어떻게 얼만큼 먹을 것인지도 계획에 있어야하고. 살을 빼려는 이유와 살을 뺀 후의 삶의 변화도 그림을 그리듯 목표에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

 

이처럼 목표라 함은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들기 위한 인생의 계획이라 할 수 있다.

 

목표를 세우기 위해서는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모른채로 인생을 산다.

나 역시도 그렇다.

그저 살아지는대로 살면서 이렇게 나이를 먹었다.

열심히 일하는 것만이 최선을 다하는 길이라 여겼다.

 

내가 원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 알아야 목표를 세울 수 있다.

최종 목표는 내가 윈하는 삶이다.

내가 원하는 살의 목표를 향해 지금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세부적인 계획이 필요하다. 그것이 목표다.

최종적인 목표가 없는 계획은 목표가 아니라는 것을 책을 통해 깨달았다.

 

책을 읽지 않은 탓에 내 삶을 어떻게 더 발전적으로 꾸려갈지 계획 같은 건 생각도 못하고 살았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긍정적인 성격 탓에 이 만큼이라도 행복을 누리며 사는 것에 감사한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려 한다.

책도 더 많이 읽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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