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바다축제가 열리는 곳

노량진 수산시장

한양 나들이 길에 축제기간중 할인행사를 벌린다 하여 큰딸내외와 함께 노량진 수산시장에 다녀왔다

점심시간인데도 수산시장이 사람들로 꽉차있다

 

산지에서 직송한 활어와 각종 해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먹고 살수 있는곳

노량진 활어위판장으론 세계에서 최대규모 이다

그러나 전국 어디이든 횟집이든 수산시장이든 활어를 먹으려면 대부분 누구나 왠지 바가지 쓰는것 같고 싱싱하지 않은 생선일까 하는 찜찜한 구석이 있는건 현실이다

 

호객행위는 여전한데 가능한 찜찜한 마음 없이 먹고싶은 활어나 생선을 먹고 싶다면 단골을 정해야 할것 이다

바가지 편법으론 샛님스타일이나 순진한 사람, 나이 어린사람, 여성고객등을 속이는 것이다

수조에서 오랜시간 허우적거리다 죽은 활어나 힘없이 들어누어 입만 빵끗방끗 하는 생선을 팔딱팔딱하는 활어로 속이는것이다

활어도 활어 나름이다 수조에서 입만 방긋방긋 하는게 진정 활어는 아닐것 이다

 

사위의 직장 단골이라는 집에서 광어와 우럭 한접시, 대하한접시에 랍스터1마리를 시켜놓고 얼마나 많이 먹었는가 부득이 찌게는 포장하여 들고 갔다

킹크랩이 가격이 절반이라 하더니만 원래 가격으로 다시 돌아간듯 했다

그래서 킹크랩 대신 랍스터를 선택했다

랍스터는 무척 감칠맛이 나고 먹거리가 많아 한마리로 온식구가 배부르게 먹을수 있었다

 

 

노량진 수산시장을 나와 딸내외와 손자는 집으로 우리 내외는 다시 지하철을 타고 궁궐여행과 마로니에공원 여행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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