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해야 하는 12월

여기저기 송년회라는 제목으로 모임도 많고 산악회는 송년산행이라 하며 가볍게 산행을 즐긴다

와이투케이도 송년산행으로 새마음산악회 회원들과 대청호의 백골산을 다녀왔다

산행코스는 방아실-와정산거리-꾀꼬리봉-백골산(346m)-꾀꼬리2봉-강실봉(335m)-묘골-바깥아감마을 이었으며 산행거리10.5km에 산행시간은 3시간이었다


이름도 괴팍하고 대청호반의 전망대라고해 무작정 따라나선 백골산

대청호를 앞뒤 옆으로 끼고 돌며 이리저리 나즈막한 야산 봉우리 몇개를 돌고돌아 3시간 정도 산행을 하였다

대청호를 처다보는 제미로 산행했다고나 할까

나무에 시야가 가려 대청호도 제대로 보질 못했지만 운동삼아 몇시간 산행을 즐겼다고 하니 좀 위안은 된다


대청호반의 어느 식당에서 송년화 겸해서 주고받는 몇순배의 소주잔으로 이렇게 한해 산행을 마무리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