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황금돼지해라 해서 복이 넝쿨째 들어온다는데 좋은꿈들 꾸셨는지요~^^
저도 멀리가기는 그래서 집앞 여남리에서 새해 일출을 만나봤습니다~^^
바로 집앞이라 그리 서둘러서 간건 아닌데
벌써 여명이 밝아오면서 거리는 일출을 보려는 사람들과 차들로 벌써 난리더라구요~^^
늘 볼 수있는 일출이기도 하지만
새해 일출에는 모두들 뭔가 아주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에
더 특별한 일출이 아닐련지요~^^
해뜨기전의 저 붉은 하늘색감이 저는 참 좋습니다~^^
가슴 설레이게 하는 남다른 색감이기도 하죠~^^
그냥 시간 보내기 어정쩡허니
이렇게 구슬이라도 올려놓고 장난질(?)도 해보구요~ㅋㅋㅋ
저멀리 방파제에서 일출을 기다리는 사람들 줌으로 땡겨 담아 봅니다~^^
갈매기 녀석들도 일출을 가로등 위에서 기달리고 있는데요~^^
호미곶을 가야 바다위로 뜨는 일출을 보겠지만
사실 포항 사는 사람들은 차가 밀리는 관계로 거의가 가지 않는 편이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저멀리 산능선 위로 뜨는 일출을 즐기는것이기도 하죠~^^
드디어 20109년 기해년 일출이 산능선위로 고개를 쏙 내미는 순간입니다~^^
부끄러운 새색시의 얼굴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때마침 갈매기 한마리 찬조출연까지 해주구요~^^
다들 가지고 있는 휴대폰으로 담기에 바쁩니다~
아주 의미있는 일출이니 말이죠~^^
저역시 마음까지 분주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일출을 볼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구름이라도 가득 있었더라면 실망이 클거잖아요~^^
구슬안에 기해년 새해일출을 넣고 가둬봅니다~ㅋㅋㅋ
이제부터 넌 내꺼임~ㅎㅎㅎ
한 며칠간 엄청 추웠던 날씨가 그나마 조금이라도 풀리니 다행입니다~^^
한참동안 일출을 즐기는데 방해가 될게 없으니 얼마나 좋아요~^^
일출을 만나게되는 사람들
모두의 기다림의 시간만큼이나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입니다~
길목길목마다 가득한 사람들의 물결
바라는 모두의 소원이 다 이뤄지기를 바래봅니다~^^
한해의 시작이라는 단어도 허물어 놓으니 왜이리 또 빨리 가는지요~^^
올해는 좀더 뛰어다녀야 할텐데 마음대로 될려나 모르겠어요~^^
블친님들 모두모두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우~~~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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