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6일 (토요일) 산우들 19명과함께한 중국 칭다오 노산(崂山 라오산) 트레킹
노산(崂山 라오 산) 에서 해발이 가장 높은 거봉(1132.7m)
‘타이 산의 구름이 아무리 높아도, 동해의 라오 산만은 못하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수려한 경치를 뽐낸다
기암괴석이 즐비한 산세가 우리나라 북한산과 꼭 닮았지만 이곳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발밑에 펼쳐진다는 점이 다르다
산 아래 펼쳐진 87km의 해안선은 그림이 따로 없다 과거 진시황은 불로초를 얻기 위해서 라오 산에 사절단을 보냈을 정도로
영험한 기운이 서려 있다고 한다
실제로 라오 산은 ‘중국의 8대 도교 명산’으로 꼽힌다 산 밑에 2,000년의 역사를 간직한 도교 사원인 태청궁이 있다
칭다오에 도착하자마자 노산으로 이동하며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고 올라갔어나 바람이 불어 케이블카 운행이 중단 되어 있다
당초 케이블카로 올라서 8괘를 돌아 내려올 계획이었지만 시간이허락 되는것은 정상까지 걸어 올라 내려오는 짧은거리 6km
왕복계단길만 .....노산의 많은 모습을 볼수 없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