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매화
수문을 열어
섬진강의 모래톱이
들어난 풍경
함깨 보니
매화꽃이
훨씬 아름답다
강건너 하동장터가 보이는 곳
광양매화 마을의 강변이다
매화마을의 꽃은
십여일후가 될 것 같고
강변의 매화는
한참 보기가 좋았다
길가의 것 조차
잘 다듬어진 매화나무가 멋스럽다
매화는 해마다 새순이 함부로 나와
가꾸지 않으면 멋지게 크는 나무는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