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 받기 너무 쉬어요

December 06, 2007

 

지난 11월 아들의 군입대 관계로 깜짝 한국 방문을 했다.

사실 아들이 입대한후 훈련이 끝나고 배치가 된후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아들의 전화 엄마, 군대가기 전에 볼수 없을까,

마음이 짠해져서…. 바로 비행기 예약하고,

회사에 휴가신청하고 한국으로 들어갔다.

 

일주일동안의 짧은 방문이었지만,

아들과의 회후,

가족, 친구들과의 짧은 만남이

내 생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다.

 

아들은 이제 훈련병 일주일생이다.

안타깝게도 난 실명확인이 안된다고,

육군본부의 웹사이트에서 편지를 쓸수가 없지만,

딸아이편으로 살짝 끼어서 편지를 썼다.

그리고 아이의 사진도 보았고.

세월 많이 좋아졌구나 다시 느끼면서.

 

아들, 씩씩하게 그리고 즐겁게 2년을 보내라.

때로는 경험해보지 않았던 도전의 시간이

널 성숙하게 할 수 있거든.

선택의 자유가 없다면,

차라리 그것을 즐기면서

한정된 현실시간에서

약속된 미래로 향해가길 바란다.

 

*장학금 안내: 우리 장학재단 린트 센터에서 2008

                        상반기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마감은 2008 1 30 이며,

                        국적, 성별, 성적에 관계없이, 에세이 평가에 의해 선발합니다.

                        이번 상반기 장학금은 저의 친구 김애희씨의 Donation (기부금)

                        사용할 예정이므로, 장학금 이름도 린트센터의 김애희 장학

                   금”으로 명명했습니다. 저희는 2009,2010,2011 상반기 기부금도

                   이미 확보되었고, 그분 성함은 밝히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

                   으로 많은분들의 장학 기부금을 받아서 일정액수 경우 기부자

                        이름으로 장학금 수여를 할예정이며, 그 외의 다수의 지원금은

                   저의 린트센터 장학금으로 수여됩니다.  

 

린트센터는 일년에 기본적으로 상반기, 후반기 두번에 걸쳐서

여러가지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니,

www.lintcenter.org 가서 지원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