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달만에 병원엘 갔죠...

계속 왼쪽팔과 손이 져리지만...아직도 머리가아파요...

그래도 참을만하죠...자꾸 한쪽으로 쓰러질뻔했지만..

집안일을 도우면서  잘 견디고 있죠..

지금까지..아티반과 에트라빌과 페노바르비탈을 복용했는데..

오늘부터는 아티반을 빼고 복용하기로 했어요...

확실히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나봐요..

벌써 약 복용한지가 어언 20년이 넘었네요...

아무래도 좋은 의사선생님을 만나서 그런것일지도 모르지만요...

사실 부산봉생병워 다니면서..엄청 고생을 했거든요...

정신과로 이전시키는바람에...그것때문에 정신과병동에서..성추행을 여러번 당해서..

그 충격을 정신을 놔 버렸어요..그래서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려서 엄청고생을...

병원에선 자기들이랑 전혀 상관이 없다고  발빼고...

그 기억땜에 사실 지금 선생님도  거의 믿지를 못하고...

고생을 시켰죠...지금이야 자연스럽게 야기하지만...

2년동안을 고생했었죠..

지금도 가끔 그때의 꿈을 꾸곤 하지만..괘이치 않아요....

나아지게할려고...그병원에서도 노력을 했겠지만...

약이 하나씩 줄어가는것 보니 기분이 좋네요...

전에는 집안일도 안돕고...그랬는데..

요즘엔 집안일도 잘하고...안아플려고..열심히 노력을 했어요...

왠만하면 병우너엘 가지않을려고..

주위위 시선이 별로라서요...

그래도 약한개가 줄어서 기분이 엄청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