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일기장에 몇자 적어봄....
어느덧 #뇌전증 과 싸운지도 어언 29년째....
난 수술과는 거리가 멀어서 약물만 복용중이다....
그동안 페노바르비탈만 9년째 먹다가...
작년부터 페노바르비탈,라믹탈 2종류의 뇌전증약 복용 중이다...
14년째 심한 두통 에 시달려서 두통약도 복용중....
두통약은 겨울만 빼고 거의 달고 산다...
이젠 진통제로는 안되서 중증 편두통약 먹는중...
난 #MRI #CT 는 문제가 없다고 한다
#뇌파검사 할때만 항상 이상 소견이 나온다...
항상 뇌파에 문제가 있어서 현재까지 계속 약을 복용 중이다...
아마도 죽을때 까지겠지만...
이제 나의 나이도 40세....
나의 인생에 2/3을 #뇌전증과 싸우고 잇는중...
집근처 병원 의사가 자신이 없다면서...
대학병원에 가라고 해서...
1년째 대학병원에서 약 타 먹는 중...
집에서 머니까...
조금 힘들기는 하다...
버스만 왕복 3시반 30분....
그래도 두통은 많이 좋아졋다....
6년만에 뇌파검사를 받아봤다..
거기서 이상소견을 받았느느데...
원래는 전두엽 간질 이었는데...
이번에는 전두엽,측두엽 에서 이상 소견이 나타낫다...
이것은 1년에 3번 이상 발작을 하는 뇌파라고 한다...
예전보다 나빠진 것이다...
약을 늘렸으니 점차 좋아지겟지...
오늘도,내일도,모래도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