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랑은 떠나고


외로운 그리움 남긴
그대 사랑의 약속

낙옆처럼 버리고 
떠나 가야 했나요 

밤하늘의 별을 몰고 
봄이 옵니다. 

그대는 진정 떠나가야 했나요 

밤하늘의 별은 그날처럼
맞이할 준비는 하는데

그대 떠나야 하는가요

그날의 약속 져버리고 
그대 진정으로 사랑이란 

새벽에 이별하는 별이었나요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인걸요 

이 밤 뒤 늦은 낙엽이 떨어지내요 
당신 이별에 
못내 말 못하고 
어둠속으로 사라져 가네요 


詩 / 深川 김용수
 



출처 : 시와 글 사랑방 4050  |  글쓴이 : 심천 김용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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