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의 종 - 나애심(1958-전오승 작곡/전오승 작사/나애심 노래)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에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온-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청춘
죄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적에
아-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눈이 나릴때 미사가 들려오면은
가슴깊이 젖어도는 아베마리아-
흰눈위의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청춘
죄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아-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