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설움 - 백년설 (1939-이재호 작곡/고려성 작사/백년설 노래)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불러 찾아도 보네

낯익은 거리다마는 이국보다 차가워라
가야할 지평선엔 태양도 없어
새벽별 찬서리가 뼈골에 스미는데
어디로 흘러가랴 흘러 갈소냐


같은 노래/다른 연주 비교감상

다른 연주

오기택 신행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