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김동우

아침이 오면
개울가의 물 흐르는 소리
가슴에 가득 담습니다.

꽃은 피고지지만
꽃잎 한 장
그리움 책 갈피 속에 넣을 수 있음에
인생은 얼마나 경이로운 지요.

나 이외
또 다른 향기가 존재함을 느낄 떄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당신이 있기에

매일 바라 볼수 있음에

어제는 슬펐지만
오늘은 너무 기쁘고

내일은 행복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