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운동이 Surfing 이었는데 이번해 도전을 해 보았다.

해변에서 서핑 초보 교육과 2시간동안 보드를 빌려주는 곳이 여러 곳이 있다.

300,000루피아(약 25,000원)

물 위 보드에서 서 있는 것이 아직 서툴러 여러번 넘어졌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서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패들링"이다.

양손으로 바다 물을 저어서 파도가 밀려 오는 속도에 맞추어야 하는데 초보라 속도가 나지 않는다.

패들링을 하기 위한 근육이 발달되어야 한다.

헬스에서 작은 아령을 가지고 연습할 예정.

 

 

 

 

무릎을 대지 않고 팔로 일어나서 오른발 먼저, 왼발을 보드 위에 착지하고 균형을 잡아야 한다.

팔굽혀 펴기 연습이 필요하다.

몇번 하고 나면 힘이 빠진다.

 

 

 

 

 

 

 

 

기본 교육을 마치고 파도로 가 본다.

 

 

 

 

 

 

 

 

 

넘어지고

 

 

 

때로는 균형을 잡고

 

 

 

 

 

 

 

 

 

아직은 작은 파도에서 타는 초보 수준

 

 

 

 

 

 

 

서핑에 필요한 근육이 필요해 보인다.

갈비뼈 부근이 보드에 닿아 붉어졌다.

이곳도 굳은 살이 생겨야 할 듯.

초보는 이렇게 큰 보드를 사용해야 균형잡기 편하다.

 

 

 

잘 타는 서퍼는 길이가 작은 보드를 사용한다.

이정도 크기면 상당한 수준급 서퍼로 보인다.

나도 많이 서핑연습을 하면 이런 크기의 보드를 탈 수 있겠지?

 

 

 

 

 

 

 

 

길건너 호텔 수영장에서 몸을 풀며 맥주를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