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섬에 있는 안경원숭이, Tarsier

몸집이 매우 작아서 숲에서 잘 보이지 않는다.

안경원숭이를 돌보는 곳에 갔는데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야 한다.

안경원숭이 한마리에 직원 한명씩 옆에서 관리하고 있다.

안경원숭이는 이곳 말고도 인도네시아 어느 섬에도 있다고 한다.

낮에는 잠을 자고 밤중에 활동하는데 주로 곤충을 잡아 먹고 산다.

가끔 눈을 뜨고 관광객을 바라보는 아이가 있었다.

눈만 돌리지 못하고 목을 180도 회전해서 360도를 볼 수 있다.

밤중에 어두운 숲에서 활동을 해서 눈이 이렇게 크게 진화한 것으로 보인다.

이곳에서 안경원숭이를 찍으려면 망원렌즈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