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남도여행을 하고 오니

참작약과 호작약은 꽃이 거의 지고 산작약이 붉게 피어 나를 반긴다.

한 포기를 몇 년간 키웠더니 구근이 발달하여 올해는 꽃대를 6개나 올렸다.

비배관리를 잘하면 작약은 이렇게 잘 자란다.

작년에 파종한 산작약 씨앗에서도 20여개나 발아하여 잘 자라고 있다.

올해도 많은 씨앗을 수확할 것 같다.



산작약






















참작약

꽃대 10여개는 지고 서너개 늦게 피었다.

산작약은 줄기가 곧게 서서 보기 좋은데 참작약은 옆으로 눕는 경향이 있다.

그렇지만 산작약에 없는 맑은 향기를 참작약은 갖고 있다.











독일 붓꽃들이 피었다.

붓꽃은 너무 빨리 꽃이 진다.

올해도 양재동 꽃시장에서 2종류를 사다 심었다.














정원에 심은 블루베리나무에 열매가 열렸다.

대여섯 그루에서 올해는 조금 따 먹을 것 같다.

패트리오트, 챈들러, 스파르탄 등에서 열매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