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주어야 믿고
믿어져야 변화됩니다.

마음이 먼저 변하고 표정이 변하고 태도가 변하고 말이 변합니다.

거듭나야 주님의 생명과 사랑이 나옵니다.

 

원하든 것을 다 받아야

안식이 옵니다.

 

무엇을 담든지 담은 것의 냄새가 납니다.

그래서 바울사도도
계시되어진 믿음이라 했습니다.


에베소서 3:3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갈라디아서 1: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베드로전서 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고린도후서 12: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다니엘 10:1

페르시아의 고레스 왕 제 삼년에, 일명 벨드사살이라고 하는 다니엘이
계시로 말씀을 받았다. 그 말씀은 참된 것이었는데, 환상을 보는 가운데,
심한 고생 끝에 겨우 그 뜻을 깨달았다.


이사야 2:1

이것은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을 두고, 계시로 받은 말씀이다.


디모데후서 3:16

성경은 전부가 하느님의 계시로 이루어진 책으로서 진리를 가르치고
잘못을 책망하고 허물을 고쳐주고 올바르게 사는 훈련을 시키는 데 유익한 책입니다.



계시(啓示)

1. 나아갈 길을 가르쳐 알려 줌.
2. 사람의 지혜로는 알 수 없는 진리를 신이 영감(靈感)으로 알려 줌.

계시(啓 - 열계 示 - 보일시)
열어서 보여줌

마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누가 그밭에 보화가 있으니 자기 소유를 다팔아
그 밭을 사라고 한다면 그 말을 믿고 그렇게 할 사람은 아마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자기 눈으로 보화를 보았기때문에
자기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살수 있었습니다.

자기가 사랑하든 모든 것
귀하게 여기든 모든 것
자랑하든 모든 것
잡고있든 모든 것 배설물같이 여겨져
매달리든 모든 것 놓아 버리게 됩니다.

오직 그 마음에 값진 진주하나 소유하게 됩니다.
"주 예수 보다더 귀한 것은 없네"(찬송102장)

이 사람은 육신의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아마 소경이라면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믿어 지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자기 소유를 다 팔 믿음도 행함도 나올 수 없습니다.

육신의 소경은 자신이 소경인줄을 앏니다.
그러나 영적 소경은 자신이 소경인 줄을 모릅니다.

"우리가 소경인가?"라고 반문합니다.

그러나 자신이 소경인줄 아는 자는 눈뜨기를 원하여 부르짖습니다.


마가 10:46-52

저희가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소경 거지 바디매오가 길가에 앉았다가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심히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저를 부르라 하시니 저희가
그 소경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너를 부르신다 하매
소경이 겉옷을 내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네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소경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저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좇으니라


요한 9:40-41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날때 부터 소경인자의 눈을 떠 보게 할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먼저 자신이 소경일 줄을 알아야합니다.

그래야 눈뜨기를 구합니다.

눈을 뜨게 해 주사 문둥병이 걸려 전신에 속속드리 부패한 자신의 모습을 보아야
어찌할꼬....?

자신의 죄악에 물든 저주받은 모습을 보아야 죽기를 구하게 됩니다.
지옥에 갈 수밖에없는 자신의 운명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앞에 나아가 회개하며 생각나는 범죄를 실토하기 시작합니다.
악한 자의 치열한 방해가 있습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계속합니다.

그러다 보면
빛을 비추사 하나님이 나의 모습을 보시듯
나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속속드리 보여 주십니다.

절망합니다.
긍휼히 여겨달라고 말도못합니다.
다만 죽기를 구합니다.
저주받아 죽을 수 밖에 없는 자신의 운명을 봅니다.
피할 길도 없습니다.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처럼..
1500여년 죄를 심판하는 공의의 거룩한 율법에 의해
이런 자는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
살아날 희망은 먼지만큼도 없습니다.
죽기를 기다릴 뿐입니다.

손에 정죄와 심판의 돌을 든 자들이 재촉합니다.
주님은 침묵합니다.
채촉은 더 심합니다.
저런것은 돌로 쳐죽어야돼~ 라며...

그때 죽은 듯이
죽기만을 기다리는 그 여인의 귀에 한 음성이 드립니다.

"너희 중에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치라"

다 자신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내가 먼저 돌을 던질 자격이 있는가 라고
나는 돌에 맞아 죽을 죄가 없는가 라고...

나이 많은 자로부터
힘없이 한 사람 한 사람 돌을 떨어트리고 물러갑니다.

정죄자들은 다 물러가고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인만 남았습니다.


요한8: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요한 8: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그녀는 다시 죄를 짓지 않으려고
목숨을 다해 싸울 것입니다.
가나안을 향해 광야길을 갈 것입니다.

언젠가는 주님 온전한 사랑의 품에 안기게 될것입니다.
원주민 가나안 일곱족속을 몰아내 주시고
주님의 영토로 그 마음을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주님의 생명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주님의 심장
주님의 생명
주님의 사랑을 부음받아
백성이 아닌 자녀로
신부로 거듭날 것입니다.

이글을 쓰는 동안
지날 월요일...(2006. 5. 1) 거듭난 자매님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그날 밤 '주님 사랑해요'란 말만 되푸리하면서
한숨도 못잔 것 갈아요. 가슴이 설레이고 뛰어서...
사랑이란 말을 그렇게 많이 성경에서 읽고 들었어도...
이제야 주님의 사랑을 알았어요..."라고

그날 올라오는 차속에서도 '흘린 피... 부은 피... 어떻게 다른가...'
주님 심장에서 흐른 피...피에 생명이...피에 사랑이..."를 묵상하며
"주님 사랑을 알게해 주세요"라고 기도했는데

그 사랑을 보았고 그 사랑을 받았다고..."

 

말씀을 받을 때...

아프고 엉킨 머리

답답한 가슴 열리어 감사로 흐르는 눈물

평안하고 고요해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전심으로 구하고 찾는 자에게
말씀을 열어 들려주시고 말씀을 열어 보여주시기 전에는
그 사랑을 볼수 없고
보기 전에는 부어질 수 없습니다.


사도행전 2:38-39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히브리서 10: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주님 생명)을 얻었노라

아멘!


ps:

30여년전 주님피로 죄사함을 받았고 삶의 모든 보람을 전도에 두었든 y자매님... 
금년(2006년) 1월무렵 처음 교회 자매님으로부터 전도를 받고
그후 1주여일후 전화 상담을 받았고 거듭났다고 좋아했습니다.

그 2개여월후 세분 자매님을 찾아가
30여분 신나게 간증을 했는데 죄사함도 없다고
다시 회개부터 시작하라는 진단을 받은 즉시 다른 방에 혼자 들어가
회개를 시작하는 데....

뱀의 혀들이 날름거리며 달려드는 모습이 보여 계속하지 못하고
한없이 울다가 그냥 내려갔다고 합니다.

그 1주일여후 주일에 다시 교회에 나와
방에 들어가 다시 회개하는 데...

자신이 죽은 시체처럼 길거리에 누워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옆을 지나가면서도 못본체하는 환상을 보고
너무 기가 막히고 두렵고 슬프고 억울해서 울다가 밥도 먹히지 않아
그냥 내려갔다고 합니다.

그후 한달여만에 이제는 더 견딜수 없는
고통과 갈망으로 찾아오게 된거라고....

"전심으로 찾고 찾으면 만나리라"

말씀이 있는 곳에
말씀으로 오신 주님이 역사하심을 봅니다.

말씀과 성령이 증거하는 피로말미암아
죄사함도 받고 거듭나게 됩니다.
(내 주의 보혈은 - 그피가 맘속에 큰 증거됩니다. 찬송186)

자백함으로 속죄의 피로 죄사함의 첫사랑을 다시 회복한 후
번제로 드려진 보혈이 부어짐으로 주님 생명이 들어와 거듭나게 됩니다.
자녀로 신부로 탄생됩니다.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그 피로 죄사함을 받은지 오래되어
첫 사랑을 잃어버린 상태에서는 자백이라기 보다
회개에 가깝습니다.(요1 1:6-10)

근본 자신의 모습을 보는

로마서7장을 통과하여
거듭남으로 8장에 이르게 됩니다.


벧전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약 1:18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누가 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아멘!

 


 

* 나는 문둥병 환자였다 *


나는 십자가위에 달려
두팔 벌리고
나를 위해
피흘리며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시고 부르시는

사랑의 빛
그 빛이 내영혼을 비추기까지
내 심장을 비추기까지
내 마음을 비추기까지
내 육신을 비추기까지
나의 삶을 비추기까지

나는 몰랐네.
내가 문둥이 인줄을...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세포하나
피한방울까지
온통 병들어 부패되었음을....

주님의 그 사랑이
나를 비추는 순간
나의 심장은 멎었지

나는 두려움으로
부끄러움으로 통곡도 못하고
떨며 숨도 못쉬었지

마귀는
내귀에 대고 속삭였지
네 죄를 보라
너같은 것을 용서해 줄것 같으냐?

그러나
주님은 피흘리는 가슴으로
두 팔을 벌리고 나를 불렀지

그래서
나는
나를 위해 죽으심 믿고
그때
내 영혼을
나를 부르시는
그 사랑의 손에 맡겨드렸지.
그리고 맹세했지
영원히 라고

그후로
내가 어떨지라도
나는 늘 주님의 손안에 있었지.

주님의
능력의 손은
사랑의 손은
나를 빚었지.

.............

 

생략



2001.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