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 사도가
여자의 순복을 강조했습니다.

주님도 아버지의 권세아래
온전히 순복했습니다.

바울도 그리스도의 권세에
철저히 순복했습니다.

브리스길라도
주님과 사도의 권세아래 순복했을 것입니다.

바울도 십자가에서 죽었고
브리스길라도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브리스길라 자매와 아굴라가 아볼로를 가르쳤다 하여도(행18:24-28)
그것은 그리스도를 대행한 것이요
바울을 대행하여 돕는 일을 한것 이라고 믿어집니다.

그들이 한 것은 그들이 한 것이 아니라
주님이 하신 것입니다.
지체의 일을 한 것입니다.

이 시대의 교회는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교회상을 보기 힘든 때입니다.

저는 세상에서 인정하고 주는
목사라는 자격과 칭호가 없습니다.

장로도 권사도 집사도 아닙니다.
그냥 형제라고 부릅니다.
다른 형제들도 아무 다른 칭호가 없습니다.

그러나
각자가 자기의 역할을 합니다.
교회가 그 역할을 인정합니다.
사랑으로 돕고 나눔으로 자라게 하십니다.

구테어 직임의 칭호를 붙이지 않아도
교회에서 일하는 데 아무런 불편이 없습니다.

남여의 구별이 없습니다.
모두가 역할이 있는 지체입니다.

모두가 머리되신 주님 안에서
구별이 없습니다.

문제가 없습니다.
주안에서 자기를 주장하는 자도 없고
권세를 부리는 자도 없습니다.

다만 사랑으로 합력하여
서로 도울 뿐입니다.

주님이 사시고
주님이 흐르시고
주님이 인도하십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는"곳이
교회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라오디게아 교회시대입니다.

주님이 쓰시겠다하면
어린 나귀새끼라도 쓰십니다.

선악의 다툼은 끝이 없고
생명만이 생명입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벗어나
생명의 성령의 법안에서만 풀리고
창조의 질서
생명의 질서
사랑의 질서가 조화를 이루게 됩니다.

생각 흐르는 대로 써보았습니다.


ps: 며칠전부터 기독홈(http://aspire7.net/)에서 여자의 목사직임에 대한
가(可) 불가(不可)를 다루는 토론이 격렬하여 이에 대해 생각하며 써본
그곳 홈에 올린 글입니다.

 

 

2006.1.7일11시 해운대에서 폰카메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