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위해 통곡하며 기도하자
KCC 대구 통곡기도회 설교   
조돈제 동일교회 목사
지금 65억의 가슴을 휘어잡는 월드컵의 열광이 변하여 죄악을 토해내는 통렬한 회개와 통곡의 불길이 되었으면 한다. 누가복음 19장은 예수님이 예루살렘의 멸망을 바라보시고 통곡하시며 눈물을 흘리며 탄식한 내용이다.

주후 70년 9월 8일 예루살렘은 로마의 티도 장군의 침략으로 함락되기까지 4개월 반 동안 처절한 참상을 겪었다. 성 안은 양식이 끊어져 집집마다 굶어 죽은 부인과 어린아이들의 시체가 놓여 있고 거리마다 늙은이의 주검으로 덮여 있었다. 성이 함락되자 아름다운 성전과 건물이 다 불타버리고 로마 군인들은 성중의 남녀노유를 다 살육했다.

예수님은 이 비참한 조국의 앞날을 바라보시면서 통곡하시고 눈물 흘리며 탄식하셨던 것이다. 이 말씀은 교회의 타락과 죄악은 마침내 조국을 멸망케 한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범죄하고 회개하지 않을 때 전쟁과 기근과 무서운 염병으로 징벌을 내렸다. 그러나 그들이 진정으로 죄를 통회자복하고 회개할 때는 언제든지 용서하시고 회복시켜 주셨다.

복음이 일찍 들어가 한 때 ‘동방의 예루살렘’이라고 하던 평양은 일제가 강요하는 신사참배와 동방요배에 무릎 꿇고 절했기 때문에 해방 후 김일성 공산마귀가 우상이 되어 기독교를 말살시켰다.

평양에 봉수교회, 칠골교회라는 거짓교회를 만들어 놓고 거짓 목사들을 앞세우고 진실한 기독교인들은 모조리 잡아 죽였다. 기독교 신앙색깔이 조금이라도 보이거나 죽음을 무릅쓰고 탈북했다가 붙들리면 정치범수용소에 가둬 놓고 공개처형시키고 있다.

오늘날 대한민국도 넘어질 위기에 처해 있다. 표면적으로는 국가의 기구와 조직이 유지되고 있으나 이미 국가를 유지하는 기본이념과 정신이 무너져 내리고 있고 국가파괴 세력들의 조직적 공작이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
◇15일부터 16일까지 대구동신교회(담임 권성수 목사)에서 KCC 대구 통곡기도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3,500여 명의 대구·경북지역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이 땅에는 소돔과 고모라처럼 죄악이 관영하고 양심이 파선되고 공산주의사상이 만연되어 우상숭배가 판을 치고 있다. 더구나 안타까운 것은 하나님을 공경한다고 하는 기독교가 타락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는 더 심각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 때 국민이 정신을 차리고 깨어서 통곡하며 눈물로 기도하며 나라를 살려야 될 것이다.

7천만 내 조국의 위기가 ‘나’ 때문 이라는 사실을 솔직히 인정하고 이제는 내가 통곡하자. 하나님은 죄악을 통곡하는자를 물리치지 않았다. 북한 동족을 진실로 사랑하지 못한 것을 통곡하자. 하나님 앞에 대성통곡하여 이 민족을 구하자.

우리가 하나님이 찾으시는 의인 열 사람이 되어야겠다. 두 눈에 흙이 들어가기까지 더운 피가 식기까지 역사의 벼랑에 선 조국을 위해 대성통곡하며 하나님의 은총의 손이 우리 조국 7천만 위에 임하시도록 통곡하며 기도하자. 통곡마저도 할 수 없는 때가 올 것이다.

조돈제  동일교회 목사 (KCC 대구 통곡기도회 설교)

정리/김정은 기자  hyciel@
미래한국  2006-06-23 오전 9:59:00 

 

http://www.futurekorea.co.kr 에서 옮김

 

 

 

 2006-06-23
 한반도 영적 전쟁의 실상


2년전 북한 용천에서 일어난 대규모 폭발사고에서 김정일이 폭사했다면 이후 한반도 역사는 크게 달라졌을 것이다. 그자의 생명을 건진 것은 측근에 두고있는 무당이 2시간 후에 출발하라는 말을 해주었기 때문이라니 참으로 악한 영(귀신)의 미래를 아는 선지 능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귀신(사탄의 졸개)은 인간에게 조그만 유익을 주다가 마지막에는 한번에 크게 망하게 하는 일을 즐기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한번 무당의 신비한 능력을 체험한 김정일은 그녀의 말에 크게 신뢰를 갖고 동쪽으로 서쪽으로 가라는대로 움직인다고 한다. 아마도 이번 미사일 사건도 그녀의 작품일지도 모른다.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이 곤경에 빠져 망하는 길로 접어든다면 그자를 망하게 한 무당의 운명도 끝날 것이다.

 

귀신의 영을 받아 사역을 하는 무당의 반대편에 서서 성령(하나님의 거룩한 영)을 받아 사역하는 사람이 예언자이다. 귀신보다 더 먼 미래를 바라보는 능력을 가지고 인간을 선한 길로 인도하는 사역을 하기에 선지자라고도 한다. 만일 세상에 무당만이 횡행하고 예언자가 없다면 사람들은 무당의 지도력을 따라 살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들의 선지능력은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만일 기독교인들이 더욱 깨어 기도했다면 성령의 능력으로 귀신의 능력을 무력화시켰을 것이며 용천에서 성공한 안중근이 나왔을 것이다. (김정일이 움직일 때마다 수많은 폭발물이 발견된다는 뉴스를 들으며 북한 주민의 처절한 저항에 숙연하였다. 왜 그들은 김정일같은 독재자를 제거하지 못하고 순응하고 있는가 생각하며 그들의 의거 없음을 탓하기도 했었음이다. 그들의 60년동안 독재하에서 끝없는 의거들이 모두 실패로 돌아간 것은 우리의 기도가 부족한 것이며 우리의 영적 능력이 무당보다 앞서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통절한 회개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처럼 실생활의 문제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영적 전쟁이 무엇인가를 알고 그 심각한 투쟁의 실상을 안다면 기독교인들은 성령의 예언의 은사 받기를 위해 더 기도할 것이며 예언자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이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눈물 뿌려 기도할 것이며 ... 전쟁의 날에 웰빙이나 추구하며 살지 않을 것이다.

 

<... 하나님의 계획대로 다 이루어가시며 시작되어지며 ‘이미 끝났다’하셨던 그 약속의 말씀이 이 땅위에 속히 이루어지리니, 지금 보여지지 않는 세계 전쟁(戰爭)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적 전쟁이 이미 시작되었지만 보이지 않는 속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어찌 믿을 수 있으랴! 하나님께서는 이미 다 모든 문제를 문제로 보지 아니하시고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류를 만물을 다스리시듯 모든 사람의 그 마음을 주관하시어 한 날 한 날 하나님이 주신 그 하나님 계획 속에 사람들의 그 마음을 주관하시며 참으로 모든 것이 안 되는 것 같고 망한 것 같으나 이 나라를 살리는 역사를 우리 주님이 반드시 하리니, 지금 이 땅위에 되어지는 모든 과정 과정을 우리 주님께서 이미 순간적으로 하나님의 그 모든 일을 이루어 가시매 지금 사람은 이룰 수 없으되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2005.3.19)

 

북, `룡천 150여명 사망` 공식 발표
[YTN TV 2004-04-27 00:00]
북한이 평안북도 룡천역 폭발사고의 구체적인 피해상황을 처음으로 공식 보도했습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피해 반경이 2킬로미터나 되는 이번 사고로 사망자가 150여명, 부상자가 천3백여명 발생했으며 행방불명자 수는 현재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앙통신은 또 '건물 30여동과 8천여 세대의 살림집이 파괴됐다'면서 '이 가운데 완전 파괴된 살림집은 천850여 세대, 부분 파괴된 살림집이 6천250여 세대'라고 전했습니다.


“용천 열차테러, 김정일 무당이 막았다”

 

北경호원 "전속 무속인 두고 행사시 '충고' 받아"
“두고 온 처자식 때문에 역사의 진실을 여러분 앞에 더 밝히지 못한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남북정상회담 당시 북측 경호원 출신으로 수기「북한 요지경」을 펴낸 탈북자 호혜일(가명.2005년 입국)씨는 본인의 신상에 관한 질문에는 입을 굳게 다물었다. 뒷모습만이라도 찍자는 기자의 부탁에도 도저히 안 되겠다며 “미안하다”는 말만 거듭한다. 북한 지도층의 핵심 정보에 접근해 있었던 그였던 만큼 말 하나 하나에도 조심성이 묻어나온다. 그럼에도 북한 체제의 실상을 폭로한 책을 펴내게 된 이유에 대해 그는 “최소한의 진실만이라도 남한 국민들에게 전달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호 씨는 평양에 있는 북한 최고의 명문대학 두 곳을 졸업하고 군부와 사회의 중요한 직장에서 근무했었다. 중국과 러시아에 나가 북한 무역 대표단 성원으로도 활동했다. 북한의 엘리트 계층으로 평생을 살아온 그는 자유민주사회를 동경하는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비판받아 남쪽행을 결심하게 됐다. ‘김정일의 전속 무속인이 있었다’, ‘북한 해군이 연평해전 당시 연유탱크에 있던 기름을 내다 팔아 적시에 출동하지 못했다’ 그가 전해주는 북한 권력층의 비화는 하나같이 충격적인 이야기들 뿐이다. 북한 체제의 부패와 타락상이 어느 정도이며, 그 근간이 얼마나 부실한지를 적나라하게 폭로하고 있다. 호 씨는 지금은 북한의 후계구도 같은 소모적 논란보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북한의 현실을 냉정히 들여다 볼 때라고 충고한다. 태어날 때부터 수령절대주의 사상에 세뇌당해 온 북한 주민들에게 자유와 삶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일을 시작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주장한다. 이윽고 그는 “더 이상 북한의 무고한 백성들이 세뇌의 만세 속에 굶어죽게 할 순 없다. 굶어죽고, 맞아죽고, 얼어 죽고, 부관참시까지 되는 저 북한을 더 이상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다”며 무거운 입을 뗐다. 그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들은 차마 믿을 수 없는, 차라리 믿고 싶지 않는 그런 소설 같은 일들이었다.


- 북한을 ‘요지경’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뭔가
북한은 남한 사람의 관점에서 볼 때 알다가도 모를 사회이기 때문에 ‘북한 요지경’이라는 제목을 달았다. 숱한 사람들이 굶주리고 독재속에 짓눌려 있으면서도 북한이란 사회는 여태껏 이상하리만큼 잘 굴러가고 있다. 몇 십만, 몇 백만 명이 아리랑(집단 체조)에 나서고, 굶어 죽으면서 김정일 장군 만세를 외치는 사회를 이해할 수 있겠는가?


- 북한 엘리트들이 북한 체제에 어떤 태도를 갖고 있는지 궁금하다.
외부세계 정보를 많이 접하게 되면서 더 이상 북한이 희망이 없다는 사실을 알텐데. 먼저 엘리트들에 어떤 부류가 있는지 알아야 한다. 엘리트 계층은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은데, 하나는 기술과 지식을 가지지 못한 상황에서 좋은 토대를 기반으로 기득권을 가지게 된 부류다.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정계, 권력기관, 법 기관 종사하면서 북한 체제 수호 제 1선에 있는 사람들이다.
<北 엘리트, 김정일과 운명 공동체>
두 번째 부류는 출신이나 토대가 썩 좋지는 않지만 지식과 기술, 두뇌로 사회 유지에 이바지하는 사람들이다. 첫째 부류는 이미 무너져버린 동유럽 사회주의권의 붕괴 과정을 지켜보며 이 사회가 무너지면 자기들의 인생도 끝나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자신들이 지나온 과거사도 역사 앞에 '총화'(전체적인 비판) 받아야 한다는 공포감 때문에 가는 데까지 가보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 즉 김정일과 운명공동체가 된 것이다. 그들도 자본주의 중심의 통일이 이뤄지고 난 후에 자신의 죄과는 치르더라도 전범자같이 사형을 당하거나 3대가 멸족되지는 않을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부모의 토대 위에서 자존심 하나로 먹고 산 사람들인지라, 아무것도 없는 밑바닥에서 자본주의 사회에 적응하고 살아나는 것에 두려움을 갖고 있다. 한마디로 실업자가 되는 것을 걱정하는 것이다. 소련의 경우가 그걸 말해준다. 두 번째 부류는 영리한 사람들로 대부분은 기회주의적이라고 볼 수 있다. ‘이건 아니다’고 생각하면서도 삶의 뿌리를 쉽게 벗어버릴 수 없다. 그 사회에서 기반이 되지 않고서는 살 수 없기 때문에 현실 앞에 순응하면서 보신적(자기 보호)인 태도를 보이게 된다.


- 이러한 기득권층이 북한 사회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얼마나 되나?
아주 넓게 봐서 북한 전체의 40%라고 보면 된다. 당 일꾼, 보위부, 안전원, 군 지휘간부, 검찰소, 재판소, 내각 산하 기관들, 행정, 경제 기관에 일하는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다. 35% 정도를 차지하는 중간계층은 과학자, 기술자, 작가, 예술인, 대학교수, 의사 등 지식인 계열과 대학생들이 포함된다. 생활면에서는 하층민과 비슷하지만 체제에 대한 반발심은 적다. 반대계층은 25% 정도 된다고 보면 된다. 이들은 ‘전쟁이나 확 일어나라. 다 무너지고 새로 시작하자’는 생각을 갖고 있다. 과거 한국전쟁 당시 치안대에 복무했거나 적대계급의 후손들이 주를 이룬다. 이들은 훗날 북한사회에 정치적 이변 발생시 제 1선에 나서 체제의 반대 세력이 될 것이다. 그래서 북한 정권은 한반도 유사시 이러한 반대계층을 먼저 척결하기 위한 처형 리스트도 작성해 놓고 있다. 이중 북한 정권은 중간세력에 대한 장악을 매우 중요시한다. 그래서 인텔리에 대한 사상교양 선전사업을 최우선적 과제로 제기하고 있다. 이들은 자본주의 사회가 되더라도 기술이 있기 때문에 먹고 살수는 있는 부류들이다. 언제라도 자본주의 문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우려가 있기 때문에 북한 당국이 더욱 경계하는 것이다.


- 북한 경호원들의 생활수준은 어느 정도인가
독신 경호원들은 독방을 쓰는데, 그 침대 밑을 뒤지면 유명 양주가 물병마냥 여기저기 널려있다. 김정일 연회에서 먹다 남은 양주를 경호원들이 나눠 먹는 것이다. 또 연회에서 남는 음식을 땅에 묻는 일만 전담으로 하는 부대도 있다. 장군님이 이렇게 호화스러운 음식을 먹는다는 것을 백성들이 알면 안 되기 때문에 음식들은 일절 바깥에 내가지 못하고 땅바닥에 묻는다. 경호원들은 고난의 행군(90년대 중반 대아사 기간) 시절에도 바깥에서 사람들이 굶어 죽어나가는지 알지 못했다. 이들은 하루 세끼 배불리 먹었으며, 먹는 걸로 고생해 본 적이 없다.
<'군부'라고 표현할 수 없어>


- 최근 열차시험운행 취소가 군부의 강력한 반발 때문으로 김정일이 권력누수 현상을 일으킨 것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김정일 체제 하에 군부의 반발이란 것이 가능한 일인가?
한국의 기준으로 저쪽 사회를 재려고 하니까 도저히 안 되는거다. 저 사회는 인간의 보편적, 상식적인 자(잣대)를 가지고는 도저히 잴래야 잴 수 없는 억지 사회다. 북한에 '군부'라는 것이 존재할 수 없다. 열차시험운행은 이미 하자고 할 때부터 파탄낼 것을 전제로 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향후 정부는 북한 사회가 달라진 조짐을 보인다고 해도 무덤덤하고, 일관되게 정책을 펴야 한다. 조짐이 보이는 것은 현상적 얘기일 뿐이다. 북한 정부는 고정불변한 데 반해 한국 정부는 가변적이기 때문에 자꾸 코너에 몰리는 것이다. 저쪽은 그대로 경직되어 있는데 우리가 먼저 오픈 마인드로 나설 필요는 없다.


- 연평해전 당시 군인들이 기름을 팔아 배가 출동하지 못했다는 일화가 세간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상황을 설명해 달라
서해 함대 경비정들과 전투함선들이 출동 명령을 받고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해상지역으로 몇 마일 정도 출발했을 때 그만 전투함선들의 발동이 꺼지고 말았다. 알고보니 연유탱크에 있던 기름들을 가지고 전투함선 해병들이 술을 바꾸어 먹다보니 그 안에는 기름 대신에 물이 들어가 있었던 것이다. 결국 전투보고를 받고도 전투함선들은 출동 한 번 못해보고 기름이 도착할 때까지 기다려야 했으며, 그 사이에 전투는 벌써 끝나버렸다. 사실 지금 북한군들 속에서는 수많은 군수 물자와 군량미를 팔아먹거나 갈취하는 현상들이 끊임없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군부에 공급되는 전투장비와 운수기재에 필요한 기름을 팔아먹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 김정일 참가 행사에 폭발물이 3~5개씩 발견됐다는 증언이 책에 나와 있는데, 그렇다면 반체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는 건가?
김정일 참가 행사에 폭발물이 나온다고 하면 웬만한 사람들은. 대단한 센세이션이라고 여기겠지만 호위병들 사이에서는 “이번엔 몇 건 나와?” “오늘은 얼마 안나왔어. 두 건 나왔어”라고 말할 정도다. 용천폭발사고도 김정일을 노리고 폭발물이 설치된 것이었다. 북한 기술로 만들 수 없는 소형폭탄들이 장착돼 있었다. 외부에서 들어온 테러장비들로 추정된다. 때문에 김정일은 자신의 신변안전 문제에 대단히 신경을 쓰고 있다. 용천 사고 당시에도 '중앙당 서기실 특별서기'라는 직제에 있는 무속인이 두 시간 후에 떠나라고 말했기 때문에 김정일이 생명을 건진 것이다. 서울 말씨는 쓰는 이 여자가 (김정일에게) 오늘은 이쪽으로 가서는 안 된다고 말하면 그쪽으로는 무슨 일이 있어도 가지 않는다.(북한은 오래 전 제도적으로 무당 등 과거 유습을 모두 없앴으나, 김정일은 일종의 '천연기념물 보존 차원'에서 극소수 무당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편집자) 안중근이 되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지만 김정일에게 접근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북한 사회를 바꾸려면 그 밑바닥부터 봐야 한다. 장군님 만세를 외치는 그 질적 기저의 밑바닥을 흔들어 놔야 한다.


- 마약에 중독돼 있는 북한 주민들이 많다는 보도가 잇달아 나오고 있다. 대체 그 실상이 어느 정도인가?
정확하진 않겠지만 5~6%가 마약에 중독되어 있는 것 같다. 이들이 무슨 돈이 있겠는가. 저질의 마약 원료를 담배에 섞어 피우는 식이다. 집 앞에 대마초를 키우는 경우도 많다. 신의주, 원산, 남포, 평성, 평양 등에 중독자들이 많다. 신의주에서만도 압록강 호텔이나 갑문여관 앞에 가면 ‘알약’이나 ‘흰가루’를 찾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김정일 지시로 시작된 백도라지(양귀비) 사업은 현재 일본의 야쿠자 조직과 연계돼 있다. 고위층에서는 마약거래에 관련돼 있는 사람들이 중독돼 있다. 책에도 썼지만 마약관련 사업을 맡고 있는 인민무력부 보위사령부 ‘518군상관리소’(군인상점) 소장도 마약중독자로 공인된 인물로, 회의를 한번 시작하면 50시간 이상 진행하는 바람에 아랫사람들의 원성이 자자했다.
<젊은이들, 이 땅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만으로도 평생 감사해야>


- 김정일이 선군정치를 본격화한 이후 체제유지를 위해 믿을 건 군밖에 없는 건 같은데 군의 충성도는 어느 정도인지?
북한군의 충성도는 아직까지 절대적이다. 흥정의 여지가 없고, 흐지부지도 없다. 군대가 허약하다고 하지만 130만 명의 상비군 중에 수령의 총과 폭탄이 되기로 결심한 게릴라들이12~13만 명에 달한다. 아직까지는 이들에는 수령 독재사상 세뇌의 영향이 많이 남아있다. 마치 2차대전 이전 히틀러 독일과도 같다. 그래도 히틀러는 주민들을 굶겨죽이지는 않았지만...


- 최근 북한의 후계구도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북한에 있을 때 후계자로 누가 낙점됐다는 소문을 들은 적이 있나?
김정일이 생존하는 한 자식에게 권력을 물려 줄 것이다. 현재로는 김정철이 후계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김일성은 환갑이 지나서부터 후계자 문제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지금 김정일도 후계 문제에 나설 때다. 자신은 권력의 정통성이 없으니까 북한의 영원한 시조인 김일성의 유훈교시로 우상화에 나설 것이다. 군의 지도층이 30대 중후반~40대 초반으로 교체될 즈음 군부에서 김정철을 본격적으로 후계자로 내세울 것이다. 그러나 중국은 김정남 쪽을 밀고 있는 것 같다. 스페인에서 테러가 발생했을 때도 중국의 안전부가 김정남을 보호해줬다(그는 김정남이 스페인에 들른 적이 있었는데, 그때 김정남에 대한 테러 시도가 있었고 중국 안전부가 경호를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오늘날 김정일 정권 자체도 앞 길을 못 찾는 상황에서 후계구도가 어떻게 되느냐의 논의는 무의미하다. 앞으로 후계구도 자체가 발생조차 하지 않을 상황이 올 수도 있다.


- 마지막으로 데일리NK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한국의 청년들에게 ‘만약 내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당신들 같은 처지라면 나를 북한이 아니고 바로 이 사회에서 낳아주신 부모님들한테 평생 감사해하며 살고 싶은 심정이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 잘살고 못살고 독재냐 민주냐를 떠나서 북한의 젊은이들은 자신의 삶이 어떻게 억압당하는지도 모르고 현실을 있는 그대로 감수하며, 적응하는 것에 오히려 기쁨을 느끼며 살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이 진실인가 묻는 사람들에게는 진실이라고 얘기하기 앞서 고향에 두고 온 부모, 처자 때문에 역사의 진실을 여러분 앞에 더 이상 밝히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전하고 싶다. 또한 이 책을 읽는 독자 분들이야말로 북한 주민들에게 더 없는 사랑과 민족애, 통일에 관한 마음을 갖고 있는 분들이라 생각한다. 북한 문제에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양정아 기자 junga@dailynk.com 06-06-2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4-10-20-lamentaion.htm
http://www.micah608.com/5-3-19-dilemma.htm
http://www.micah608.com/5-10-26-mental-therapy.htm

(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다음글 : 2006년 6월 한반도 종합상황

 


http://www.micah608.com/ 에서 옮김

 

 

ps:

 

99년 6월 씨랜드화재 사건으로
유치원생과 초등생 23명이 화염에 싸여 사망한 사건에서 부터
불길한 예감이 왔습니다.

그 어린 영혼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며
그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오늘
"나라 위해 통곡하며 기도하자"
"한반도 영적 전쟁의 실상"

두가지 제목을 보며
2004년 3월... 그날처럼 가슴에서 가득 넘치는 소원이 
목메이며 가슴에서 부터 뜨거운 눈물이 솟아 올랐습니다.

2004년 3월무렵
나라를 위한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가 아니라 눈물과 통곡이었습니다.
아버지 발앞에 영혼을 쏟아 붓는
생명을 온몸으로 쏟아 붓는 탄원이었습니다.
아버지의 가슴을 흔드는 진실이었습니다.
기도를 받으시는 아버지마음을 느꼈습니다.

기도한후 놀랐습니다.
내가 이런 기도를 하다니...
나는 이런 기도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런 기도를 하다니...

내안에서 드리는 성령님의 기도였습니다.
저는 그 기도에 동참한 것 뿐이었습니다.

며칠후에는 북한 성도와 동포를 위한 기도였는데
동일한 감동이었습니다.

그후
이스라엘에 전도의 문을 열어주시기를 원하는 기도였습니다.
그때도 동일한 감동의 기도였습니다.

세번의 기도가 상달되고 받으셨음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안에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때에
아버지께 부르짖는 그 심장을 한영으로 느낄때에
우리도 그 기도에 합심하여 하나된 기도를 드릴 수 있나봅니다.

그래요
아버지께서는 주님으로 드리는 기도를
주님으로 받으십니다.

주님으로 드리는 한 생명을
제물로 받으십니다.

 

^ * ^ * ^ * ^ * 


어찌 할꼬... 
어이 할꼬... 

이 나라 
이 상황 

어쩌다 이리 되었는고..? 
다급하게 되었도다. 

지는 해 
노을 처럼 붉게 물들어가는 산하여... 
배달의 얼이여~ 
배달의 꿈이여~ 

어쩌다 이리되었는고? 
가슴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도다. 

반만년 조국이여 
백의 민족 선비의 나라여.. 

마지막 한번 날지도 못하고 
무너지는가...!!! 

잠든 산하에 
들쥐들이 설치며 갈가대는 나의 조국 
자유대한이여~! 

깨어라 
일어나라 
피흘리며 세우고 지켜온 나라 

하늘이여~! 
호국 영령들이여~! 

도우소서 
보호하소서 
지켜주소서 

이리 끝낼 수는 없습니다. 
이리 넘겨줄 수는 없습니다. 

2004. 6. 12








 

 

 


 
맥아더를 감동시킨 한국군 일등병
 
 
 
 
** 그대들은 한국전쟁의 비극을 아는가 ? **



압록강에 첫발을 딛고 맑은 물을 수통에 담고 있는 국군용사. 10월26일
오후 5시50분, 함경남도 혜산에 도착한 6사단 7연대 수색대원의 잊을

수없는 모습이다.

# 1. 한국전쟁   피난민 전쟁고아 #



한국전쟁 - 분단된 조국과 함께 자유를 찾는 일가족들의 모습.




전쟁의 비참함을 보여주는 전쟁고아의 모습 1950년 9월 28일 서울 모습




6.25 - 피난민   : 한국전쟁   피난민-전쟁고아 (사진에 대한 자세한 설명 없음)




피난길에 오른 한국의 어머니




다큐극장 '한국전쟁' - 피난길에 지친 한가족이 연합군이 배급한 급식으로

허기를메우는 모습.




허기를 메우고 있는 피난가족 - 피난길에 지친 한가족이 연합군이 배급한 급식으로
허기를 메우는 모습




한국전쟁 - 피난민. 전쟁고아  (조지 풀러 유작전)  




흥남철수광경. 흥남부두에 몰려나온 피난민들이 `유엔`군의 `LST`를 다투어
타고 있다. 이 사진은 미공개기록사진 중의 하나다.




철수함정을 타려고 흥남부두에 쇄도한 북한동포들




6·25전쟁 중 인천항에 정박해 있는 메러디스 빅토리호 - 흥남철수 성공뒤엔
`기적의 배`가...59명 정원 메레디스 빅토리호 피란민 1만4000명 자유의 품으
로 인도. 1만4000명의 피란민은 물도 약도 없이 3일간의 항해 끝에 부산항에
닿았다.




남으로...남으로... 50년 7월29일 국군의 소개명령으로 지게나 소가 끄는 수레에
가재도구를 싣고 남쪽으로 향하는 피란민 행렬




폐허속에서 노숙하는 전란민 가족(1950년 9월)




완전 폐허가 되어버린 서울시가와 전난민들(1950년 9월28일 서울수복당시)




북한동포의 목숨 건 남하 행렬 - 1950년 12월4일 평양을 철수하는 국군과 유엔군을
따라 북한동포들은 이렇게 부서진 대동강다리를 결사적으로 건너 남하하기 시작했다.




서울시민들 - 51년 1. 4 후퇴때 서울시민들이 철도에서 피난하고 있는 모습 - 이고
지고..피란행렬. 51년 1.4후퇴 때 서울시민들이 철도를 따라 피란하고 있다. 피란
보따리 위에 어린이가 앉아 있는 모습도 보인다.




6.25 피난생활 "금지구역"




한국전쟁 때 거제도에 도착한 흥남철수 당시의 피난민 모습




임시수도 부산의 천막촌. 1951년


# 2. 한국전쟁   전투-한국군 #



드디어 38선(한탄강)을 돌파하고 북진중인 육군용사들.





전선으로 긴급 출동하는 국군 기병대.





학도병 전선투입 -인민군을 격퇴하기 위해 국군병사들이 50년 7월5일 전선으로
이동하고 있다. 몸에 맞지않는 군복과 누비담요, 소총등으로 무장한 것으로 보
아 학도병들인 듯하다.





삽으로 푸는 가마솥밥 -1950년 7월14일 전선에서 국군 취사병들이 임시로 가설한
가마솥에 밥을 지은 뒤 소쿠리에 퍼 담고 있다.




인천상륙작전에 참가중인 해병대 - 1949년에 제주도에서 창설되어 6.25개전이래
곳곳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운 한국해병대는 1950년 9월15일 UN군과 함께 인천상
륙작전에 참가했다. 상륙용 주정에서 아군의 함포사격으로 검은 연기 싸인 기슭
을 바라보면서 상륙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전쟁-인천상륙작전> 서울에 돌입한 국군선봉대 - 패주하는 인민군을 쫓아
직격을 거듭한 상륙 동진부대 국군과 un군은 9월15일 드디어 한강을 건너서 26일
까지 인민군을 완전 소탕, 서울을 탈환하는데 성공했다.




평양공략을 위해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는 국군1사단 장병들 - 평양 제2의 관문인
보통문이 보인다.(1950.10.17)




38선상의 간이 아치.(1950) 38선돌파 기념으로 우리 국군들이 세운것임.




1950년 10월 아침. 평양입성...평양. 화신앞 모란봉 가는길. 신상철(7사단장)씨와
함께 인민군의 말을 타고 찍은 모습.




국군 입성을 환영하는 함흥 시민들.(1950.10.18)




압록강변에 감격의 태극기 - 1950년 10월26일, 국군 선봉대 용사들이 만주를
눈앞에 바라보는 압록강 기슭 혜산진에 도달하여 감격에 벅차 태극기를 휘두
르며 만세를 고창하고 있다.




북한 출격 - 북한의 상공에서 공격을 감행하는 공군기.




불을 뿜는 무반동총 - 육군이 무반동총을 지급받아 무장한 것은 6.25전란 중이었다.




우리공군기의 출격 - 미군으로부터 양도받아 공군사상 최초로 전선으로 출격하는
무스탕 전투기편대




우리 공군기의 출격 - 미군으로부터 양도받아 공군사상 최초로 전선으로 출격하는
F-51 전폭기들




한국전쟁중 국군을 위문하고 있는 연예인



# 3. 한국전쟁   전투-인민군 #




출격 준비 - 북한 공군조종사들이 긴급 출격을 위해 소련제 야크18 전투기에
오르고 있다.




인민군의 망중한 - 북한 인민군 전사가 고향에서 보내온 편지를 참호속에서 읽고 있다.





개전초기 한국군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인민군 전차  




탱크를 앞세우고 남으로 밀고 내려오고 있는 인민군.




인민군 탱크들 - 1950년 6월 28일 중앙청을 거쳐 남대문을 향하여 달리고 있는
인민군 탱크들.




6.25 하의 서울에서 이른바 `의용군` 끌려가는 장정들.




6.25 전쟁때 서울 시가지를 통과하는 T-34-85형 인민군 탱크. 중량32t, 최대시속
50km, 승무원 4명으로 인민군 전력의 핵심이었다.


# 4. 한국전쟁 - 38선. 정전협정#



38선을 긋는 순간 - 유엔군 연락장교 제임스 레이 대령(왼쪽)과 인민군
연락장교장춘산(오른쪽)이 판문점에서 휴전선을 정하는 협정을 시작하고 지도에 38선을
긋고 있다.(1951.11.26)




1953년 7월 27일 하오 10시 정각부터 12분간에 걸쳐 조인된 정전협정문의 서명.


http://cafe.daum.net/sory119 에서 옮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6.25 간략현황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tnet/zmsdntdma/274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