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오르가즘 조건

결혼한 지 오래된 여성이라 해도 성생활에 완전히 만족하는 경우
는 그리 흔치 않습니다. 여성 중에는 남편의 자존심을 상하지 않
도록 거짓 만족을 표시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여성들도 자신을 위한 성생활을 추구해야 합니
다. 그것이 진정한 의미의 결혼생활이 아닐까요?
그래서 여성을 위한 섹스의 조건들을 살펴보았습니다.

- 시기

여성의 성욕이 강해지는 때는 생리전후와 배란기입니다. 생리전
후는 임신의 불안이 없는 때이기 때문이고, 배란기는 신체가 섹
스를 기다리는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배란기 때 확실한 피임만 할 수 있다면 여성이 오르가즘에 이르
기 쉽습니다.


- 식사와 실온과 소리

식 사

너무 배가 부르거나 비어 있으면 섹스에 집중하기 어려워집니
다. 신경이 가장부드러워질 때는 식후 3시간이 지나서 입니다.
즉, 저녁을 오후 7시에 먹었다면 오후 10시가 가장 섹스하기 좋
은 시간 인 셈이죠.

실 온

인간의 활동성이 가장 높아지는 온도가 18-23도입니다. 그 중 성
감을 높이기 쉬운 온도는 20-23도 입니다.

소 리

자동차 소음같이 불규칙한 잡음은 정신을 흐트러뜨립니다. 지나
치게 조용해도 긴장되게 합니다. 가벼운 백그라운드뮤직을 낮은
소리로 흐르게 하면 어떨까요?

침실

너무 넓은 방에서는 집중하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벽에 가구나
물건이 너무 많이 있어도 압박감을 느끼게 됩니다. 칸막이 등으
로 가리어 너무 넓지도 작지도 않은 공간을 만들어 보세요.

조명

보통밝기는 시각에 자극을 줍니다. 약간 어두운 간접조명이 좋
고 빛이 눈에 들어오지 않도록 발치에 전기 스탠드를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 빛은 형광등보다 백열등 쪽이 여성을 안심
시킵니다. 자! 이제 침대 머리맡에 있는 전기 스탠드를 발치로
옮겨봅시다.

이런 순간 삽입을 원한다

1. 삽입한 상태에서 사정을 곧바로 하지 말고 거울 앞에서 다양
한 체위를 실천해본다. 두 사람이 체위를 함께보는 시각적 효과
로 인해 흥분감이 극대화되면 그 순간 삽입과 함께 사정을.

2. 서 있는 상태에서 서로 옷을 벗기면서 애무. 두 사람이 옷을
완전히 벗게 되면 침대로 가지 말고 남성이 여성을 안은 상태에
서 페니스를 질 속으로 삽입한다. 여성은 허공 중에서 그에게 삽
입을 받은 상태가 되므로 페니스가 일탈되지 않도록 더욱 남성
을 세게 껴안게 된다.
여성은 이 상태에서 1차적인 오르가즘을 느끼게 된다. 흥분이 최
고조에 달하면 침대로 가서 그대로 삽입하지 말고 페니스를 질에
서 뺀 후 애무를 더 나누다가 삽입을 시도한다.

3. 욕조에 물을 받아 놓고 두 사람이 함께 들어간다. 물 속에서
손이나 발을 이용해 상대의 성감대에 자극을 가하다가 흥분이 고
조되면 함께 일어나 몸에 비누질을 해준다. 샤워기를 위에다 틀
어놓은 상태에서 몸을 행구고 서로 오럴 섹스를 즐기다가 성감
이 최고조에 이르면 그 상태에서 그대로 삽입을 한다.

4. 서로 옆에 앉아 있다가 남성이 여성을 끌어 당겨 무릎 위에
올려 놓고 키스를 퍼붓는다. 여성은 페니스가 발기하는 상태를
클리토리스 로 감지할 수 있으며 옷을 입은 상태에서 흥분이 고
조되면 침대로 가지 말고 그대로 유방 등에 대한 애태우기 애무
를 계속. 서로가 참을 수 없는 상태가 되면 그대로 의자에 앉은
채로 삽입을 시도 한다.

남편과 즐겨하는 마사지
1. 침대 위에 실크나 부드러운 천을 깔고 여성이 먼저 향이 좋
은 오일을 온몸에 듬뿍 바른다. 그리곤 남편을 껴안은 상태에서
자신의 오일이 그의 피부에 스밀 수 있도록 부드럽게 몸을 밀착
시키며 부위별로 문질러준다.

2. 남편과 아내 모두 몸에 오일을 바른다. 남편이 먼저 흔들의자
에 앉으면 아내가 남편의 허벅지 위에 걸터앉는다. 의자를 서서
히 흔들 어 가면서 몸을 마찰시키면 서로에게 강한 흥분감을 주
는 최고의 마사지가 될 수 있다.

3. 욕조에 향이 좋은 아로마 에센스와 거품을 잔뜩 풀어놓고 마
사지를 즐긴다. 서로에게 거품으로 온몸을 마사지해 주다가 성
기 부위를 강하게 자극시키면 곧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어하는 상
태로 된다.

4. 샤워기의 수압과 수온을 조절해가며 상대의 몸을 구석구석 씻
어주듯 마사지. 특히 페니스의 귀두를 내밀게 하고 샤워기를 음
경 끝에서 귀두까지 세게 대주면 아프지 않으면서 기분 좋은 자
극을 줄 수 있다.

5. 아내가 손을 따뜻하게 한 뒤 매끄러운 오일을 묻히고 남편의
음낭을 마사지해준다. 1,2분 동안 손가락으로 음낭을 힘차고 부
드럽게 마사 지 해주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정력이 강화된다.

6. 따뜻한 방에서 남편의 몸 전체에 오일을 발라준다. 오일을 바
르는 동작이 끝나면 먼저 등 전체에 압박을 주면서 세게 마사지
하고 다음 가볍고 부드럽게 목에서부터 가슴으로 내려오면서 마
사지한다. 성기 부분에 마사지가 시작되면 흥분이 고조되어 결합
을 원하는 경우도 있으나 아직 마사지가 끝나지 않았음을 알려준
다. 아내 역시 남편으로부터 같은 방법으로 마사지를 받은 후
두 사람의 기분이 고조되었 을 때 유쾌한 섹스로 들어간다.


from orgasm


오르가즘을 느끼는 고밀도 체위 포인트

정상위

가장 일반적인 체위인 정상위의 포인트는 성기 결합 후 포옹이
나 키스 또는 다른 곳을 애무할 수 있는 것. 여성의 경우 흥분
이 덜 되었다면 파트너에게 다른 부위를 애무해 줄 것을 요구하
면서 자신도 파트너를 애무하여 흥분을 높일 수 있다.
기본 테크닉은 1심1천. 한 번은 깊게, 한 번은 얕게 하는 것.또
는 1심3천. 한 번은 깊게하고 세번은 얕게 하는 것. 똑같은 깊
이로 하는 것보다 깊이를 달리하여 피스톤 운동을 하는 것이 보
다 자극적이다.

좌위

좌위는성기 결합을 한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시각적인 자극이
매우 강하다. 때문에 남성이 보다 강한 자극을 받는다. 여성은
전후로 허리를 길게 움직이면 만족감을 보다 높일 수 있다. 높
은 쾌감을 얻고자 한다면 다소 과격한 상하 운동을 한다. 리듬
은 1심1천을 느린 동작으로 하면 좋다.

후배위

후배위는 엎드린 여성의 수치심이 남성을 정신적으로 강하게 자
극하여 깊은 엑스터시를 동반한다. 남성은 피스톤 운동을 하면
서 여성의 성기 주변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여성과 남성 모
두 강한 자극을 받을 수 있는 체위.

.

from bedlove

매일 20분씩 3주 훈련이면..

조루의 원인가운데 하나가 젊을 때의 자위행위부터 반복된 습관
이 고착된 결과라고 알려졌다. 잠깐 지난 날을 돌이켜 보자. 옆
방은 부모님이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누워 계시고 잠깐 놀러 나
간 동생은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데, 웬 놈의 클라이맥스는 이렇
게 더딘지... 건넌방 부모님에게 행여 들키지나 않을까. 밖에
나갔던 동생들은 언제 예고없이 들이닥칠지, 이러다간 망신살
이 뻗치지나 않을까, 전전긍긍속에 그는 지금 자위행위에 열중
이다. 불안과 초조속에 마지막 박차를 가한 끝에야 겨우 사정
이 끝난다. '휴~' 한숨이 절로 나온다. 이번에도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은 채 비밀스런 성행위는 무사히 끝났다. 그러나 안심
을 못한다. 혹 모르는 새에 누군가 눈치나 채지 않았을까. 언젠
가는 꼬리가 잡히지나 않을는지 후회와 자학이 엄습한다. 젊은
시절 자위행위를 경험했던 우리 모두의 자화상이다. 그때는 자
위행위 시작부터 사정까지의 시간이 왜 그리길기만 했던지, 그
리고 빨리 끝내야만 안심이라는 강박감이 어찌나 우리를 억눌렀
는지, 지금 생각해도 숨이 턱턱 막힐 지경이다. 그런데 지금은
정반대의 현상이 우리 모드를 또 짓누르고 있으니 다름아닌 조
기 사정이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시간을 연장해 다오 통사정해 보지만 결
과는 언제나 실패의 연속이다. 얼마 전 진료실을 찾았던 K씨,
그 역시 젊을 때부터 습관화돼 조루가 결혼생활 10년째까지 지
속돼 할 수 없이 찾아왔다 한다. '젊었을 때 멀리 보내기 빨리
끝내기 시합 등 거칠 것은 다 거쳤었죠. 저 역시 자위행위때마
다 누구에게 들킬 세라 불안, 긴장 그리고 죄책감속에 서둘러
끝내려는 습관이 몸에 배었었습니다.' 그의 호소는 계속된다.
결혼하면 자연히 좋아진다는 속설을 기대하면서 기다려봤으나 결
혼 후에도 마냥 마찬가지 또다른 흘러다니는 말, 즉 애를 낳은
후면 서로가 차분해져 마음대로 사정 시간을 조절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희망찬 기대도 여지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한다.

언젠가부터는 밤일이 걱정되기 시작하고, 관계 시작은 온통 긴
장으로 휩싸여 가면서 즐거움이고 뭐고 따질 새도 없이 엉겁결
에 끝내 버린다. 자존심 손상과 낙담도 한 두 번, 어느새 아내
눈치까지 살피는 신세가 돼버렸다. '결혼 후 얼마간은 무던히
기다려주던 아내의 참을성이 한계에 온 것 같습니다. 특히 애
를 낳은 후부터는 불만을 감추지 않고 있습니다. 더구나 아내
가 뭔가 느끼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불만족에 대한 의사 표시를 노
골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기야 부인에게도 할 말이 있게도
됐다. 결혼 후 얼마간이야 육체적인 만족감보다는 그저 신혼의
단꿈을 꾸느라 신혼 1년이 후다닥 지났을 것이다. 그러다가 엉
겁결에 임신해서 애 낳다 보면 2~3년이 지난다. 그러나 성감은
더욱 무르익어 부부 관계중엔 엑스터시 신호가 오긴 하는데 문제
는 남편이다. 막 불을 댕겨 정상에 오른다 싶으면 남편은 어느
새 도중 하산이다. 같이 더 올라가자고 죽자고 끌어당겨 봐도
이미 맥빠진 남성은 축 처진 채 늘어져 버렸다. 어느새 코까지
골며 이미 깊은 잠에 빠져 버린다. 혼자 몸부림쳐 봤자 어떡하
겠는가. '아내에게는 할 말이 없게 됐습니다...'. 그렇다. 조
루증을 가진 모든 남편들은 자연히 고개숙인 남자가 될 수 밖에
없게 됐다. 그렇다면 정녕 해결책은 없단 말인가. 치료법은 이
미 준비돼 있다.

구미 선진국에서느 조루증을 중요한 성기능 장애의 하나로 취급
한지 오래다. 따라서 치료법 또한 약물 및 훈련 병행 요법, 그
리고 '음경 배부신경 차단 수술' 등 두가지 방법이 활발히 시행
되고 있다. 우리나라 남성클리닉에서도 이 두 가지 방법으로 조
루증을 고민하고 있는 많은 남성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고 있
다. 약물과 훈련요법은 3~5주 동안 약물 토여와 '케플란 탈감
작 훈련법'으로 구성돼 있다. 훈련은 1주일을 단위로 해 매주
바뀌며, 훈련 소요 시간은 매일 20여분 정도다.

수술 치료의 요체는 음경 귀두에 가지를 내는 음경 배부 감각신
경을 일부 절제, 사정 조절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이다. 수술은
포경수술 때와 비슷하게 국소마취에 의해 간단히 끝내기 때문에
최근 그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K씨는 수술을 선택, 당일에
시행했다. 부담이 적고 편의성 때문이라 했다. 그도 1주일 뒤
면 봉합사를 뗌과 동시에 오랫동안 괴롭혀 오던 조루증도 떨어
져 나갈 것이다. 따라서 불안과 초조의 연속이었던 밤을 정복하
고, 침실을 보다 풍요롭게 할 채비를 다 마친 셈이다.
from orgasm

오르가즘으로 이끄는 고감도 테크닉

STEP1> 마음의 준비를 한다

1. 우선 섹스에 대한 불안이나 남편에 대한 불만 사항을 하나씩
체크해 본다.

2. 자신의 신체에 열등감을 갖고 있더라도 남편에게 솔직히 얘기
할 수 있고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의식이 선행되어야 한다.

3. 침실을 깨끗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조성하여 몸과 마음을 릴랙
스 시킬수 있는 환경으로 만든다.

4.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속옷이나 아니면 자신의 개성에 따라
다른 이미지를 줄 수 있는 옷으로 바꿔 입는다.

5. 섹스에 방해가 되는 소음이나 임신 등에 대한 불안 요소를 없
앤다.

6. 항문 주위의 PC근육을 평소부터 단련시킨다. 화장실에서 소변
을 볼 때 중간에서 멈추는 동작을 반복하면 이 근육을 강화시킬
수 있다.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 질이 쉽게 조여지므로 서로에게 큰
만족감을 줄 수 있다.


자기나름대로 트레이닝을 한다

1. 혼자만이 있는 조용한 시간, 음악을 듣는다거나 술을 마시면
서 섹스 중 자신이 취할 수 있는 가장 환상적인 장면을 연상해
본다. 연상이 끝나면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이 원하는 포즈를 잡아
본다.

2.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속옷을 입고 그가 매료될 수 있
는 모습을 연출한다.

3. 서서히 옷을 벗어가며 자신의 곡선미를 음미하거나 가장 섹시
해 보일 수 있는 자세를 구상해본다.


마스터베이션으로 스스로 오르가즘에 오를 수 있는 연습
을 한다
1. 옷을 입거나 벗어도 상관없지만 가장 편안한 자세로 침대에
눕는다.

2.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가슴이나 허리, 질 주변을 부드럽게 문
지른다.

3. 흥분이 고조되면 클리토리스에 집중적으로 자극을 가한 후 손
가락을 질 속으로 삽입.

4. 침대가 아닌 의자나 바닥에 앉아서도 이 동작을 행할 수 있으
며 직접 팬티 위에서 마스터베이션을 해도 상관없다.

5. 클라이맥스까지 오르는데 5분 정도 걸리는 사람도 있지만 더
딘 사람은 30분 정도까지 걸 리는 경우도 있다. 단 마스터베이션
을 하는 동안 짧은 시간에 최고의 느낌을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
한다.


전희를 충분히 즐긴다

1. 마스터베이션 연습이 끝나면 남편과 실제 잠자리에 든다. 처
음부터 옷을 벗지 말고 침대에 두 사람이 함께 누워 옷을 입은
상태에서 키스나 밀어를 주고 받는다. 스킨십이나 패팅을 하는
시간을 길 게 하고 흥분이 일기 시작하면 그때 옷을 벗는다.

2. 클리토리스와 페니스를 제외한 서로가 좋아하는 성감대를 손
과 입으로 마음껏 애무한다.


클리토리스를 자극한다

1. 서둘러서 클리토리스를 자극할 필요는 없으므로 그 주변부터
애무를 시작한다. 우선 엉덩이를 안쪽에서 바깥쪽을 향해 커다랗
게 원을 그리면서 쓰다듬어준다. 특히 엉덩이는 중앙보다 위쪽
이 반응에 민감하므로 인지와 중지로 허리쪽을 향해 세게 누른
다.

2. 치골 위쪽에서부터 손가락으로 자극을 가하면서 서서히 클리
토리스로 내려온다.

3. 손가락을 가볍게 대고 진동시키면서 범위를 좁혀와 마침내 클
리토리스의 중심부에 다다른다. 이때는 이미 클리토리스가 흥분
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조금만 자극을 가해도 쉽게 오르가즘으로
올라갈 수 있다.

4. 클리토리스에 대한 애무가 완전히 끝나면 서로 좋아하는 체위
에서 삽입을 시도한다.


페니스에 자극을 가한다

1. 다른 부위의 애무가 끝나면 페니스로 가서 가장 민감 부위인
귀두나 그 주변을 입술로 가볍게 감싸주거나 혀끝으로 원을 그
리며 자극을 준다.

2. 혀의 방향이나 속도, 강도 등에 유의하며 점차 디프 키스로
옮겨 간다. 단 이때 이빨로 페니스에 상처를 주지 않도록 한다.

3. 귀두를 입안 가득히 넣고 귀두 안쪽의 근육을 혀끝을 단단히
세워 핥아준다. 페니스는 최대한으로 발기된다.

4. 발기가 되면 페니스 애무를 일단 정지. 다른 체위에서 애무
를 즐기다가 마지막으로 입술과 혀로 페니스에 한번 더 자극을
가한 후 삽입을 하면 절정의 엑스터시를 만끽할 수 있다.

from bedlove


여성의 오르가즘

오르가즘은 모든 성감각 중에서 최고의 감각으로 여성의 성반응
도 남성과 같이 오르가즘에 의하여 절정에 도달한다.
이 오르가즘은 남성과 여성에 있어서 어느 면에서는 닮아 있으
나 다른 면에서는 크게 다르다. 남성의 오르가즘은 사정과 동일
하다고도 생각할 수 있다.
남성의 사정시에 요도와 회음부의 근육을 경련적으로 수축하여
음경, 자체도 전후로 움직이며 정 액을 배출함과 동시에 오르가
즘을 얻는다.
한편 여성도 남성과 같이 성흥분이 극한에 달하면 회음근, 질괄
약근, 전정구근, 회음저부를 형성하고 있는 근육과 질의 하위부
분이 오르가즘대인 질 주위 조직에 대하여 0.8초 간격으로 율동
적으로 수축하는 데에서 발생한다.

오르가즘은 흥분기와 정체기에 축적된 긴장의 폭발적인 해방으
로 회음과 질의근육조직의 심부에 있는 압각 수용기와 내장감각
수용기가 오르가즘을 뇌에 전달하여 강력한 쾌감을 지각하게 된
다고 생각되고 있다.
남녀 모두 오르가즘 때의 신체현상은 공통되어 있는 것 같으나
뇌로 느끼는 성감에는 큰 차이가 있다.즉, 남성은 오르가즘의 직
전에 급격히 성감이 상승하며 사정과 동시에 급격히 하강하여 쾌
감이 소실되지만, 여성의 성감은 완만한 곡선을 그리듯 상승하며
오르가즘기가 지나면 다시 완만하게 하강한다.
말하자면 남성의 오르가즘은 순간적으로 끝나지만 여성은 오래도
록 지속한다.
성교에서 여성 쪽이 왜 많은 쾌감을 얻는가는 수수께끼이지만 일
반적으로 여성은 남성에 비 해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시간이 늦
다.

킨제이 보고서에 의하면 남성의 대부분은 삽입 후 2분 이내에 오
르가즘에 도달하는데 비해 여성은 10∼20분 이내에 오르가즘에
도달한다고 한다.
여성의 오르가즘에서는 다채롭고 다양한 쾌감을 얻을 수 있다.
여성의 성감 곡선은 느리고 완만하게 상승하여 어느 높이까지 도
달하면 더욱 높은 오르가즘의 쾌 감을 느낀 후 또 그 이전의 높
이까지 되돌아가 완만하게 저하되어도 자극이 주어지면 다시 오
르가즘을 느끼게 된다.
이와 같이 남성과 여성이 가장 다른 점은 오르가즘의 쾌감에 몇
번이고 도달하는 다중성 쾌감이 개인에 의해 각각 다른 다채성
을 가지고 있다는데 있다.
그러나 세상에는 오르가즘을 수반하지 않는 성교를 계속하고 있
는 여성도 적지 않다.
일찍 이 한번도 오르가즘을 경험하지 못했다고 하는 여성이 전체
의 10∼30%나 존재한다는 것은 남성이 사춘기가 되자마자 흥분,
발기, 만족이라고 하는 방식으로 100% 오르가즘에 도달하게 되
는 것에 비하면 매우 큰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남성의 패턴에 비해 여성의 경우는 매우 다양하다

정체기가 짧은 것, 긴 것, 오르가즘기가 단발인 것, 다발인 것,
또 해체기의 내리막이 완만한 것, 급한 것 등 다양한 패턴을 갖
는다.
여성의 성기능이 적절하게 작용하지 않고 윤활이 불충분하다던
가 오르가즘에 도달하기가 매 우 어려울 때가 있을 경우 일반적
으로 세 가지 문제점이 원인으로 잠재해 있는 일이 많다.

첫째는 '여성은 재치있게 자극을 받지 않으면 반응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재치있게라는 것은 여성이 바라는 자극과 애무를 해주므로 해서
여성은 쾌적하게 반응할 수 있게 된다.
둘째는 '여성은 성교시 충분히 릴랙스(relax)되어 있지 않으면
자극에 반응하지 않으며 성행 위에 몰두할 수가 없다.'라고 하
는 것이다.
남성은 무엇보다도 여성을 릴랙스시키는 일을 최우선적으로 해
야 한다.
사정이야 어떻든 삽입하면 된다는 식으로는 여성의 성욕을 절대
로 불러일으킬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셋째는 '비록 위의 두 조건이 충족되었다고 하더라도 그때까지
의 싫은 성체험을 통해서 몸에 배여있는 억제가 여성의 마음속
에 있어서는 여성의 성기능은 원만히 회전되지 않 는다.'

음핵과 질
여성의 오르가즘은 음핵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인지, 아니면 질
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인가에 관해 많은 논의와 혼란이 있다.
프로이드는 여성에게 음핵 질의 두 성감대가 있다고 가정하였다.
성적 발달의 초기에는 성감작용이 음핵에 집중되나 성적으로 성
숙해지면 성감은 음핵에서 질로 옮겨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에 의하여 성교에 음핵의 자극은 여성의 오르
가즘을 일으키게 하는데 필수적 인 것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매스터즈와 존슨은 음핵의 기능을 성적 감각의 전달기 내지 유도
체라고 하였다.
음핵은 음경귀두와 같은 신경분포를 가지며 감각신경 섬유의 말
단이 풍부하게 분포되어 있어서 대부 분의 여성은 음핵의 자극으
로 매우 높은 쾌감을 느낀다.
그러나 음핵의 촉감이 지나치게 민감하기 때문에 윤활액으로 젖
어 있지 않는 직접적인 접촉자극 은 통증에 견딜 수 없게 되는
일이 많다.

여성의 대부분은 음부의 압박에 의하거나 소음순 위에서 음경의
바깥쪽을 잡아 당기는 방식의 간접적인 자극을 좋아한다.
질은 매우 민감한 음핵과는 대조적으로 그 입구 부근을 제외하고
는 둔감하다.
질은 평활근으로 된 관으로 입구에 가까운 부분은 황문근이 다
소 분포되어 있다.
입구부근에만 촉감섬유를 갖는 점막으로 덮여 있다.
그러나 바깥쪽 1/3의 조직 심부에는 자극 감수성이 풍부한 긴장
성 감각신경이 분포되어 있어서 질 입구의 4시와 8시 방향과 바
깥쪽 1/3부 분의 수축촉진, 확장과 강한 압박 등은 쾌감을 느끼
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질의 자극에 의해 일어나는
쾌감은 음핵을 자극 받았을 때의 감각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많은 여성들은 질과 음핵의 감각의 혼합이 반응한다고 생각하지
만 음핵의 자극 쪽이 오르가즘에 보다 큰 공헌을 한다는 것이 보
다 일반적인 생각이다.
쾌감을 느끼는 것은 틀림없으나 질의 자극만이 있을 경우에 성
적 공상이 수반되어야 비로소 오르가즘 반응이 일어난다.
이 경우 질에 의한 오르가즘은 생리적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심리
적인 기반에 의한 것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음핵의 자극은 한결같이 오르가즘을 일으킨다.

이는 여성의 자위행위가 거의 음핵의 자극에 의한다는 사실에 의
해서 알 수 있게 된다.
질 속에 물건을 삽입하여 오르가즘을 얻을 수 있는 여성은 극소
수이다.
성교가 진행 중에 있을 때조차 여성의 오르가즘의 열쇠가 되는
것은 음핵의 자극이라는 것이 최근 연구가들이 얻은 결론이다.
음핵은 음경의 포피와 같이 피부의 주름인 음핵 포피로 싸여 소
음순에 연결되어 있다.
성교 중에 전진운동을 행하는 음경이 소음순을 끌어당기므로 해
서 음핵포피의 움직임을 통 하여 음핵에게 간접적인 자극을 주
게 된다.
여성이 성교에 의하여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것은 치골의 압박과
소음순, 음핵포피에 의하여 음핵 이 자극을 받기 때문이라는 것
이 현재 의견이다.
음핵의 자극이 오르가즘을 일으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지만
음핵은 실제의 오르가즘 표현에 있어서는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
는다.
전술한 바와 같이 오르가즘은 반사현상이며, 이는 질 주위의 황
문근의 반복 수축에 의하여 표현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음핵의 자극에 의하여 오르가즘은 유도되며 질의
수축에 의하여 오르가즘은 표현 되는 것이다.

음모의 기능
외음부의 보온이 성적 쾌감을 위해 필요하다.
음모가 외음부의 온도를 일정하게 보존시키며, 그로 해서 외음부
에 분포되어 있는 혈관 주위의 온도도 일정하게 유지되게 된다.
성적 흥분이 있을 때에는 혈관의 확장이 계속 유지되어서 혈액
이 그곳에 충분히 모이게 되므로 외음부의 질 속을 따뜻하고 부
드럽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 때에 외음부 혈관의 확장이 유지되는 경우에 윤활기능이 원활
하게 되는 것이다.
외음부에 음모가 없다면 남성의 치골부가 여성의 노출된 치부 위
에 타격을 주게 됨으로 쾌감 을 감소시키게 될 것이다.


오르가즘과 운동 신경로
여성의 오르가즘 반사는 항상 음핵의 특수한 감각신경 종말의 자
극에 의하여 일어난다.
오르가즘은 다른 신경에 의해 지배되고 있는 질과 질 주위의 근
수축 운동에 의하여 표현된다.오르가즘은 매우 기분 좋은 성경험
으로서 항상 질과 골반 심부부근에서 광범위하게 느껴진다.오르
가즘은 척수반사중추에 의해 지배된다고 생각되는데 중추로부터
의 운동성 섬유로가 회 음근과 골반 내 장기로 향한다.
중추는 전 외성기의 감각 신경으로부터 여러 가지 다른 정보를
받아들이며 특히 음핵으로부터 많은 정보를 받아 들인다.
또 대뇌피질이나 간뇌를 포함한 보다 고도의 중추신경 조직으로
부터의 촉진과 억제의 입력이 이 중추에서 혼합된다.
때로는 매우 낮은 오르가즘 역치를 갖는 여성의 경우에 상위중추
로부터의 촉진적 자극만으로 오르가즘이 일어날 수 있다.

자위행위(masturbation)
첫째, 자위행위는 성감을 풍부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성감은 누구에게도 신경 쓰지 않은 편안한 상태에서 해야만 가
장 원활하게 개발될 수 있다.
둘째, 자위행위를 하면 자신이 몸을 컨트롤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의 성감을 개화시키는 것과 섹스로 자기 컨트롤 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오르가즘을 얻는 데 는 필요불가결하다.
성과학자나 성전문의의 대부분이 자위행위는 섹스에서 오르가즘
을 얻기 위한 용도라고 말하고 있다.
섹스에서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는 여성의 대부분이 자위행위에
서는 느낄 수 있다는 것은 놀랄 만한 일이다.

보고에 의하면 자위행위를 하는 남성은 약 95%, 여성은 약 80%
정도라고 한다.
자위행위는 당신에게도 매우 좋은 것이다.
게다가 여성이 자위행위로 오르가즘을 느끼는 능력은 그녀의 성
감을 결정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널리 여겨지고 있다.
성욕이 있으면 누구라도 자위행위를 하는 것이고, 이는 자신의
성감을 알게 되고 성적 긴장을 해소시키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
다.
게다가 자위행위로 오르가즘을 얻는 것은 무척 간단하다.
마스터베이션을 위해서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해질 수 있는 환경
에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전화의 플러그를 빼고 커튼을 닫
고 문을 열쇠로 잠그고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도록 한다.초심자
라면 다른 기술처럼 그것은 대단한 집중과 노력을 필요로 할지
도 모른다.
초심자는 시간이 걸리는 것이 당연하니까 초조해 하지 말아야 한
다.


만일 처음 하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한 시간은 여유를 가져라.
클라이맥스에 빨리 도달하는 여성도 있다. 우선 침대에 눕는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편한 자세로 안정을 취한다.
옷을 벗어도 좋고 입어도 좋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능한 한 편안한 자세가 되는 것이다.
양 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허리나 가슴을 부드럽게 어루만진다.
차츰 몸이 편안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손을 다리 사이로 가져간다.
바기너(Vargina)주위를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곳을 손가락으로 자
극한다.
몸 전체로 쾌감이 퍼져 약간 숨이 거칠어지고 양 다리를 꽉 조이
고 싶어질 것이다. 자극을 계속하면 곧이어 쾌감이 극에 달해 클
라이맥스에 도달한다.
오르가즘에 도달할 때까지 5분밖에 안 걸리는 사람도 있고, 20∼
30분 걸리는 사람도 있다.

from orgasm

섹스의 리듬 

<상승 사이클일 때는 즐거움도 2배>

'섹스에도 리듬이 있다?' 그렇다면 관계중에 춤추며 노래하자는
건가 뭔가. 여기서 말하자는 건 그게 아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생활중에 어떤 날은 신체적으로 살아가는 일상생활중에 어
떤 날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활력이 넘치고 의욕이 가득찬
기분이 들고, 어느 날은 만사가 귀찮고 의기소침해지는 때가 있
게 마련이다. 이런 사이클식 변화는 시시각각으로 일어날 수 있
고, 날짜별로도 나타날 수 있다. 혹자는 이를 일러 '바이오 리
듬'이라고 부른다. 이같은 신체적 리듬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생
산공장에서는 보다 많고 질 좋은 생산성 향상을 올릴 수 있고,
운동선수들에게는 보다 좋은 기록 경신을 가능케 한다. 그렇지
못할 때는 생산성 저하는 물론, 기록 역시 형편없을 수밖에 없
다. 심지어 생과 사를 왔다 갔다 하는 전장에서도 생체 리듬을
중요시한다. 예를 들어 전투 조종사에게도 매일매일 바이오 리듬
에 대한 체크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다면 성생활에도 이런 리듬이 있을 수 있을까. 한마디로 '예
스'다. 어렵게 생각할 것 없다. TV에서 '동물의 세계'에 관한 프
로를 한 번쯤은 봤을 것이다. 거기엔 동물들의 짝짓기에 관한 장
면이 드물지 않다. 각종 조류, 육상 또는 해상 동물들이 등장한
다. 예를 들어 새들을 보자. 수컷들의 암컷에 대한 구애 작전은
갖가지 방법들을 총동원한다. 거기에는 온갖 울긋불긋한 아름다
운 깃털을 뽐내는가 하면, 먹이를 가져다 주면서 통사정해 보기
도 하고, 아름다운 집을 지어 시큰둥하거나, 아예 귀찮아하는 행
동을 노골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암사자 중 어떤 것들은 귀찮게
구는 숫사자에게 화가 잔뜩나, 아예 달려들어 물어뜯으려 할 때
도 있다.

왜 이와 같은 다양한 반응을 보일까. 중요한 이유중의 하나가 바
로 '섹스 리듬'을 타느냐 타지 못하느냐다. 즉 암내를 내는 시기
를 잘 포착한 수컷만이 접합을 성공히키고 있다는 말이다. 암내
란 발정기 동안 암컷의 몸에서 풍기는 독특한 냄새와 행위를 이
른다. 또 이 때가 수컷을 바라는 시기이기도 한 바로 섹스 리듬
의 절정기인 셈이다. 따라서 이때는 수컷을 거절하기는커녕 반대
로 유혹도 하게 된다.

그렇다면 인간에게도 동물에게나 있을 법한 섹스 리듬이 존재할
까. 우리는 가끔 주위로부터 여성들도 남성이 그리워질 때가 있
으며, 때로는 능동적으로 남자들을 찾아나서고 싶을 때가 있다
는 말을 들은 적도 있다. 거꾸로 남자들 역시 마찬가지다. 그렇
다. 동물보다는 희미하지만, 인간 역시 자세히 관찰해 보면 섹
스 리듬이 엄연히 있다. 도대체 어떻게 알 수 있으며, 그 시기
는 언제일까. 인간이 영겁의 세월 동안 다른 원인(猿人)동물로부
터 진화돼 왔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인간도 다른 동물들의 원초
적인 흔적을 적지 않게 지니고 있음도 사실이다. 따라서 인간에
게서도 여타 동물의 상황에서와 마찬가지로 성적(性的)사이클을
읽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형태로 섹스 리듬을 표출할까. 다소 차이는 있으
나, 여성의 경우 월경 주기나 배란기때 그 리듬이 형성된다는
게 정설이다. 조사 결과 대부분의 여성들은 월경 주기 전후에 아
주 강한 성욕을 느끼며 월경 주기가 시작되기 전 2~3일 전후에,
그리고 배란기가 시작돼 수태 능력이 가장 왕성할 때 최고조에
달한다고 한다. 여자의 이와 같은 섹스 리듬을 잘 알고 부드럽
게 무드를 탈 수 있는 남자는 여성의 몸과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
을 수 있을 것이다. 이 때의 여체는 조금만 거드려도 톡 터질것
만 같은 석류처럼 속은 붉게 타 있으며, 아침 이슬을 머금은 듯
촉촉히 젖어 있어 여느 때보다 기름지고, 메아리 가득찬 절정감
을 가져다 줄 것이다. 만약 이같은 리듬을 무시하고 무모한 돌진
만 일삼는다면, 메마르고 목마른 황톳길을 걷는 것처럼 무미건조
하고 피로한 성생활이 될 것은 뻔하다. 그러나 간과해선 안될
게 있다. 인간은 동물과는 달리 생물학적인 리듬이외에 정서적
감정과 분위기, 그리고 애정과 성적 테크닉에 따라 얼마든지 섹
스 리듬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from orgasm

오르가즘의 꼭대기에서! 愛티켓!

남자는 시각적인 자극에 약하다

대개 남자는 보다 시각적이고 직접적인 자극을 원합니다. 그래
서 더욱 이상한 체위에 대한 욕구와 함께 포르노에서나 볼 수 있
는 테크닉을 구사하려 들기도 하죠. 그런 욕구는 남자에게 있어
서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요가를 배운 체형이라야 가능할 법한 체위부터 열거할 수 없을
만큼 수십 가지의 성교 체위가 단순히 호기심 많은 남자들이 만
들어 놓은 산물은 아닙니다. 서로의 체형에 맞고 서로의 성감
을 최대한으로 끌어 올릴 수 있는 체위가 있다면 때론 과감해질
필요가 있어요.

호흡 척척! 愛티켓!

만일 수치심이나 소화하기 힘든 체위를 그자가 원할지라도 송충
이 보듯, 변태 취급해서는 금물! 적어도 뭔가 잘해보고 싶고,
섹스를 통해 당신에게 기쁨을 주기 위한 행동이라고 느껴진다면
말입니다. 대부분의 남자는 당신에게 최고의 희열을 선물하고
싶고 그것을 통해 남자다움을 과시하고 싶어합니다.

그렇기에 남자들의 술자리에 오르는 안주 중 가장 인기있는 메뉴
가 군대 얘기와 섹스에 대한 얘기라 하지 않던가요? 또한 '너
는 해라. 나는 잔다'는 식으로 대꼬챙이처럼 뻣뻣한 여자는 정
말 남자에게 매력 빵점입니다.

적당한 반응, 알맞은 적극성이야 말로 파트너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인 동시에 테크닉입니다. 장단과 죽이 서로 척척 맞
을 때 속궁합이 맞는다고 하는 것처럼 역시 섹스는 몸으로 하는
가장 원초적인 대화이기 때문이죠.

from myclub

G-Spot을 아시나요?

여자가 최대의 황홀감을 느낄 수 있는 신이 내린 성감대, 바로
G-Spot! 모든 여자에게 존재하는 곳은 아니랍니다. 그래서 행
운의 성감대라고 하는 곳이죠. 원래 G-Spot이란 말은 이 부분
에 대한 연구를 처음으로 구체화 시킨Grafenberg라는 의사의
머리글자를 따서 이름 붙여진 곳이래요.

신이 준 특별한 선물

이곳을 일컫는 말로는 '제2의 클리토리스'라고도 하고 '환상의
분수'라고도 한답니다. G-Spot은 보통 질구로 부터 4~5cm 깊
이, 질 위쪽에 위치하는데 손가락으로 만져 강낭콩처럼 볼록 튀
어나오거나 오돌토돌하게 느껴진다면 그 곳이 바로 행운의 분
수! 다행히 당신에게도 그곳이 느껴진다면 정말 신의 축복을 듬
뿍 받은 여자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너무 황홀해서 나, 그만 실수한 거 아냐?

오르가즘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고 하네요. 클리토리스
오르가즘도 있고 단지 페팅만으로도 오르가즘을 경험하기도 하
고, 유방의 마찰만으로도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하는데, G-
Spot 오르가즘을 느끼면 남자가 사정을 하는 것처럼 요도구로
부터 흰 색의 액체를 소량 뿜어내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오르가
즘에 다다르면서 심한 배설 욕구가 느껴진다고도 하네요. 혹시
실수한 거라 착각할 수도 있지만 오해하거나 부끄러워할 이유는
없답니다.

남자에게 그곳을 살짝 귀뜸해 주세요

알고도 직접 체험해 보지 않으면 왜 G-Spot을 환상의 분수, 행
운의 성감대라 하는지 알 수 없으니 직접 느껴 보는게 좋겠죠?
우선 깊게 삽입한 상태에서는 G-Spot 쾌감을 얻기 힘들대요.
그러니 남자에게도 살짝 귀뜸해 줄 필요가 있어요.

백문이 불여 일행(百聞而不如一行)

우선 얕게 결합한 상태에서 남자의 귀두는 클리토리스 쪽으로 올
려 붙이듯 향하고, 남성의 뿌리 부분은 항문쪽을 누르듯 운동
을 해야 한대요. 즉 남자의 성기는 60도쯤 위로 향하게 하고 뿌
리 부분은 될수록 질 후부를 누르듯 삽입되어야 하는 것이죠.
아마도 당신이 G-Spot을 남자에게 슬쩍 귀뜸해 준다면 당신의
적극적인 모습에 남자는 당신에 대한 사랑을 더 깊게 느끼게 될
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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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패션잡지 보그 [Vogue] 의 글중 | ★성 그달콤한유혹 2004/10/01 00:11
http://blog.naver.com/godsbayonet/60006255159

<3장>

욕망의 본성 손톱으로 할퀴기

할 퀴는 것은 성교 중에 나타나는 욕망의 본성을 밖으로 표출해 나타내는 사랑의 행위이다.

할퀴는 행위는 고대 인도인들은 성행위시 뿐만 아니라 성교를 시작할 때, 오랫동안 떨어져 있던 남편이 귀가했을 때, 긴 여행을 떠날 때, 여자가 자신의 마음을 진정시킬 때 심지어 술에 취했을 때에도 행해졌다.

상처를 내는 곳은 보통 겨드랑 밑, 유방, 등, 엉덩이, 대퇴부 등이였지만 경우에 따라 그 부위는 육체의 어떤 곳이든 상관이 없었다고 한다.

 

상처를 내는 도구, 좋은 손톱의 기준

고대 인도인들은 사랑의 상처를 내기 위해 손톱에 대해 유난히 신경썼다. 두 세개의 손톱은 뾰족하게 가꾸고 나머지는 둥글게 한다. 손톱모양에 대한 기준도 정해놓고 있다.

손톱에는 어떤 선이 없어야 한다. 모양은 평평해야 좋다. 윤기가 있고 광택이 나야 한다. 청결히 해 절대 때가 있으면 안된다. 갈라지거나 부스러진 곳이 없어야 한다. 길게 자라야 보기좋다. 전체적으로 아름다운 모양을 가져야 한다. 매끄러워야한다.

 

다양한 상처의 종류와 의미

앗츄후타캄 - 손가락을 모아 미치는 부분에 살며시 접촉하여 작은 상처를 낸다. 이 행 위의 목적은 전신에 전율감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다.

알드하쨘드라 - 여자의 목 부분과 유방에 반달형의 손톱자국을 낸다. 이 상처는 모양 이 반달과 같다고 해서 반월형 이라고 하는데 두 상처가 마주치면 만월형이라고 한다.

레그하 - 손톱으로 죽 긁어서 낸 상처로 한 선으로 몸의 여러 곳을 할퀸다. 그러나 너무 길게 상처를 내면 안된다.

브야그흐함 나크함 - 주로 가슴에 내는 상처로 굻게 자국이 난 모양으로 범의 발톱처럼 생겼다 하여 범의 발톱이라고 한다. 공작의 발자국 - 다섯 손가락을 합쳐 유방의 유두 부위에 짧게 상처를 낸다.

우드파라 파트라캄 - 허리 주위에 연꽃잎과 같은 모양으로 상처를 만든다.
그 외에도 여자는 남자가 여러 날 집을 비울 때 허벅지와 가슴 등에 손톱으로 손톱자국을 내는데 이는 남자가 집에 없는 동안 남편을 그리워하는 징표였으며, 꽃이나 새 짐승 등 여러가지 모양의 상처를 내는 것은 모두 욕정의 발로라고 한다.

손톱자국은 성에 대한 상징으로 여겨져 여성의 가슴에 손톱자국이 많으면 기교가 많은 여성으로 여겨졌으며, 남성의 몸에 난 여러 손톱자국은 여성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사랑의 자랑이 되었다.

몸이 안좋을 때 하는 7가지 체위

1. 남성의 정력증강과 발기부전 치료에 효과가 있는 체위

여성은 반듯하게 눕는다. 남성은 무릎을 꿇고 여성의 두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깊게 삽입한다. 남성은 움직이지 말고 여성이 움직이는데 여성의 애액이 흘러 넘치면 중단한다. 이 체위는 무리한 성생활로 기력이 쇠해 교접을 하면 땀을 흘리고 현기증이 나는 남성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 하루에 9회씩 10일동안 계속해야 완치된다.

 

2. 취중 교접의 방법

여성은 반듯하게 누운 다음 두 무릎을 굽힌다. 남성은 삽입을 얕게 하고 여성이 운동을 한다. 여성의 애액이 흘러 나오면 중단한다. 취중의 성관계는 호흡이 흐트러지면서 폐에 해독을 주며 입이 마르고 몸에 열이 나 장기간에 걸쳐 성의 불능을 초래한다고 한다. 따라서 이때의 성관계는 각별한 주의를 요하는데 이 체위를 취하면 이러한 위험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하루에 9회식 10일간 지속한다.

 

3. 배가 부를 때 성행위는 조심할 것

여성은 반듯하게 눕고 다리를 남성의 둔부에 걸친다. 남성은 두 손을 바닥에 짚고 삽입한다. 여성이 주도적으로 운동을 한다. 여성이 만족하면 곧 중단한다. 배가 부른 상태에서 성행위를 하면 소화불량을 초래하고 남성을 위축시켜 정기를 소진시키게 되는데 이 때 이 체위를 하게 되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하루에 9회씩 10일간 지속적으로 한다.

 

4. 피로할 때 취하는 체위

성은 반듯하게 누어 몸을 곧게 편다. 여성은 다리를 벌리고 남성의 다리쪽을 향하여 걸터 앉는다. 여성은 무릎으로 몸을 지탱하면서 얕게 삽입하고 허리운동을 한다. 여성이 만족하면 중단한다. 피로가 회복되기 전에 성행위를 하면 복부가 뜨거워지고 소화기 계통에 병이나며 기가 쇠하게 된다. 이것을 피하기 위해 이런 체위를 취하면 효과가 있다. 9회씩 10일간 지속한다

 

5. 발기불능 내장질환 치료

남성은 반듯하게 눕는다. 여성은 마주보고 남성의 위에 걸터 앉은 자세를 취하고 몸을 앞으로 숙이면서 천천히 삽입한다. 여성이 절정에 이르면 곧 중지한다. 만성 장기질환을 가진 남성이 무리한 성행위를 하면 간장에 해독을 끼치고 발기불능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이때 이체위를 취하면 좋다고 한다. 하루에 9회씩 10일간 지속하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6. 정력감퇴와 사정불능에 효과적

남성은 바르게 눕고 여성은 다리쪽을 향해 걸터 앉은 자세로 엎드린다. 여성은 두 손을 땅에 대고 몸을 지탱한다. 여성이 만족하면 중단한다. 여성이 색을 너무 밝혀 자제력을 잃고 남편과 관계를 지나치게 요구하면 남성의 정기가 메말라 병이 빈발하게 되고 요통과 현기증이 발생한다고 한다. 이것에 효과적인 체위이다. 하루에 9회씩 10일간 지속한다

 

7. 심신의 피로회복을 위하여

여성은 바르게 눕고 엉덩이에 베게 같은 것을 받쳐서 높게 들고 다리를 뻗은 자세를 취한다. 남성은 무릎을 꿇고 깊게 삽입한다. 여성이 운동을 하고 여성이 만족하면 중단한다. 정력을 자랑하는 사람 중에 하루 밤에도 몇번씩 성관계를 가져도 끄떡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계속해서 사정을 하면 피가 고갈되고 정기가 바닥나 피부가 거칠어지고 요도에 통증이 발생하며 정액에 혈뇨가 나오게 되는 병에 걸린다고 한다. 이때 취하는 체위이다. 하루에 9회씩 10일간 계속한다

여성을 위한 9가지 체위

1. 남성의 정력증강과 발기부전 치료에 효과가 있는 체위

여성은 위를 보고 바로 눕고 남성은 그 위에 엎드리는 자세이다. 여성은 허리를 쳐들어서 남성의 몸을 받아들이고 남성은 천천히 움직여서 여덟번은 얕게, 두번은 깊게 밀어넣는데 부드러울 때 밀어 넣고 단단해질 때 뺀다. 원기가 바랄해지고 백병이 소멸된다.

 

제2조 호보 - 호랑이가 걷는 모양

여성은 엎드려서 둔부를 높이 쳐들고 목을 낮게 숙인다. 남성은 무릎을 꿇고 여성의 배를 껴안는 자세이다. 남자는 운동의 속도를 빠르게 하여 40회 가량 행하면 저절로 적당한 속도가 된다. 여성의 문이 열리고 진액이 나오면 중지한다. 이 체위는 백병이 사라지며 남성의 원기가 왕성해지는 체위다.

 

제3조 원박 - 원숭이가 나뭇가지를 어깨에 메치는 모양

여성은 위로보고 누워 두 다리를 남자의 어깨에 걸치는 자세이다. 여성은 엉덩이와 등을 쳐든 상태가 된다. 남성은 두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자신이 운동하여 밀어 넣는다. 계속 깊숙하게 삽입하는데 여성이 절정에 도달하면 그만둔다. 남성의 원기가 발랄해지고 병이 저절로 낳는 효과가 있다

 

제4조 선부 - 매미가 나무가지에 달라붙은 모양

여성은 엎드려 몸을 눕고 남성은 그 위에 엎드린다. 남성 상위의 배위이다. 여성은 엉덩이를 약간 들고 남성은 깊이 삽입한다. 54회를 행한다. 이 자세는 희,노,애,락,비,사,공,경의 일곱가지 감정의 강한 동요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이 저절로 제거된다고 한다.

 

제5조 귀등 - 거북이가 하늘로 올라가는 모양

여성은 위를 보고 반듯하게 눕고 두 무릎을 굽힌다. 남성은 위에서 삽입한다. 남성은 위에서 여성의 무릎을 여성의 가슴 가까이 밀어올리면서 운동을 한다. 적당히 깊고 앝게 행하면서 음핵을 애무한다. 여성이 클라이막스에 오르기 직전에 가장 깊게 삽입한다. 여성이 절정이 오르기 직전에 가장 깊게 삽입해야만 정력이 백배로 증진된다

 

제6조 봉상 - 숫 봉황새가 나는 모양

여성은 바로 눕고 두 다리를 든다. 남성은 여성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두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깊게 삽입한다. 여성이 운동의 중심이 되어 24회가량 움직인다. 여성이 만족하면 중단한다. 만병을 소별시키는 작용을 한다.

 

제7조 토연호 - 토끼가 가느다란 털을 빨고 있는 모양

남성은 바르게 위를 보고 누워 발을 곧게 뻗고 눕는다. 여성은 그 위에 걸터앉아 두 무릎을 남자의 몸 바깥에 두고 방향은 남자의 발쪽을 향한다. 여성은 두 손을 바닥에 짚고 몸을 지탱하고 머리를 숙인 자세로 운동을 한다. 여성이 만족하게 되면 중단한다. 만병을 멀리할 수 있는 체위이다

 

제8조 어접린 - 물고기가 서로 비늘을 마찰시키는 모양

남성은 바르게 눕고 여성은 그위에 걸터 앉아 두 다리는 안쪽으로 향한 자세를 취한다. 삽입은 서서히 그러나 절대 깊게 삽입해서는 안된다. 여성만 동작하고 오래 지속시킨다. 여성이 만족하면 그만한다. 여러가지 결취를 고치는데 효과적인 체위이다.

 

제9조 학교경 - 학이 서로 긴 목을 얽히게 하여 있는 모양

남성은 바르게 두 무릎을 꿇어 앉은 자세를 취한다. 여성은 그위로 마주보고 걸터 앉아 두 팔로 남성의 목을 껴안는 자세를 취한다. 남성은 여성의 엉덩이를 안고 여성을 흔들어 운동하는 데 여성이 움직일 일 수 있도록 한다. 여성이 만족하면 곧 중단한다. 칠상, 즉 희,노,우,사,비,공,경의 일곱가지 감정으로 인한 질병이 저절로 낫는다

남성을 위한 9가지 체위

제1조 용번 - 동쪽의 청룡이 용트림 하면서 날고 있는 형상

여성은 위를 보고 바로 눕고 남성은 그 위에 엎드리는 자세이다. 여성은 허리를 쳐들어서 남성의 몸을 받아들이고 남성은 천천히 움직여서 여덟번은 얕게, 두번은 깊게 밀어넣는데 부드러울 때 밀어 넣고 단단해질 때 뺀다. 원기가 바랄해지고 백병이 소멸된다.

 

제2조 호보 - 호랑이가 걷는 모양

여성은 엎드려서 둔부를 높이 쳐들고 목을 낮게 숙인다. 남성은 무릎을 꿇고 여성의 배를 껴안는 자세이다. 남자는 운동의 속도를 빠르게 하여 40회 가량 행하면 저절로 적당한 속도가 된다. 여성의 문이 열리고 진액이 나오면 중지한다. 이 체위는 백병이 사라지며 남성의 원기가 왕성해지는 체위다.

 

제3조 원박 - 원숭이가 나뭇가지를 어깨에 메치는 모양

여성은 위로보고 누워 두 다리를 남자의 어깨에 걸치는 자세이다. 여성은 엉덩이와 등을 쳐든 상태가 된다. 남성은 두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자신이 운동하여 밀어 넣는다. 계속 깊숙하게 삽입하는데 여성이 절정에 도달하면 그만둔다. 남성의 원기가 발랄해지고 병이 저절로 낳는 효과가 있다

 

제4조 선부 - 매미가 나무가지에 달라붙은 모양

여성은 엎드려 몸을 눕고 남성은 그 위에 엎드린다. 남성 상위의 배위이다. 여성은 엉덩이를 약간 들고 남성은 깊이 삽입한다. 54회를 행한다. 이 자세는 희,노,애,락,비,사,공,경의 일곱가지 감정의 강한 동요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이 저절로 제거된다고 한다.

 

제5조 귀등 - 거북이가 하늘로 올라가는 모양

여성은 위를 보고 반듯하게 눕고 두 무릎을 굽힌다. 남성은 위에서 삽입한다. 남성은 위에서 여성의 무릎을 여성의 가슴 가까이 밀어올리면서 운동을 한다. 적당히 깊고 앝게 행하면서 음핵을 애무한다. 여성이 클라이막스에 오르기 직전에 가장 깊게 삽입한다. 여성이 절정이 오르기 직전에 가장 깊게 삽입해야만 정력이 백배로 증진된다

 

제6조 봉상 - 숫 봉황새가 나는 모양

여성은 바로 눕고 두 다리를 든다. 남성은 여성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두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깊게 삽입한다. 여성이 운동의 중심이 되어 24회가량 움직인다. 여성이 만족하면 중단한다. 만병을 소별시키는 작용을 한다.

 

제7조 토연호 - 토끼가 가느다란 털을 빨고 있는 모양

남성은 바르게 위를 보고 누워 발을 곧게 뻗고 눕는다. 여성은 그 위에 걸터앉아 두 무릎을 남자의 몸 바깥에 두고 방향은 남자의 발쪽을 향한다. 여성은 두 손을 바닥에 짚고 몸을 지탱하고 머리를 숙인 자세로 운동을 한다. 여성이 만족하게 되면 중단한다. 만병을 멀리할 수 있는 체위이다

 

제8조 어접린 - 물고기가 서로 비늘을 마찰시키는 모양

남성은 바르게 눕고 여성은 그위에 걸터 앉아 두 다리는 안쪽으로 향한 자세를 취한다. 삽입은 서서히 그러나 절대 깊게 삽입해서는 안된다. 여성만 동작하고 오래 지속시킨다. 여성이 만족하면 그만한다. 여러가지 결취를 고치는데 효과적인 체위이다.

 

제9조 학교경 - 학이 서로 긴 목을 얽히게 하여 있는 모양

남성은 바르게 두 무릎을 꿇어 앉은 자세를 취한다. 여성은 그위로 마주보고 걸터 앉아 두 팔로 남성의 목을 껴안는 자세를 취한다. 남성은 여성의 엉덩이를 안고 여성을 흔들어 운동하는 데 여성이 움직일 일 수 있도록 한다. 여성이 만족하면 곧 중단한다. 칠상, 즉 희,노,우,사,비,공,경의 일곱가지 감정으로 인한 질병이 저절로 낫는다

밤중술의 이상적인 파트너

이상적인 파트너와의 교접은 법도에 따르지 않더라도 몸을 손상하지 않는 것은 물론 오히려 정기를 길러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1. 미청, 아름다운 눈썹을 가진 여성

눈썹이 한일자로 곧게 된 여성은 교접의 기술이 서툴고 애교도 없어서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한다. 또 눈썹이 이어져 있는 여성은 지속력이 약하고 신경질적이다. 여덟 팔자와 같은 눈썹 모양을 한 여성을 미청이라고 하는데 이런 여성은 교접의 법도를 알고 남성을 즐겁게 한다.

 

2. 눈동자는 위로, 눈꼬리는 아래로

눈동자가 위로 치우치고 눈꼬리가 아래로 향한 여성을 안수라고 한다. 이런 여성이 좋은 여성이다. 반대로 검은 눈동자가 아래로 치우쳐 위쪽으로 흰자위가 많은 여성은 남성을 쇠약하게 할 우려가 있으므로 경계를 요하는 여성이다.

 

3. 붉은 입술을 가진 여성

붉은 입술은 건강한 여성의 증거이며 이러한 여성을 순홍이라고 한다.

 

4.치아가 희고 가지런한 여성

이런 여성은 양기를 충분히 축적하고 있어 남성의 정기를 함양하는 데 좋은 여 성이다. 치열이 나쁜 여성은 병약하고 과도한 섹스를 견디지 못한다.

 

5. 목소리가 윤기 있는 여성

천성이 상냥하고 목소리에 윤기가 있는 여성은 관능적이다. 이런 여성은 음역이 넓고 원기가 흐르며 또렷한 목소리를 가진 여성이다.

 

6.국부에 털이 없는 25세에서 30세의 여성

머리칼은 칠흙같이 검고, 크지도 작지도 않고, 굵지도 가늘지도 않으며 가랑이는 길고 국부에 털이 없으며 항상 냇물처럼 진액이 넘쳐있는 25세에서 30세까지의 여성이 이상적인 여성이다. 호색적인 여성은 털이 없다. 판단 기준은 외부로 나타난 눈썹, 손발의 체모이다. 이들은 음부의 체모와 정비례하기 때문에 이들은 보면 알 수 있다. 중국의 고대의학에서도 여성을 판단할 때 털을 면밀하게 살폈다. 부드럽고 촉촉한 것을 으뜸으로 쳤으며 누런 털과 붉은 털은 남성의 몸을 손상시킨다고 하여 꺼려했다.

 

7. 이상적인 여인의 구체적 수치

후한시대에 쓰여진 <밥사비신>이란 책은 입상여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어깨 넓이는 1자 6치, 엉덩이는 어깨 넓이에 비하여 3치가 모자라며 어깨에서 손가락까지의 길이는 2자 7치, 손가락에서 손바닥까지는 4치로서 화사하게 긴 것이 좋다. 가랑이에서 발까지의 길이는 3자 2치, 발의 길이는 8치, 정강이와 발등은 포동포동하고 와야 하며 발바닥은 납작하고 발가락은 짧아야 한다. 사마귀나 곰보가 없어야 한다.』

비아그라를 먹어 보았다!

20대부터 50대까지 남녀 8명이 비아그라를 먹어보았다!

“별로다”부터 “환상적이다”까지 8명의 생생한 증언

LA에 사는 교포가 비아그라 한병을 들고 찾아왔다.혁명적인 발기부전 치료제로 세인의 관심을 끄는 약인지라 <여성동아>는 과연 비아그라가그토록 혁명적인지, 직접 알아보기로 했다.하지만 비아그라의 부작용에 대해서도 알고 있어 전문의와 상의를 해서 약 복용을 희망하는20대부터 50대까지 남녀 8명에게 먹게하고 체험담을 취재했다.

이 기사는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가명을 사용했습니다

사례 1 :20대 여자
“별 다른 느낌이 없어 솔직히 실망했다”정영화<29·여>

매스컴에서 비아그라의 효능에 대해 떠들어대도 솔직히 난 별 관심이 없었다. 우리 부부는 젊은데다 신혼이라 그런지 남편이 너무 자주 요구를 해서 오히려 귀찮을 정도로 왕성하기 때문에 비아그라의 도움을 받을 일은 전혀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얼마전 텔레비전에서 미국의 전 공화당 대통령 후보 밥 돌과 부인 엘리자베스 돌이 비아그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관심이 조금 생겼다. 밥 돌 부부가 한 연설에 참가했는데 어떤 짓궂은 기자가 밥 돌의 부인에게 남편의 비아그라 복용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엘리자베스 돌은 쿡쿡 웃으며 “그는 참 점잖은 사람이었는데… 비아그라는 정말 뛰어난 약” 이라고 대답했다. 유명인사가 먹어보고 대단한 효능을 느꼈다니 호기심이 생겼다.

‘비아그라가 여성에게도 효과가 있다’는 말과 함께 비아그라 한 알을 입수했을 때 남편에게 그 사실을 말할까 말까 망설였다. 하지만 곧 남편에게 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 내가 약을 먹은 줄 알면 그 날은 남편도 신경이 쓰여 약에 대한 정확한 반응을 얻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였다.

난 직장에서의 피로가 조금 풀린 일요일 저녁 8시에 비아그라를 먹고 반응을 기다렸다. 주말연속극이 끝나갈 무렵 남편은 슬슬 내 몸을 건드리기 시작했고 장난을 치는 듯하다 침대로 들어갔다. 나는 비아그라를 먹었으니 남편의 애무에 좀더 민감하게 반응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몸에 전달되는 감각을 느끼려고 신경을 곤두세웠다. 하지만 성감이 훨씬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했으나 별로 달라진 것을 느끼지 못했다. 더 좋았다거나 더 흥분이 되었다거나 해야 하는데 달라진 감도를 잘 느끼지 못했다.

내가 젊고 성능력에 문제가 없기 때문인지 그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 정도의 약을 가지고 ‘혁명’이니 하며 야단법석을 떠는 현상에 대해 솔직히 실망감도 들었다. 비아그라는 정력제가 아니어서 문제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별 효과가 없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섹스가 끝난 후 남편에게 비아그라를 먹었다는 사실을 이야기했다. 남편은 크게 웃으며 “나도 함께 먹고 동시에 느꼈으면 더 좋았겠다”며 아쉬워했다.

사례 2 :30대 남자
“강직도가 좋아졌고 사정 후에도 발기상태가 오래 유지되었다”
박정효<39·남>

나는 아내와 주 1~2회 정도 관계를 갖는다. 한 번의 섹스시간은 약 40분~1시간 정도. 하지만 전희에 공을 들여서 실제 삽입에서 사정까지 이르는 시간은 15~20분 정도이다. 메인 게임동안 연속적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는 것은 아니다. 체위를 바꿔가며 애무를 하다, 다시 재개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즐기는 편이다. 전희에 신경을 써 아내도 오르가슴을 잘 느껴 우리 부부는 섹스에 만족하는 편이다.

난 발기장애가 있지는 않다. 하지만 회사 일에 극도로 시달렸거나 술을 많이 먹은 날 밤에는 마음은 동하지만 발기가 안되거나 되었어도 금방 식어버려 재발기가 안되는 일이 가끔 있다. 그 빈도는 10번에 한 번 정도될까.

비아그라는 관계를 갖기 1시간 전에 나만 먹었다. 아내에게도 비아그라를 먹었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러면서 아내에게 전과 달라진 점을 체크해보라고 했다.

약을 먹고 20분 정도 지났을까, 머리가 띵하면서 머리 한쪽이 혈압이 조금 오르는 듯 두통이 나며 아찔한 현기증이 있었다. 두통과 현기증은 곧 가라앉았다. 그러나 머리가 띵한 증상은 오래갔다. 비아그라의 부작용 이야기를 들었던지라, 혹시 부작용 증세가 아닐까 해서 잠깐 걱정이 되었다. 나는 키 170cm, 체중이 82kg으로 체구가 약간 큰 편이다. 하지만 고혈압이나 심장질환 등의 이상은 없었기에 별탈은 없겠지 했다. 40여 분이 지나니 그 증상은 없어졌다.

아내와 섹스에 들어갔을 때 확실히 ‘발기의 강직도가 좋아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것은 나뿐만 아니라 아내도 인정했다. 그래서 평상시보다 오래 할 것 같은 기대감에 부풀었다.
하지만 그 기대감은 마음뿐으로, 시간이 그리 길어지지는 않았다. 섹스에 소요된 시간은 전과 다름없이 40여 분 정도였다.

전과 달라진 점을 꼽으라면 예전에는 삽입에서 사정까지의 시간동안 연속적인 피스톤 운동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애무와 휴식 시간을 가지면서 했는데 이번에는 약 15분 정도를 연속해서 피스톤 운동을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차이가 났다. 그리고 예전에는 사정이 끝난 후 바로 시들었는데 이번에는 약 3분여 정도, 발기상태가 시들지 않고 유지되었다는 점이 차이가 났다. 하지만 아내가 느꼈던 오르가슴의 정도는 큰 차이가 없었다.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먹었던 비아그라에 대한 느낌을 종합해본다면 “지금은 아니지만, 나이를 먹어 발기에 문제가 생긴다면 복용을 해 효과를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례 3 : 30대 남자
“섹스 내용엔 큰 변화가 없었지만 발기력, 지속력이 길어진 것은 분명했다”
이명준 <39남>
작고 다부진 체격의 남편은 평소 보신식품이나 정력제에 관심이 많았다. 키가 작다보니, 짓궂은 남편 친구들은 남편에게 “너 그것도 작지?”하며 놀렸고 남편은 “보여줄까?” 하며 펄쩍 뛰었다. 겉으로는 태연한 척했지만 남편에게는 친구들의 놀림이 콤플렉스로 작용했던 모양이었다. 추어탕이나 삼계탕, 영양탕 같은 스태미나식을 즐겨 먹는 남편에게 비아그라는 소망의 대상이었다. ‘세상을 바꾸는 신약’으로 소개되자, “그 약을 구할 수는 없을까” 하며 강력하 게 복용 희망 의지를 보였다.

친구의 소개로 “비아그라를 두 알 구했다”고 하자 남편은 너무 기뻐했다. “당장 먹어보자”
고 했다. 나는 “우리 둘이 함께 먹고 반응을 보기로 했는데 나 너무 피곤해…”하며 망설였다. 맞벌이를 하는 나는 그날 회사에서의 일이 너무 힘들어 몸도 움직이기 힘들 만큼 피곤한 상태였다. 남편은 “같이 먹자”고 재촉을 했지만 나는 도저히 할 마음이 아니었다. 성미가 급한 남편은 벌써 혼자 먹고 샤워를 하며 준비를 하고 있는데, 나는 옷도 벗지 않은 채 그만 잠이 들어 버렸다. 아무리 흔들어 깨워도 내가 일어나지 않자, 남편은 그 날밤 기분이 상해 투덜 대며 잠들었다고 한다.

다음날 아침 출근 준비를 하며 진상을 듣고 남편에게 사과를 했다. 슬며시 “어땠냐”고 물으니 “발기력이 좋아졌고 아침까지도 발기가 되어 있었다”며 아쉬워했다. 그래서 남편에게 “내가 먹을 약을 줄 테니, 오늘 저녁에 먹고 하자”고 했다.

그 날 저녁 남편은 1시간 전에 약을 먹었고 우리 부부는 침대로 들어갔다. 피스톤 운동 5분에 총 섹스시간은 20분. 남편은 큰 기대를 했던 모양인데, 우리 부부의 섹스 내용은 전과 달라진 것은 없었다. 평상시처럼 나 역시 한 번 정도의 오르가슴을 느꼈을 뿐이었다.

“에이, 별로 달라진 것이 없잖아” 전날의 아쉬움 때문에 기대가 더욱 컸던 남편은 실망한 눈치였다. 하지만 크게 달라진 점은 예전에는 사정 후 바로 사그라들었는데 2시간 정도 계속 발기된 상태로 있었다는 점이었다. “아하, 이래서 문제가 있는 남자들은 먹으면 효과를 본다는 것이구나” 하며 우리 부부는 웃었다.

사례 4 : 30대 여자
“애무에 민감해진 느낌은 들었지만 쾌감의 내용엔 변화없었다”신은선<37여>

어휴, 힘들어 죽겠다. 당신, 남편 잘 만난 줄 알아” 하며 관계 도중 남편은 생색내는 말을 자주 한다. “다른 남자 만났으면 도저히 못 느끼고 살았을 거야.” 남편의 주장에 의하면 나는 오르가슴에 이르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이라고 한다. 시작한지 20여 분은 지나야 반응이 나타나기 때문에 지속력이 약한 남자를 만났다면 평생 오르가슴을 못느끼고 살았을 것이라는 것이 남편의 설명이다.

오르가슴에 이르는 속도가 늦어 남편에게서 “당신 혹시 불감증 아냐?” 하는 질문을 가끔 받기도 한다. 나는 4일 정도의 간격이 좋은데, 섹스주기가 너무 짧아 연달아 관계를 나눌 경우엔 간혹 느낌이 오지 않는 경우도 생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20여 분이 지나면 거의 매번, 한 번의 관계에 두 번 정도는 쾌감을 느끼기에 불감증은 아닌 듯싶다.

바로 이 점 때문에 나는 비아그라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 혹시 비아그라를 먹으면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속도가 달라질까 싶어서였다.

약을 먹고 40분이 지나 우리는 침대로 들어갔다. 남편의 터치에 아랫부분이 예전보다는 약간 민감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뿐 섹스를 나눌 때 더 큰 오르가슴이나 쾌감 횟수에 획기적인 변화는 오지 않았다. 섹스 간격이 길어져 1주일에 한 번 정도 관계를 할 때는 세 번까지도 연속적인 쾌감을 느낄 수 있었는데 두 번으로 오르가슴 수준은 예전과 비슷했다. 오르가슴에 도달하기까지 시간은 약 15분 정도였다.

사례 5 : 40대 남자
“피가 아래로 쏠리는 느낌은 있었지만 발기력, 강직도,시간에 큰 변화는 없었다”
장학범<42남>

섹스에 대해 항상 자신에 차 있던 내가 비아그라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IMF와 무관하지 않다. ‘마누라가 무섭다’는 내 나이 또래의 친구들에 비해 나는 성능력이 좋다고 자부해 왔는데 IMF로 인해 3개월간 집에 있게 되면서 자신감이 많이 저하되었다. 필요한 일 외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시간을 보내니 운동량이 적어져서 인지, 아내 눈치를 보아서 인지 지난 달, 생애 처음으로 욕구는 있는데 발기가 되지 않는 일이 일어났다. 그날 밤, 발기가 생각대로 안 된다고 여겨지자 크게 당황하면서 나는 아내 앞에서 무척 허둥댔다. 그러고 나니 발기는 더욱 안 되었다. 발기력은 남자의 생명과도 같은데 이런 일이 일어난 데 대해 나는 며칠간 큰 고민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내가 비아그라를 입수한 것은 바로 이 즈음이었다. 최초의 발기장애가 있고 난 직후였는데 바로 약을 먹어볼까 하다가, 최초로 나타난 장애가 일시적인 현상인지 지속적인 현상인지를 알아 보기 위해 약 없이 아내와 섹스를 치르기로 했다. 다행히도 그 다음의 섹스는 문제없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졌다. 안도의 숨을 쉰 나는 비아그라를 복용한 후와 반응을 비교해 보기로 하고 날을 잡아 70분 전에 약을 먹었다. 물론 아내에게는 사전에 말을 했다.

샤워를 마치고 침실에 들어갔을 때 크게 흥분되는 느낌은 없었고 다만 피가 아래로 쏠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러면서 다른 때보다 아래가 약간 묵직하다고 느껴졌다. 아내의 몸을 터치할 때도 야한 비디오 테이프를 보고 난 후 같은 그런 흥분감은 없었다. 발기력이나 강직도도 큰 변화는 없었다. 섹스 시간도 40분간으로 예전과 별 변화가 없었고 사정 후의 발기력이 사라지는 정도도 큰 변화가 없었다. 섹스가 끝난 뒤 아내에게 반응을 물었더니 아내도 예전과 크게 달라진 것은 못 느끼겠다고 했다.

40대로 접어들면서 한두 번의 발기장애는 어떤 남자건 다 경험한다고 한다. 그리고 기질적인 문제만 없다면 거기에 집착을 하지 않는 한 발기력은 회복된다고 한다. 마흔이 넘어 경험한 최초의 발기장애로 잠깐 당황을 했고 그로 인해 비아그라에 관심을 갖긴 했지만 결론적으로 나는 건강한 사람에게 있어 비아그라는 별 도움이 안 된다는 생각이다.

사례 6 : 40대 부부
“약 먹었다는 사실에 너무 신경쓰다보니 전혀 감도를 느낄 수가 없었다”
김길연(44)·최미연(42) 부부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말이 맞는가보다. 비아그라 두 알이 우리 부부의 손에 들어왔을 때 우리 부부의 기대는 아주 컸다. 언론에서 영원히 젊어질 수 있는 마법의 묘약으로까지 묘사를 해서 비아그라에 대한 기대는 가히 환상적이었다. 남성은 물론 여성에게도 불감증에 탁월한 효과를 지니고 절정을 서너 번이나 연장시킬 수 있다 해서 남편도 남편이지만, 내가 갖는 기대도 만만찮았다.

당연히 D-데이도 아무 날이나 정할 수가 없었다. 컨디션이 최고로 좋은 날을 택하기로 하고 기회를 엿보는데 마침 중 1, 고 2인 두 아이가 시험 때라 기회 잡기가 쉽지 않았다. 혹시 폭발적인 반응이 일어나 두 사람의 소리가 새어나갈까 하는 우려도 있어, 약을 입수한 후 사나흘간 적당한 기회만 엿보고 있었다. 시험이 막바지에 다다른 날 두 아이가 피곤하다며 새벽에 깨워달라는 부탁을 하고 밤 10시 반쯤 잠이 들었다. 우리 부부는 기다린 끝에 그날을 D-데이로 잡을 수 있었다.

11시경에 우리 부부는 동시에 약을 먹었다. 약을 먹는 모습을 서로 쳐다보려니 우습기도 했지만, 다음에 일어날 반응을 기대하니 묘한 긴장감마저 느껴졌다. 12시경, “이제 슬슬 시작해 볼까” 하는 남편의 말을 신호로 우리 부부는 침대로 들어갔다. 자리에 누우면서 호기심이 동해 서로 “지금 무슨 반응이 일어나고 있는가”부터 물었다.

남편은 “별로 잘 모르겠다”고 했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시작해보면 뭔가 크게 달라질 것이다”며 우리 부부는 오픈전에 들어갔다. 그런데 웬걸, 시간이 지나도 별다른 느낌이 없었다. 매스컴에서 연일 떠들던 것으로 보면 지금쯤이면 굉장한 변화가 나타나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았다. 실망감이 들었다. 하지만 “약효가 하루는 간다는데…” 하면서 우리 부부는 좀더 기다려 보기로 했다. “언제쯤 일어나려나…” 그 생각아 자꾸 들어 우리 부부는 섹스에 몰두할 수가 없었다. 감각을 집중시키려 하면 할수록 머릿속에서는 “왜 변화가 없지?” 하는 의문이 솟구쳤다. 그러자니 자연 섹스가 예전처럼 재미있지 않았다. 주 1~2회 섹스를 즐기는 우리 부부는 할 때마다 만족을 느꼈다. 남편과 관계를 가졌다 하면 특별한 일이 없는 한 2~3회는 오르가슴을 연속적으로 느꼈는데 그날은 약을 먹지 않은 날보다도 못했다.

‘비아그라를 먹었다’는 사실을 떨쳐버리려고 해도 안 돼서 결국 나는 벌떡 일어났다. 남편도 만족이 안 되는 눈치였다. 그날밤, 결국 나는 아무런 절정감도 못 느꼈고 남편은 간신히 사정을 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변화는 샤워가 끝난 후 남편에게서 나타났다. 발기력이 사그라들지 않고 2시간 정도 지속되었다. 또 아침에 잠이 깨니 다른 날에 비해 남편의 발기가 강했다. 만일 우리 부부가 약을 먹었다고 하는 사실에 너무 신경을 쓰지 않았다면 효과가 나타났을지도 모르겠다.

사례 7 : 50대 남자
“그날은 물론 다음날 아침에도한 번 더 사랑을 나누고픈욕구가 들었다”
연정직<52·남>

아내와 나는 나이 차가 여덟 살이 난다. 남자는 20대 때 성능력이 최고였다가 나이가 들면서 차츰 떨어진다고 하는데, 그 말이 사실인 것 같다. 젊었을 때는 아내와의 나이차를 별로 의식하지 않았는데 50대가 되면서 내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생각을 한다. 발기되는 데 시간도 좀 걸리고 발기력도 떨어지며 사정도 금방 된다. 그리고 한 번 섹스를 하고 난 뒤에는 젊었을 때처럼 바로 또 하고 싶은 기분이 들지 않는다. ‘이게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 아내에게 미안하다는 느낌도 든다. 그래서 아내에게 “어떠냐”고 물어보면 아내는 “자주 또 너무 오래 하는 것은 싫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아내가 나를 위로하는 것인지, 내게 적응이 된 것인지 잘 모르겠다. 만족할 만큼 발기가 잘 안되고 섹스도 삽입 후 2~3분이 채 되기도 전에 끝나버려, 가끔 오래 지속할 수 있다는 젤리를 바른 후 아내와 관계를 갖기도 했다.

그래서 나이든 사람들에게 특별히 비아그라가 효력을 발휘한다는 뉴스를 보고 기회가 되면 복용을 해봐야지 하는 마음이 있었다. 물론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없진 않았다. 하지만 그 약을 먹고 “젊었을 때처럼 팔팔한 사랑을 나눌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더욱 컸다.

기회가 온 날, 나는 50분 전에 약을 먹었다. 아내에게도 복용 사실을 말해 주었다. 그날 나는 모처럼만에 만족 스런 섹스를 나눌 수 있었다. 힘차게 발기가 되더니 힘도 좋았다. 삽입 후 바로 사정을 해버리던 보통 때와는 달리 시간도 오래 끌 수 있었다. 보통 전희에서 후희까지 5~6분 정도 걸렸는데 이 날은 피스톤 운동만 15~20여 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관계가 끝난 후에도 발기력이 남아 있어 기분이 좋았다.
아내에게 느낌을 물었더니 아내는 부끄러워 말을 잘 하지 않더니 “별로였다”고 했다. 의외여서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짧게 하는 것이 좋은데 너무 오래 해서 힘들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나는 그 말이 칭찬으로 들려 기분이 좋았다.

다음날 아침이었다. 눈을 뜨고 보니 내 남성이 발기가 되어 있었다. 그건 놀라움이었다. 나는 다시 한 번 아내와 힘찬 사랑을 나누고픈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아내에게 다시 하자고 했더니 아내는 “싫다”고 했다. 전날 기운을 너무 빼서 더 하기 싫다는 것이었다. 아쉽지만 아내의 태도가 그러했으므로 단념할 수밖에 없었다. 앞으로 가능하다면 아내의 동의 아래 비아그라를 먹고 싶다.

《전문가의 분석》
“비아그라는 최음제가 아니다.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만 효과있다”
설현욱 (서울 성의학 클리닉 원장, 02-512-1101~2)

남성은 모든 성감이 음경 한 곳에 집중되어 있다. 성감은 나로 모아져 발기력이 좋아지는 것으로 표현이 된다. 하지만 여성은 온몸에 성감이 분포한다. 성자극으로 인해 남성의 음경에 해당하는 격인 여성의 음핵에 혈류량이 많아지면 음핵도 발기를 한다. 하지만 뒤로 숨어버려 잘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여성들이 오르가슴을 얻는 데는 육체적인 것보다는 대뇌적인 반응, 즉 감정적인 것이 훨씬 중요한 것이다.

비아그라는 남성에게도 그렇지만 특히 불감증 여성에게 혁명적인 약이다. 미국의 성의학자 헬렌 카플란에 의하면 환상만으로 오르가슴을 느끼는 여성이5~10%, 음핵을 자극받아야만 오르가슴을 느끼는 여성이 40%, 어떤 방법을 써도 오르가슴을 얻지 못하는 여성이 10% 정도라고 했다. 이 조사는 정상적인 부부관계만 가지고 오르가슴을 느끼는 사람은 절반도 안되고 전체 여성의 10%는 불감증이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성의학의 발달로 지난 20년 동안 남성들을 위한 발기부전 치료제는 엄청나게 개발되었다. 하지만 여성을 위한 불감증 치료제는 기껏해야 항불안제 정도밖에는 없었다. 이 약은 40년 전부터 쓰이던 처방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개발된 비아그라는 남녀 차별없이 개발된 약이다. 단지 여성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하지 않았다는 것뿐, 기본적으로 여성도 남성과 동일한 메커니즘에 의해 성반응이 일어나는 것을 감안하면 여성에게 오히려 복음과 같은 약이라고 말할 수 있다. 20대 여성 정영화씨의 경우 오르가슴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은 인상을 받았다. 성관계를 갖는 모든 여성의 절반 정도는 오르가슴을 못 느낀다. 신혼, 거기다 자위 경험이 없는 여성인 경우에는 오르가슴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한 번의 투약으로 반응의 정확도를 본다는 것이 어렵기도 해 아쉬움이 있었다.

30대 여성 신은선씨의 경우 남편과의 관계에서 여러번의 오르가슴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전여성의 20~30%에 해당하는 행복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여성은 남성과는 달리 성반응 속도가 느리다. 그래서 15분 정도는 지나야 느낌이 온다. 신은선씨의 경우 비아그라 복용 후 흥분기가 좋아진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40대 여성 최미연씨의 경우 성반응이 매우 좋은 여자가 왜 비아그라를 복용하고 더 좋은 감도를 느끼지 못했을까? 그 이유는 강박적 사고에 있었다고 본다. 비아그라를 먹었으니 더 잘해야 될 것이라는 강박적 사고는 오히려 방해만 할 뿐이다. 차라리 이런 경우에는 포도주 한잔이 흥분에 더욱 도움이 된다.

여성의 경우 전체적으로 흥분기 자체가 문제인 경우엔 비아그라가 흥분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오르가슴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비아그라만 가지고 불감증을 치료하는 데는 무리가 있는 것 같다.

남성의 경우 30대 남자 박정효씨가 느꼈던 반응은 비아그라의 가장 흔한 증상이다. 복용자의 25%가 두통을, 10%가 현기증을 호소한 바 있다. 현기증이 오면 저혈압이 되면서 쇼크가 올 수 있다. 이럴 때는 다리를 올리고 증상이 가라앉을 때까지 누워 있어야 한다.

스태미나식을 즐겨 먹는 30대 남자 이명준씨의 경우 체중이 7kg 증가하면 음경이 1cm 작아진다는 것을 기억해두었으면 싶다. 즉 살이 찌면 음경이 묻혀버려 작아지게 된다. 그러므로 음경의 크기를 위해서는 비만해지지 않도록 체중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40대 남자 장학범씨는 발기력이 무척 좋은 사람이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갑자기 발기장애가 나타나기도 한다. 이럴 때 남자들은 무척 당황하고 허둥대는데, 그럴수록 상태가 악화되므로 심호흡을 깊게 하고 마음을 진정시켜야 한다.

40대 부부 김길연, 최미연씨 부부의 사례처럼 많은 사람들이 비아그라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점이 있다. 비아그라는 최음제가 아니다. 코카인이나 마리화나처럼 먹고 나서 흥분을 일으키는 그런 약은 아니다. 그런 효과를 바랄 때는 에로 비디오를 보거나 포도주 한잔을 마시는 것이 차라리 효과적이다. 또 비아그라는 조루에는 효과가 없다.

50대 남성 사례자 연정직씨가 시간을 오래 끌었다고 하는 사실은 비아그라로 인해 발기력이 좋아지자, 그로 인한 자신감의 증대에 그 이유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비아그라는 30대에겐 20대의 활력을, 40대에겐 30대의 활력을, 50대에겐 30~40대의 활력을 안겨준다는 점에서 그 효과가 주목할 만한 것이다. 약을 복용했던 5명의 남성들은 공통적으로 발기력의 향상을 거론했다.

결론적으로 말해 비아그라는 정상적인 사람에게는 큰 도움이 안 된다. 하지만 발기나 불감증 등의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는 증상을 개선시켜 줄 수 있는 현재 개발된 최고의 약이라고 말할 수 있다.

최음제의 효능

한때 토룡탕이 정력에 좋다고 해 전국적으로 지렁이의 씨가 마를 뻔한 적이 있다.
이처럼 정력에 대한 탐욕은 유사이래 끝이 없어 보인다.
최음제란 성기를 자극하여 그 기능을 촉진시킬 수 있는 모든 약물을 말하며 역사상사용된 성분은 6백여종에 이른다.
녹용, 맨드레이크뿌리 및 스페인파리가 대표적이다.
녹용은 발기한 성기와 비슷하나 발견된 성분중 어느 것도 최음효과를 보는 것은 없다.
맨드레이크 뿌리는 사람과 비슷한 모양이고 중세때 돌팔이들에 의해 거의 만병통치약으로 쓰였으나 함유된 알칼로이드 성분은 약간의 진정효과를 나타낼 뿐이다.
스페인파리는 딱정벌레의 일종으로 가루로 만들어 먹는데 조금만 많이 먹어도 죽을만큼 독성이 강하고 최음효과에 대해서는 근거가 없다. 이처럼 부작용 없이 확실한 최음효과를 보이는 약물은 아직까지 없어 보인다. 근 1백년이상 사용해 왔고 요즘은 상품화되어 발기부전환자의 치료제로 쓰이는 '요힘빈'도 사용초기에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보고되었으나 최근에는 20∼30%의 효과만 인정되고 있다.
파파베린, 펜토라민과 같이 음경해면체 안에 주사해 확실한 효과를 보이는 발기유발제도 발기지속증과 같은 부작용을 보일 수 있으며 주사로 사용하는 단점이 있다.
남성호르몬제는 그것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확실히 성욕과 발기력을 증진시키 지만 정상인에게서는 효과가 의심스럽고 부작용만 나타나기 쉽다.

알코올은 평소 억눌려 있던 본능적인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또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여 불안감을 없애주기 때문에 평소 긴장감이 과다한 사람에게는 성욕을 높이는 효과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발기력이나 쾌감을 오히려 감소시킨다. 마리화나, 코카인 및 히로뽕과 같은 마약류도 환각상태를 유도하여 성적 쾌감을 증진시키는 수는 있지만 성욕이나 발기력을 현저히 감소시킨다. 인삼이나 꿀과 같이 전신상태를 양호하게 하여 그 효과를 기대하는 것들도 있다.
인삼에 대해서는 동물실험 결과 그 효과가 일부 인정되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환자에게 위안을 주기 위해 투여한 가짜약이 지금까지 사용된 어느 약물 보다도 더 좋은 효과를 보인 점은 매우 흥미롭고 모두가 참고할 만 하다.


음양과 섹스론

상대가 없다면 자신은 존재할 수 없다. 운의 흐름은 직선이 아닌 곡선인데 마치 1과 -1 사이를 그리는 곡선 형태와 같다. 1이 길운이라면 0은 평범한 운이고 -1은 흉운이 된다. 인간은운의 곡선이 어떻게 흐르는가에 따라 울고 웃는다.

흔이 사람은 이성에 대해 환심을 두기 마련이다. 그래서 여성들끼리 모이는 장소에서는 남성이 화제에 오르고 남성들끼리 모이는 장소에서는 여성이 화제에 오르곤 하는 것이다. 또한 여성들은 은연중에 자기와 교재 중인 남성이 얼마나 자기를 위해 주는가를 설명하려 애를 쓰고 남성들은 자기와 교제 중인 여성이 얼마나자기를 따르고 있는가를 설명하려고 애를 쓰개 된다.

그러한 세태는 여성과 남성이 서로에 대하여 어떠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수 있게 한다. 즉 여성은 남성이 자신을 끝없이 보살펴 주기를 바라고 있으며 남성은 여성에게 무조건적으로 자신을 따라주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그것은 남녀 간에 이루어지는 섹스 문제가 대두될 때는 더욱 민감한 문제로 떠오르게 된다. 흔히 남성들이 섹스문제를 화제로 삼을 때는 대단한 여자야라든가 재수없는 여자 야라든지 다 괜찮은데 같이 잘 때는 아니야라는 표현으로 자신과 사귀고 있는 여성을 함축해서말한다.

남녀가 섹스를 나눌 때는 의식보다는 무의식의 상태가 육체를 접하게 되므로 본능적으로 상대에게 원하는 것이 잊게 마련이다. 즉 여성은 무의식 중에도 남성이 자신을 끝없이 보살펴 주기를 바라는 까닭에 섹스가 이루어질 때는 더욱 세심하게 살펴주기를 바라고 있고,남성은 섹스가 끝날 때까지는 여성이 아무런 조건없이 자기에게 승복해 주기를 바란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남성들은 여성이 섹스에 임할 때 승복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면 있던정도 다 떨어져라든가 정말 재수없는 여자야라고 표현하고 능동적으로 승복할 때는 정말 대단한 여자야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정상적으로 남녀 간에 이루어지는 섹스는 어느 한쪽이라도 정성을 다한다면 불만족이라는 결과를 낳지는 않는다. 이유는 정성스러운 마음은 항상 상대의 가슴에 직접 전달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그것은 언어의 영역을 단숨에 뛰어넘어 영혼의 대화로 직결된다.

만약 섹스가 이루어질 때 자신의 만족 여부는 무시하고 오직 상대방의 섹스가 어떤 상태인지에만 관심을 두고 온갖 정성을 다해 사랑한다면 그것은 상대의 영혼을 울리고 만다. 따라서 남녀 중 어느 한편이라도 상대에게 그러한 정성을 쏟는다면 서로가 진정한 환회를 맛보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남녀 간에 이루어지는 섹스는 진정한 사랑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를 찾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정한 사랑이 없으면 정성을 쏟기 어렵고, 정성이 없으면 진정한 환희를 맛볼 수 없으며, 진정한 환희가 없는 섹스라면 그것은 동물의 행위와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누구나 진정한 사랑을 경험하기는 어렵다.

♥ 운의 흐름은 직선이 아닌 곡선이다

역학에서는 태어난 생년월일로 사주팔자를 정하고 그것으로 자질을 판단하여 사주에 정해진 운의 흐름을 보아 남녀간의 인연을 판단한다. 그것을 판단하는 기초는 음양의 원리이다. 즉 음은 양으로부터 기인하며 양은 음으로부터 기인한다. 만약 상대가 없다면 자신은 존재할 수 없다.

또한 운의 흐름은 직선이 아니고 곡선이다. 마치 1과 -1 사이를 곡선을 그리며 진행하는 삼각함수의 곡선의 형태와 같다. 1 이 길운이라면 0은 평범한 운이고 -1은 흉운이다. 인간은 운의 곡선이 어떻게 흐르는가에 따라 울고 운는다.
만약 흉운인 남자는 사랑할 준비도 부족하고 좋은 여성을 만나기도 어렵다. 또한 평범한 운일 때는 상대도 평범하다. 그러나 길운이라면 준비도 완벽하고 좋은 여성도 만날 수 있다.
그렇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상대에게 진정한 사랑을 주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만약 그와 같은 마음이 없다면 아무리 자질이 뛰어난 사람이 좋은 운에 있어도 무질서한 남녀 간의 섹스 이외에는 기대할 수가 없다.

사실 모든 원리를 뛰어넘는 것은 인간의 마음밖에 없다. 불경에서는 마음의 작용을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들어 내는 것'이라는 일체유심조로 설명한다. 마음에 대한 관찰은 역경에서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다. 따라서 역경을 발전적으로 해석하는 성리학에서는 우주만물의 출발을 이기론으로 설명, 마음의 작용을 이(理) 보았던 것이다.

역학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천지인 삼재사상이다. 그런데 천지는 음양을 말하고 인은 천지를 조화시키고 조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것이다. 사랑이 곧 하늘이다는 사상에서 사람이란 연인을 말하지 않고 인간의 올바른 마음을 가리킨다.

인간이 올바른 마음을 유지하고 있다면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남녀 간의 섹스가 이루어질 때 올바른 마음은 어떻게 유지하는 것일까? 오직 자신의 섹스만 남아있는 타오르는 양의 상태가 되어서도 안되고 심리만 있고 상대는 없는 얼어붙은 음의 상태가 되어서도 안된다.

남자는 이미 양이 되어 있는 자신을 잊고 여성의 섹스인 음만을 존중하는 마음이 생겨날 때 음양이 조화된 섹스 속에서 남녀의 진정한 영혼의 만남이 있는 것이다. 이것이 음양의 이치이다.

부부관계 좋게 하는 한방요법

불감증은 메꽃으로 치료한다
메꽃은 남녀의 성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남자의 발기부전이나 여성의 불감증에 효과가 있기 때문. 메꽃잎은 나물로 먹고 꽃은 맑은 장국이나 식초로 무쳐 먹는다. 뿌리는 고구마와 비슷한데 삶거나 굽거나 튀겨서 먹는다. 약재로 쓸 때는 뿌리째 말린 후 한줌(10g)에 3홉의 물을 넣고 끓인다. 물의 양이 3분의 1로 졸면 식혀서 하루에 세 번 식 후에 복용한다. 보다 빠른 회복을 바란다면 녹즙을 매일 3회, 한 잔씩 같이 마시는 것이 좋다.

삼지구엽초를 달여 마시면 성감이 높아진다
불면이나 초조감이 있으면 섹스를 제대로 할 수 없다. 삼지구엽초를 말려서 하루 10~15g씩 500~60ℓ의 물로 절반이 될 때까지 달여 3회로 나누어 마신다. 또 오갈피나무를 건조시킨 다음 근피를 소주에 담궈 오갈피주를 만들어 매일밤 조금씩 마신다.

당귀와 육계는 성욕을 높인다
당귀라는 약물은 본래 보혈강장제인데 여성에게는 자궁의 수축, 근육작용을 높여주고 성욕을 조절해 주기도 한다. 당귀를 한 번에 8~12g씩 물에 담가 하루에 3번 마신다. 육계는 하복부를 따뜻하게 하면서 성신경을 자극시켜 흥분케 하고 상대방이 더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등 성적 자극을 유도하는 약물이다. 마늘은 성신경을 흥분시키고 정력을 강화시킨다. 마늘, 깨, 꿀을 함께 섞어서 장복하면 효과를 얻는다. 마늘, 검은깨는 성신경 흥분제로 불감증뿐만 아니라 정력 강화에도 좋다.

섹스에 흥취가 없을 때는 밤술을 마신다
밤은 근육을 강하게 하거나 수축시키고 혈액순환을 순조롭게 하는 효과가 있다. 밤을 까서 좋은 술 2.5ℓ에 7일간 담가두고 한 잔씩 마시면 된다.
대추 인삼 달인 물은 긴장을 풀고 집중력을 높인다. 섹스할 때는 집중해야 성감이 높아진다. 대추의 단맛은 긴장을 풀어주고 정신을 안정시키므로 집중력을 길러준다.
대추를 1회 20g씩, 1시간 끓여서 하루 3회 공복에 마신다. 단 당뇨가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인삼이 체질적으로 잘 맞는 사람은 인삼을 1회에 10~12g씩 달여서 하루 3회 공복에 마시면 정신과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다. 여기에 대추를 가미하는 것도 효력을 높이는 방법 중에 하나. 탱자 열매를 1회에 20g씩 달여서 하루 3회 마시는 것도 효과 있다.

정력 강화 식품 10가지
참깨

예로부터 참깨는 오장을 보호하고 기력을 돕는 음식으로 널리 알려졌왔다. 그래서 환자나 병을 앓은 후 몸이 허약해진 사람의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깨죽을 먹인다. 정력식품으로 먹을 때는 흰콩과 대추, 참깨를 같이 쪄서 말려 단자를 만들어 먹으면 더 좋다.

율무

율무는 옛날엔 약용보다 식용으로 많이 쓰였으나 율무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근래에 와서는 건강식품으로 쓰이고 있다. 율무는 정력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고 피부 알레르기 치료에도 좋다.

땅콩

땅콩은 필수지방산이 풍부하여 콜레스테롤을 씻어내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심장병 고혈압 환자에게 알맞은 식품이다. 또 땅콩은 콩류 중 당질이 가장 적게 들어 있다. 단백질의 60%가 글로블린 형태로 들어 있으며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이 풍부하다. 비타민류도 B1, B2, E 등이 풍부하여 스태미나 식품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당근즙

당근은 영양가가 높은 식품이다. 빈혈에 생당근을 갈아서 계속 복용하면 효과가 있으며 씨는 신장병에 좋은 이뇨작용이 있어 부기를 빼주기도 한다.

당근을 강정식품으로 먹으려면 당근과 사과 1개를 껍질째 갈아서 즙을 내고 꿀을 넣어 매일 아침 한 잔씩 장복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원기가 왕성해지고 몸이 더워지며 내장기능을 강화시킨다.

포도씨

포도는 소화기능을 돕는 효능이 있으며 이뇨작용을 한다. 한방에서는 그 씨를 강장제로 쓴다.

정력을 강하게 하기 위해 포도를 먹을 때는 과육보다는 씨가 좋은데 그냥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므로 씨만 빼서 볶아 가루로 만들어 꿀에 재워 먹으면 좋다.

더덕

더덕은 식용뿐 아니라 약용으로도 쓴다. 더덕은 칼슘과 인이 풍부하게 들어 있고 인삼에 많은 사포닌 성분도 들어 있어 특히 강장, 강정식품이다. 위를 튼튼히 하고 폐, 비장, 신장의 기능을 강화시켜준다. 정력을 키우는 데도 그만이다.

구기자술

구기자나무의 특이한 점은 잘 자라는 나무에서는 한해에 두 번 꽃이 피고 두 번 잎이 돋아나며 두 번 열매가 열린다는 것이다.

잎과 열매를 먹기도 하는데 주로 차나 술을 만들어 마신다. 구기자는 한약재이면서 민간요법에서도 널리 쓰이는데 특히 정력을 강하게 해주고 동맥경화를 예방해준다. 특히 ‘독신남자에게는 구기자술을 먹이지 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강정효과가 크다.

잣은 칼로리가 높은 강장식품으로 비타민 E와 철, 인 등이 많이 함유돼 있다. 또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혈압을 내려주고 피부를 윤기있게 해준다.

잣은 옛날부터 신선들이 불로장생 식품으로 애용했다는 얘기가 있으며 오장을 강화하고 몸을 튼튼히 해주기 때문에 노인이나 환자에게도 좋다. 요즘에는 정력식품으로 널리 애용되고 있다.

은행

은행은 식용과 약용으로 쓰이는데 특히 당질이 많으며 대부분이 전분이다. 은행은 예로부터 한방에서 진해제로 사용해 왔고 어린이 야뇨증에도 효과가 좋다.

연밥

연(蓮)이란 정말 버릴 데가 없는 식품이다. 연의 모든 부분은 약용과 식용으로 쓰이지만 그중에서도 연밥(씨)은 옛날 중국의 상류사회에서 미용식으로나 정력을 높여주는 강정식품으로 애용해 왔다. 또 밤참 대용으로 몇 가지 한약재와 섞어서 먹었다.

연밥 30개, 감실 15g, 율무쌀 25g, 건조한 용안육 4g을 한시간 반쯤 달여서 꿀을 타 단맛이 나게 한 것을 건데기와 함께 먹는다. 이것은 훌륭한 강정식이다. 말린 용안육은 정신안정, 불면증에 좋은 한약재로 중국 청나라 서태후가 애용했다는 얘기가 있다.


‘강한 남자’ 만드는 비결

섹스를 해도 사정하지 않는다
사정을 하지 않으면 그만큼 기력이 강해지고 허리와 등이 강인해진다. 사정을 하지 않는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숨을 내뱉을 때 배가 부풀어 오르게 하고 숨을 들이마실 때는 하복부가 오므라들듯이 호흡하는 복압법을 행해야 한다.

항문운동으로 20대의 정력을 되찾는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들 중에는 정력이 감퇴되거나 조루, 발기부전 등으로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이같은 고민을 돈 안 들이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항문의 괄약근 운동이다. 방법도 아주 간단하다. 우선 마음을 가라앉히고 정신통일을 한다. 그리고 항문에 천천히 힘을 넣어서 꼭 죄어본다. 그리고는 곧 힘을 빼어 항문을 늦춘다.
이 조이고 늦추는 동작을 3분쯤 되풀이하여 쉽게 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한다. 처음에는 항문을 조일 때마다 음경이 조금씩 올라가고 그러다가 쥐어짜는 듯한 느낌이 들 것이다. 이렇게 날마다 반복하는 동안에 괄약근이 강해지고 이윽고 발기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 운동은 여성의 스핑크터 훈련법과 같은 원리인데 이 훈련을 해두면 40세가 넘어서도 정력의 쇠퇴를 예방할 수 있고 20대의 정력을 되찾을 수 있다.

발끝으로 서서 소변을 본다
발이 성기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 여성도 앉은 채로 발돋움을 하고 엄지발가락과 둘째발가락에 힘을 주면 정력이 강해진다.
이 발끝으로 서서 소변보기를 하루 5~6번씩 한다. 끈기를 갖고 오랫동안 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신장기능이 강해져 굉장한 스태미나를 발휘하게 된다.

정력 강화하는 부류혈 자극
부류(復溜)는 안쪽 복사뼈와 발의 뒷부분 중간쯤 들어간 부분에서 5cm 위에 있는 경혈이다. 이 경혈을 36회 정도 비벼주는데 이것을 양발에 두 번씩 되풀이해주면 된다. 몸이 붓는 현상은 대개 신장에 병이 있어도 생기는데 이 신장질환은 성기능에 즉각 영향을 미친다. 부류 마찰은 몸의 부기를 내리게 할 뿐만 아니라 성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효과를 준다. 특히 불감증이나 냉증이 있는 여성은 꼭 실시할 필요가 있다.

정열을 불붙게 하는 회음혈 자극
생식기와 항문의 중간 위치에 있는 회음혈 마찰은 정력이 감퇴된 사람이 하면 효과를 보는 방법이다. 회음부위를 가운데손가락으로 가볍게 빙글빙글 돌리듯이 마찰한다. 이때 차가운 손으로 하면 효과가 떨어지므로 시작하기 전에 먼저 양손바닥을 여러 번 마찰하여 손가락을 따뜻하게 한 후 시작해야 한다. 또 마찰을 부드럽게 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다. 이렇게 1백 번쯤 마찰하면 몸이 확 달아오를 것이다. 이 회음 마찰은 남성의 정력을 강하게 하고 여성에게는 내분비를 촉진하고 불감증을 고쳐준다고 한다. 부부가 섹스를 하기 전에 서로 마찰해주면 좋을 것이다.

정력을 강하게 해주는 호흡법
호흡은 정력과 깊은 관계가 있다. 정력을 강하게 하는 호흡법은 다음과 같이 한다.
의자에 편안하게 앉거나 혹은 2~3초간 숨을 죽이고 심신을 안정시킨다. 더럽혀진 공기를 모두 내뱉고 배의 근육을 부드럽게 한다.
쨕온몸의 힘을 빼고 숨을 들이쉬는데 이 때 조심할 것은 다른 호흡과 반대로 배에 힘을 주고 할 수 있는 데까지 숨을 가득히 들이쉰다는 것이다.
쨖어깨의 힘을 빼고 배를 힘껏 불리면서 천천히 숨을 내뱉는다. 쨗 이때 호흡의 시간이 맞지 않으면 계속해서 숨을 들이쉬는데 혀의 위치를 조심해야 한다. 숨을 들이쉴 때는 혀 끝을 입 천장 뒤쪽에 대고 숨을 들이쉰다. 쨙숨을 내뿜을 때는 혀를 아래턱에 대고 입으로 숨을 토한다.

고감도 섹스기법

상반신 애무­‘면에서 점으로 좁혀나간다’
여성의 몸을 애무할 때는 ‘면에서 점으로’라는 원칙을 생각한다. 대개 남성은 성급한 마음을 갖고 클리토리스나 유방을 손가락과 혀만으로 애무한다. 하지만 이런 전희만으로는 여성들에게 흥분을 줄 수 없다.
넓게, 몸전체(면)를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쓰다듬거나 혀로 핥으면서 애무를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서서히 범주를 좁혀서 클리토리스(점)를 향해 애무를 하면 여성의 몸은 뜨겁게 달아오를 것이다.

또한 남성이 몸을 밀착시키면서 부드럽게 포옹을 하면 여성은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어 기분 좋게 섹스를 할 수 있다.

남성은 여성을 부드럽게 포옹하면서 손바닥으로 머리부터 애무를 시작한다. 머리털을 쓰다듬으면서 여성의 성감대를 서서히 자극한다.
특히 귀 뒤쪽이나 뒷머리는 성감대가 높은 곳이기 때문에 여기를 집중적으로 만져주면 그만큼 여성은 빨리 흥분할 것이다.

그 다음으로는 얼굴로 옮겨 눈꺼풀이나 입술을 살살 어루만져 보자. 이곳 역시 성감이 높은 곳이다.

마주 본 자세에서 포옹을 하고 있다면 남성은 그대로 손을 여성의 등 뒤로 돌려 손가락 끝으로 허리부터 등골 위쪽을 향해 어루만지며 올라간다. 특히 꼬리뼈에서 허리부분의 뼈 부분은 성감이 아주 민감한 곳이다.

그런 다음 성감대가 가장 발달되어 있는 곳인 유방을 애무한다. 이곳은 처음엔 손바닥 전체로 부드럽게 감싸듯이 어루만지며 가볍게 문지른다. 밑쪽에서 위로는 약간 강하게, 위쪽에서 밑으로는 부드럽게 애무하면 여성은 반응을 나타낼 것이다. 이 때가 되면 남성은 손끝이나 손톱으로 유방의 바깥쪽에서 유두를 향해 가볍게 문질러야 한다.

남성은 여성의 상반신을 어루만지면서도 하반신에도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그리고 애무와 자극은 마치 아름다운 음악처럼 강약과 템포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

허리에서 골반, 엉덩이에 이르는 부위는 수많은 신경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곳이다. 그리고 이 부근의 뼈나 근육을 자극하면 그것은 바로 민감한 성기나 항문에 전달되기 쉽다. 따라서 하반신을 어루만질 때도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애무하도록 한다.

하반신 애무­은밀한 부위는 더 부드럽게
우선, 남성은 여성의 엉덩이를 감싸듯이 약간 위쪽으로 치켜올리듯 포옹한다. 그러면 여성은 ‘난 지금 안기고 있다’는 기분에 자극돼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남성은 여성을 포옹하면서 그와 동시에 엉덩이를 어루만진다. 남성이 여성의 엉덩이를 꽉 잡고 흔드는 행위를 하게 되면 그 진동이 항문을 지나 성기로 전달될 것이다. 그리고 손바닥으로는 엉덩이를 위쪽으로 향 해 문질러가며 꼬리뼈 위쪽도 애무하도록 한다. 이곳은 성감대가 민감한 곳이기 때문에 손놀림 도 조심스러워야 한다.

여성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면서 흥분도가 높아지면 남성은 여성의 가장 은밀한 부분을 애무해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여성의 성기를 애무할 때는 손으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혀로 하면 그 쾌감이 더 커진다.

한편, 여성 외성기의 쾌감 포인트는 클리토리스와 소음순이다. 맨 처음 자극은 두말할 것도 없이 부드럽게 해야 되는데 성기 위에 손바닥을 대고 원을 그리듯 부드럽게 문지르면 된다.

소음순은 남성의 페니스 뒤쪽에 해당될 정도로 매우 성감이 높다. 따라서 소음순을 차츰 애무해 들어가면서 마지막 단계로 들어가면 두사람 모두 뜨거운 섹스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본격적인 섹스단계에 접어 들어서서 서로 흥분이 고조되었다 싶으면 빈번하게 체위를 바꾸는 남성들이 많다. 하지만 한창 기분이 좋아지는 도중에 체위를 바꾸게 되면 기분이 식어버려 흥분이 가라앉게 된다. 여성이 ‘좋다’고 하면 하던 체위로 계속 진행하는 것이 좋다.

남성뿐만이 아니라 쾌감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여성 자신도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 남성이 페니스를 움직일 때 가만히 있지 말고 허리나 엉덩이를 같이 움직여주면 남성이 쾌감을 더 크게 느낄 수 있다.

또한 평상시에도 자신의 몸이 어떠한지, 지금 컨디션이 어떠한지를 잘 알아둬야 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자면 매일 샤워를 할 때마다 질에 손가락을 넣어 씻는 습관을 기르면 손가락 하나로 몸의 섬세한 변화를 알 수 있다. 몸의 리듬은 질의 촉촉함, 점액의 상태, 부드러움, 온도 등으로 단번에 나타난다. 몸의 컨디션이 좋을 때 섹스를 하면 그렇지 못할 때보다 오르가슴을 더욱 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명기’가 되자 자신의 성기를 관찰한다
보통 남성들은 매일 화장실에서 자신의 성기를 보게 된다. 그러나 여성의 성기는 평상시 지켜볼 수 없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자신의 그것이 어떤 모습인지 다른 여성들과 비교해서 어떻게 다른지, 아름다운지, 보기 흉한지, 상대방 남성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다. 섹스에 강한 ‘명기’가 되려면 거울로 자신의 성기를 잘 관찰하는 일부터 시작해보자.

항문괄약근을 단련한다
명기라 불리는 여성 성기는 ‘신축성’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항문에서 질 주변의 근육이 잘 발달해 있는 상태를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상생활 중에 많이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 것이 좋으며 몸을 많이 움직여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앉을 때는 양 무릎을 오무려서 항문괄약근을 단련해야만 한다. 평상시에 하복부에 힘을 주며 항문을 꽉 오므리는 기회를 늘린다.

꽉 끼는 팬티는 금물
꽉 끼는 팬티는 입지 않는다. 하복부에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고 성기주변을 청결하고 건조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면으로 된 헐렁한 속옷을 입는 것이 좋다.

운동으로 엉덩이 근육을 단련한다
성기의 위치는 엉덩이 근육의 팽팽함으로 달라진다. 명기는 성기가 위쪽에 위치해 있다고 하는데 이는 엉덩이 근육이 발달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운동선수처럼 근육질의 엉덩이가 되도록 평소에 운동을 한다.

살이 찌면 쾌감에 둔하다
비만하다면 명기가 될 수 없다. 두꺼운 지방층이 겹겹이 쌓인 몸은 섹스를 할 때 쾌감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게 한다.

감성이 풍부해야 성감도 높다
정신상태가 건강한 여성은 아름다움을 느끼는 감성도 예민해진다.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 생활이야말로 성감을 높여줄 것이다.
‘애액’이 많다는 것도 명기의 조건으로 꼽힌다. 그러나 애액, 즉 질 분비액은 상하기 쉬운 질 점막을 보호하기 위한 액체에 지나지 않으며 그날그날 상태에 따라서 그 양이 변화하기 때문에 애액의 많고 적음은 그리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섹스에서 황홀감을 느끼는 순간

1.길고 부드러운 자극에 의한 섹스보다 때로는 빠르고 거친 섹스
도 상당한 흥분감을 준다. 가령 아이들이 잠깐 집을 비우고 없
는 사이 벽에 기댄 채 하는 입위나 공원의 벤치, 차 안에서 짧
은 시간에 하는 정열적인 섹스는 모두 커다란 자극을 주기에 충
분하다.

2. 69체위에서 서로에게 성기 키스를 해준다. 손과 입을 동시에
자극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고 장시간 연장할 수 있기 때문에 쾌
감이 진전되는 상태를 기분좋게 느낄 수 있다.

3. 아주 가끔씩 받아보는 발까락의 터치감도 묘한 쾌감을 준다.
가령 그가 깨끗이 닦은 엄지 발까락으로 유두나 클리토리스, 겨
드랑이를 건드릴 때는 손과 입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흥분감을
갖게 된다.

4. 그와 심하게 싸움을 하고 난 후 그가 먼저 요구해 오는 섹
스. 애증이 교차되는 감정으로 하게되는 섹스도 색다른 흥분감
을 준다.

5. 남편이 섹스중 내게 훌륭하다는 말을 많이 해주었을 때. 어
떤 사랑의 밀어보다 가슴에 와닿는 황홀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
다.

쾌적한 콘돔 사용법
1. 언제나 컬러 콘돔을 사용한다. 특히 기념일에 맞춰 사용하는
콘돔 색을 정해 놓으면 새로운 기분으로 섹스를 할 수 있다.


2. 임신과 전혀 무관한 날이라 해도 처음엔 우선 콘돔을 끼우고
섹스를 시작한다. 콘돔을 끼우면 아무래도 감각이 둔하기 때문
에 사정을 지연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 보통 컬러 콘돔을 2개 끼우고 섹스를 한다. 자극은 둔탁하지
만 오랫 동안 지속되는 미비한 흥분감을 느낄 수 있다. 페니스
로 유방을 마찰 시키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해도 금방 사정의 욕구
를 느낄 수 없기 때문에 마음껏 둔탁한 터치감을 즐기다가 사정
직전 콘돔을 벗어 버리고 질 속으로 들어간다.

4. 콘돔의 몸체는 잘라 버리고 링 부분만 페니스 근원부에 2개
정도 끼우면 시작적, 촉각적으로 여성에게 묘한 흥분감을 줄 수
있다. 특히 페니스가 피스톤 운동을 할 때마다 링이 클리토리스
에 닿게 되어 페니스와 다른 자극을 선사할 수 있다.

from bedlove

여자를 흥분시키는 쿤닐링구스 테크닉

자세

여성은 누워서 다리를 좌우로 넓게 벌리거나 양다리를
가지런히 높게 오리고 내리는 등의 자세를 취한다. 다리를
넓게 벌리는 편이 자극을 받는 면을 넓게 하여 높은 쾌감을
유발 시킬 수 있다.

순서

남성은 여성의 소음순에 키스를 하고 입술과 혀를 사용하여
마음껏 애무한다. 키스 테크닉 클리토리스를 코 끝으로 가볍게
찌르는 등 색다른 키스 방법을 구사해 본다.

애무 테크닉

클리토리스를 입술과 혀로 빨거나 핥으면서 아래턱으로
회음에서 항문에 이르기까지 둥글게 마사지하듯 애무한다.

리듬감

쿤닐링구스의 핵심은 클리토리스에 관한 자극을
어떻게 능숙하게 하는가에 있다. 자극의 정도는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게 리듬을 주는 것이 테크닉이다.

마무리

혀끝을 세워 질 입구에 넣거나 혀끝을 약간 떨면서
클리토리스에 터치하는 방법도 여성이 흥분을 느끼는 애무
방법이다.


from bedlove


신체의 민감한 성감대

머리카락 끝에 티끌 하나가 묻어도 신체의 감각 기능은 금방 반
응을 일으킨다. 신체 부위 중 반응이 가장 민감한 부분은 성욕
을 자극하는 성감대라고 볼 수 있다. 성욕에 민감한 성감대는 신
체 전반에 고루 퍼져 있다. 신체에서 부드러운 자극으로 상대의
성욕을 불러일으키는 성감대는 다음의 8곳을 꼽는다.

귀 : 성욕을 일으키는 쾌락의 장소 중 하나다. 혀끝을 가볍게 대
거나 귓불을 빨거나 혀를 귓구멍에 살며시 밀어 남녀 모두 흥분
하게 된다.

목 : 항상 남성들이 여성의 섹스 표적으로 삼는 부위다. 길고
횐 목은 매력만점. 목덜미의 어느 부분이라도 입술로 핥아주면
누구나 황홀한 느낌을 받게 된다. 그러나 연한 피부라서 상대가
심하게 빨면 멍이나 상처와 같은 사랑의 흔적이 남기도 한다.

겨드랑이 : 보편적인 성감대로 알려져 있다 팔밑과 옆구리가 닿
는 안쪽 부위를 가볍게 쓰다듬거나 체모를 만지작거리면 즉각적
인 성적 반응이 나타난다.

유방: 여성에게 성기와 함께 섹스의 심볼로 취급되는 곳이다. 남
성들도 자극을 받으면 50%이상이 꼭지가 돋아난다. 여성은 75%이
상이 유방 자극만으로 오르가슴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엉덩이 : 유방 다음의 여성 섹스 심볼이다. 엉덩이는 살짝 키스
하거나 입으로 가볍게 물어주는 것이 쓰다듬는 것모다 느낌이 강
하다고 한다. 살짝 때려 주기도 하고 입술로 핥기도 한다. 페니
스:남성의 절대적 상징이다 페니스에서 직접적으로 강렬한 느낌
을 주는곳은 귀두부인데 특히 상단과 아랫부분의 강도가 높다.
귀두와 봉(막대모양)이 이어지는 부분을 만지거나 상하 운동 또
는 입술이나 혀끝으로 애무하면 곧 힘차게 발기할 정도로 민감
한 부분이다.

항문 : 남녀를 불문하고 성기 다음으로 성욕을 자극하는 곳이
다. 성기와 함께 근육의 수축 작용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곳이 항문인데, 적당한 조절 운동을 익히면 섹스의 새로움을 맛
볼수 있는 기능도 갖고 있다.

허벅지 : 남녀 모두에게 성행위시 자극이 가장 많이 가해지는 곳
으로 성적 감흥이 비교적 넓은 부위다.

from bed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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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패션잡지 보그 [Vogue] 의 글중 | ★성 그달콤한유혹 2004/10/01 00:10
http://blog.naver.com/godsbayonet/60006255137

<2장>

섹스의 모든 것 (종합)

섹스 행위는 문화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어떤 문화에서는 아주 이상한 섹스 행위를 즐기는 곳도 있어서 아마 서구에서 누가 그런 행위를 하고 있다면 즉각 정신과병원에 보낼 것이다.

페니스를 둘로 가르기도 하고 (인디안), 페니스에 오팔이나 진주를 박기도 하며(타이) 벼 이삭만한 틈만 남기고는 양음순을 합처 꿰매 버리기도 하고(수단, 소마리아), 마취제도 쓰지않고 클리토리스를 잘라내 버리기도 한다(중동,나이제리아). 또한 부모들이 자녀들 에게 직접 전희나 삽입과정을 가르쳐 주는 곳도 있고(히말라야의 렙차족), 여자아이들이 여섯 살만 되면 첫 경험을 하게 하는 종족 도있다(인도의 무리아족).한 문화가 번영할수록 섹스는 쾌락의 대상이 되는 게 보통이지만, HIV(인체 면역 결핍 바이러스) 와 에이즈가 전세계적인 골치거리로 등장하면서 무절제한 섹스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게 되었다

 

여성의 순결 여부를 남자들은 눈치챌 수 있는가

처녀막이 찢어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는 여성만이 순결한 여성인 양식이 되어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치 않다. 처녀막은 단지 질입구를 일부 또는 완전히 가리고 있는 얇은 피부 조각에 불과하다. 선천적으로 처녀막이없는 여성도 있으며 또 처녀막이 너무 얇어서 자전거를 타는 정도의 신체적 활동을 하는 동안 본인도 모르게 파괴되어 버리는 여성도 있다.

물론 대개는 처녀막이 상당히 질겨서 성교와 같은 상당한 강도의 충격이 있을 때 파괴 된다.이때 출혈과 고통이 따르는 것이 보통이지만 첫날 밤에 이런 현상이 없었다고 해서 그 여인 순결하지 않다고 속단해서는 결코 않된다.

탐폰을 사용하면 처녀막이 찢어지거나 남성의 페니스 가 충분히 들어 갈수 있을 정도로 느슨해지는 경우도 있다. 여성의 순결이란 실제적으로 남성의 성기가 여성의 성기속으로 삽입된 정도의 성 경험 을 한적이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있는 것이겠지만, 여성의 마음 자세도 실은 못지않게 중요하다.아직도 대부분의 남성들은 여성의 순결을 아주 중요시 하고 있다

 

거짓으로 오르가즘을 남자들이 눈치챌 수 있을까?

잘만 하면 남자들은 눈치채지 못한다. 성교나 자위 행위를 통해 오르가즘을 경험해 본적이 있는 여성은 오르가즘에 이르렀을 때 자신에게서 나타나는 반응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에로티시즘 영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격렬한 반응을 보이는 여성이 있는가 하면 절정에 이르더라도 아주 조용한 여성도 있다. 그러나 상대와 좀더 마음을 터놓고 얘기를 하다 보면 진정한 오르가즘을 가장하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소한 20 분 정도 전희단계를 거치고 15 분 동안 삽입 상태를 유지한 다 면 여성의 98% 정도는 자연적으로 절정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첫 경험을 한지 7 - 8 년이 지나도록 오르가즘을 느껴보지 못한 여성도 많다니 놀라운 일이다. 여성들은 섹스 전에서 자신의 승리를 과시하기 위해서, 또는 상대방과 동시에 오르 가즘에 도달한 체함으로써 두 사람의 관계가 아주 견고하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해서 오르가즘을 가장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고 한 다. 아니 면 그저 빨리 끝내고 싶어서 그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전체 여성의 8% 정도가 자위행위나 성교 그 어떤 경우에도 전혀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는 성감이상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 지고 있다. 이런 경우 정신성욕요법 (psychosexual therapy)으로 상당한 치료효과를 거둘 수 있다. 즉 성감 이상증 여성은 스스로 자신의 증세를 분석 해 본 후, 욕구를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삽입과정 없이 쾌감을 느끼고 전달하는 법을 일련의 훈련 과정을 통해 터득하게 된다. 그것은 오르가즘에 도달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 나 마음을 편하게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 이다. 상세한 것을 전문의 와 논의 해보기 바란다.

 

오르가즘에 관해서 알아두어야 할 것은?

오르가즘이 15 초 이상 지속되는 경우는 드물다. 오르가즘이란 머리끝, 클리토리스, 질, 그밖의 전신을 통해 전해지는 강렬한 쾌감 그 자체를 일컫는 다. 그런데 여성의 경우 오르가즘은 5 - 8 차례 가량의 강력한 근육수축을 수반 한 뒤 그보다 약한 근육수축이 몇 차례 뒤따른다.외음부의 신경들을 통해 강한 신경자극이 전달되면서 골반 기저부의 근육들이 수축하게 되는데, 때로는 대퇴부 근육들도 수축한다.

그리고 이 근육들이 이완되면서 심장박동과 혈압, 생식기의 혈류가 정상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후 몇 분간은 더 이상의 오르가즘에 도달 할 수 없다. 이기간은 남성들의 그것에 비해서 짧다. 그러나 여성들은 한번의 성교에서 여러번의 오르가즘을 경험할 수도 있다. 실험결과에 따르면 여성들은 오르가즘에 도달한 횟수가 많을수록 더 많이, 더 강하게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한다.그 대표적인 예가 님포마니아(nymphomania, 여성의 성욕이상 항진증) 이다. 스스로 하기에 따라서 하룻밤에 수십차례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 있는 여성도 있다니 굉장한 일이다.

오르가즘에 도달해 있는 동안 뇌에서는 프롤락틴(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유즙의 분비를 촉진 시키는 호르몬: 역자주), 페닐에칠아민(PEA, 초콜릿에 들어있는 물질이다), 엔오르핀등 여러가지 화학물질이 분비된 다. PEA와 엔도르핀은 중독성이 있어서 그분비가 중단되면 허탈감과 우울증에 빠질 수도 있다. 오르가즘은 어떤 형태의 자극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가에 따라 클리토리스 오르가즘 과질 오르가즘으로 분류된다. 질 오르가즘은 관련되는 신경들이 그 숫자는 상대적으로 적으면서 널리 퍼져 있어 클리토리스 오르가즘보다 덜 집중적이고 다소 분산된 듯 한 느낌을 준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클리토리스의 자극과 감성적인 요소가 함께 결합되어야 절정에 도달할 수 있다.

 

 

정상적인 성적충동 이란 어떤 것 인가?

영국인들을 상대로 실시한 여러 조사결과들에 따르면, 전체 영국인 부부의 41% 가 일주일에 3회 이상, 35% 가 일주일에 한두번, 그리고 15% 가 한 달에 두세 번 정도 사랑을 나눈 다고 한다. 나머지 9% 는 이보다 더 적게 또는 거의 사랑을 나누지 않는 다고 한다. 이것은 결혼생활을 시작한지 몇 년이 나 되었는가와 깊은 연관성이 있다. 결혼생활 3년이 채되지 않은 부부의 53 %는 일주일에 세 차례이상 사랑을 나눈 반면, 결혼생활 4 년을 넘긴 후 에도 이런 상태를 유지하는 부부는 전체의 26% 에 불과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소득이 높을 수록 섹스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다는 것이다. 아마 스트레스와 피로 때문이 아닐까?

한편 여성의 35% 가 여자들 보다 남자들이 성욕을 더 많이 느낀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런 그릇된 통념이 두 사람관계에 갈등을 일으킬 때 가 종종 있다. 폴리네시아의 한 원주민종족은 28 세가될 때까지는 매일 밤 세 차례씩 사랑을 나누고, 28 세 가 지나면 성욕이 감퇴되어 하룻밤에 두 번만 사랑을 나눈다고 한다. 그런데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이원주민들은 여자는 남자로부터 오르가즘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점 이다. 만약 남편이 아내를 오르가즘에 이르도록 잘 가르치지 못하면, 남편의 친구 중 하나가 그 여자를 맡아 그녀가 하룻밤에도 여러 번 절정에 이를 수 있을 때까지 대신 교육을 해준다.

미국인 부부들은 일주일에 1-4회정도 사랑을 나누며, 가장 즐겨 하는 시간대는 밤11시, 그것도 주말 밤에 즐겨 사랑을 나눈다고 한다. 그러나 연구결과에 따르면, 섹스는 밝은 낮에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밤에는 뇌 속의 송과선에서 멜라토닌이 분비되는다, 이화학물질은 배란과 정자의 생산, 발기를 일으키는 호르몬들의 생성을 억제하는 구실을 하기 때문이다. 임신율이나 피임도구 판매량,성병감염률이 여름과 초가을에 걸쳐 가장 높다고 하지 않는가?

 

나는 불감증일까

불감증이라면 섹스에 전혀 무감각한 여성들의 경우를 일컫는 것이지만, 일반적으로 오르가즘을 느낄 수없는 여성으로부터 성교 자체를 할 수 없는 경우( 질경, vaginissmus)에 이르기 까지 폭넓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비뇨생식기과 를 찾는 여성의 29% 와 가족 계획상담 을 하러 병원을 찾는 여성의 10%가 성기능에 장애가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별다른 대책을 강구하기 보다는 그저 고통을 참으며 성생활을하고 있다고 한다. 질경이란 성교시 질이나 골반, 대퇴부 근육들이 경련을 일으켜 통증을 느끼게 되는 상태를 말하는데, 이럴 경우 성교자체가 무척 고통스럽게 된다. 질경을 호소하는 여성들 가운데는 진짜로 통증이 있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아플것이라고 지레겁을 먹음으로써 사실 통증이 없는데도 심리적으로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질경의 원인은 대략 아래 와 같다.

1) 윤활유역할을 하는 질내분비물이 부족한 경우
2) 종교적 ,사회적인 이유에서 섹스를 불결하게 여기거나 금기시하는 관념을 주입받은 경우.
3) 이전 성폭행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경우.
4) 분만할때 성기에 외상을 입은 경우.
5) 패경후 클리토리스를 비롯한 성기조직들의 기능이 퇴화된경우.
6) 동성에 성향이 있는 여성.

불감증 여성들을 위한 치료법으로는 '성적쾌감 훈련법 (sensate focussing, pleasuring)' 이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다. 우선 삽입과정은 없이 부부가 애무나 전희를 통해 서로를 탐색하게 한다. 남편과 아내 두 사람 다 다음 단계의 쾌감 훈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충분한 훈련이되기 까지는 성기와 유방에 대한 애무는 당분간 금지 시킨다. 대개 매회 한시간 이상씩 이런 훈련을 20여 차례 받고 나면 가볍게 삽입하는것을 허용하고 그후 차차 깊은 삽입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여기 에서 무엇보다 강조하고 싶은 말은 자신이 성 기능부전이라고 생각하는 여성은 무조건 참고 있을 것이 아니라 용기를 내서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해 보도록 하라는 것이다.

G - 지점이란 무엇인가?

몇 년 전 G -지점 (G-spot) 이란 용어 ( 이 이름은 그것의 발견자인 Emst Grafenberg 의 이름을 따서 붙여진 것이다) 가 떠들썩하게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 적이 있었다. 이것은 질내벽 앞부분의 조직이 부풀어 오른 부분이 마치 단추처럼 이 부위를 자극할 경우 오줌이 마려워지면서 재빨리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때때로 여자들도 남자 들이 사정을 하듯 정액 비슷한 액체를 내뿜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일부 학자들은 그것이 오줌일거라고 추정하기도 했다.

어쨌든 아직 해부학적으로나 생리학적으로 G-지점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많다. 초음파 탐침을 이용하여 인간의 성교과정을 연구한 한 조사에서 여자들은 뒤쪽이나 측면에서 삽입이 이루어졌을때 가장만족스러운 오르가즘에 도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페니스가 질내부로 깊이 삽입되는 동안 질배벽의 앞부분이 눈에 띄도록 얇아진 사실이 밝혀졌다. 이것은 G-지점이 자극을 받았기 때문일수도 있다. 또 어떤 여성의 경우 사랑을 나누다가 오줌을 찔끔거리는 것도 이 때문이 아닐 까 생각되고 있다.

오럴섹스는 안전한가?

조사된 바에 따르면, 90% 가 넘는 여성이 오럴섹스를 즐기고 있다고 한다.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지의 조사에 따르면, 여성의 84% 가 남성의 외음지벽 (cunnilingus: 여성의 음문을 혀로 핥는 이상성욕)을 좋아한다고 응답했지만 실제로 그것을 경험한 여성은 59% 에 불과 했다. 또한 응답자의 77%가 남성의 음경을 혀로 핥는 구음(fellatio)를 즐긴다고 대답한 반면, 20%는 그것을 즐기지 않는다고 답했다.

오럴섹스를 통해 전염될 수 있는 성병에는 포진, 임질, 탄디다증, 비특이성 요도염, 매독, HIV 등이 있다. HIV 바이러스는 침, 질분비물, 정액등에서 발견된다. 여성이 남성의 음경을 입으로 핥는 동안 남성이 사정을 할 경우 HIV에 감염될 확률이 비교적 높다. 반면 침을 통해서 HIV에 감염될 확률은 대단히 낮은 편이다. 어떤 형태로든 잇몸이나 질에서 출혈이 있을 경우 (예를 들면 궤양이나 월령등)에도 전염 될 위험이 있다. 이런 이유때문에 오럴섹스는 상대가 HIV 감염자가 아니라는 확신이 서지 않으면 피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만약 오럴섹스를 무척 즐기는 여성이라면, 관계를 하기전에 상대방이 이를 닦지않도록 부탁해야한다. 이를 닦다가 잇몸출혈을 일으키는 수가 있기 때문이다.

항문을 통한 섹스는 괜찮은가?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이성간에도 항문을 통한 성교(anal sex)를 정상적인 성행위의 하나로 즐길 수 있음이 밝혀졌다. 영국의 한 조사보고에 따르면 십대들도 응답자 8명 가운데 1명꼴로 항문을 통한 성교를 해 보았다고 대답했다. 게다가 그 중 남성의 70% , 여성의 25 % 이상이 다시 그것을 해 보고 싶다고 응답했다고 한다. 성인여성들 가운데 지속적으로 애널섹스를 하고 있는 경우도 약 10% 에 달하고 있다. 물론 그 세배가 넘는 숫자의 여성들이 그것을 해 보고는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애널 섹스를 위해서는 윤활제를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며, 확장제까지 동원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항상 콘돔을 사용하여야 한다.

그러나 애널섹스를 즐기려면 그에 따른 위험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우선 위생에 항상 신경 써야 한다. 장내세균이 방광염이나 질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애널섹스를 한 후에 어떤식으로든 질접촉을 계속 하려면 반드시 상대로 하여금 손가락과 페니스를 씻고 콘돔을 갈아끼우게 해야 한다. 직장내로 깁숙이 삽입하면 HIV를 전염시킬 위험이 매우 높아진다. 이것이 게이 중에 HIV 감염자가 많은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직장안에까지 삽입 할 경우 항문의 괄약근이 비정상적으로 팽창하면서 내벽세포들이 파괴되어 출혈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게다가 직장조직들은 아주 민감해서 바이러스가 쉽게 침투할 수 있는 반면, 대변속에는 워낙 잡다한 세균들이 많이 존재해서 세균에 대한 직장의 방어가 실제는 질보다 약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직장내 삽입은 바이 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훨씬 크다고 볼 수 있다. 같은 이유로 질을 통한 성교보다 HIV에 전염될 가능성이 훨씬 크다.

 

자위행위는 해로운가?

성인남자의 90 % 이상이 자위행위 (masturbation)를 한다고 한다. 결혼을 해서 행복한 성생활을 누리고 있는 남성도 예외는 아니다. 전희때 자기자신을 흥분시키기 위 해서 뿐만 아니라 상대방을 흥분시키기 위해서 의례 자위행위를 하는 부부도 많다는 것이다. 심리적으로 죄의식이나 수치심을 느끼지 않는다면 자위행위를 해서 해로울 것은 없다. 그러나 남성이 하루에 세 차례 이상 자위행위를 할 경우 페니스의 림프관이 부풀어서 림프낭종을 유발할 수 있다. 물론 성교를 지나치게 자주 할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림프낭종은 며칠간 금욕을 하면 자연적으로 사라진다. 여성도 지나치게 자위행위를 많이 할 경우 음문조직이 충혈되어 오르가즘시 근육이 수축될 때 통즘이나 불쾌감을 느낄 수 있다. 물론 이때도 며칠간 금욕하면 증세가 나아질 수 있다.

 

우리체내에 들어 간 정자는 어떻게 될까?

여성의 몸속으로 들어 간 정자는 피임기구의 방해만 받지 않으면 새로 생성된 난자가 분비하는 유인물질을 찾아 위로 헤엄쳐 올라간다. 이 때 수백만개 의 정자가 질에 남게 되고 단 50 - 100 개의 정자만이 난자가 있는 곳까지 도달하게 되는데, 대개 나팔관의 중간쯤에서 정자와 난자의 만남이 이루어진 다. 질에 남게 된 정자는 질상피조직의 대식세포들에게 먹혀 파괴되거나 중력, 섬모의 파상운동, 근육의 움직임 등에 밀려 내려가다가 질분비물과 함 께 체외로 배출된다. 소수의 정자는 나팔관 끝까지 올라가 복강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그렇다하더라도 인체에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은채 대식 세포에 먹히게 된 다. 여성의 체내로 들어 간 정자는 5일가량 생존할 수 있지만 생식력은 48시간이 면 사라진다. 이러한 사실을 잘 염두에 두면 피임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즐겁고 뜨거운 섹스, 그 간단한 방법 10가지

어떤 부부나 열정적이고 즐거운 섹스를 원하지만 실제로 섹스를 할 때는 소극적이 되는 경우가 많다. 또 결혼생활이 오래될수록 섹스는 더이상 열정이나 즐거움이 아니라 권태로 느껴진다. 그런 부부들에게 섹스를 새롭고 즐거운 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가야미디어에서 나온 <부부가 꼭 알아야 할 88가지 성이야기>에서 뽑아냈다.

 

둘만이 할 수 있는 은밀한 일들

섹스에서 정열과 스릴은 모두 없어져 버렸다고 불평을 하는 부부들이 적지 않다. 그들이 그리워하는 것은 섹스에 대한 기대, 호기심, 상대를 놀라게 해주려는 의욕 같은 것들이다. 결혼하고 나서 느끼는 안정감이 섹스를 무미건조하게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서로가 조금씩만 신경쓰고 노력한다면 좀더 신선하고 열정적인 섹스를 즐길 수 있다.

우선 섹스가 권태롭고 재미없다고 솔직히 얘기하는 게 좋다. 그리고 상대방이 자신에게 성적 권태를 느낀다고 비난을 하거나 실망하기보다는 두 사람이 모두 솔직하게 털어놓고 그 해결책을 의논한다.

성생활은 일상생활과 관련이 깊다. 그러므로 일상생활에서부터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 게 좋다. 매일 보는 헐렁한 옷차림, 늘 같은 이부자리… 이런 것들이 자칫 부부생활을 무미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

시간을 내 부부가 여행을 다니고 영화도 보는 등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주말에는 아침을 침대에서 먹어보는 것도 괜찮다.

자신의 용모를 가꾼다. 새로운 옷, 화장, 머리모양 등은 자신을 새롭게 만들어줌은 물론 상대방으로 하여금 긴장감을 느끼게 할 수도 있다. 운동을 해서 탄력적인 몸매를 유지하고 취미생활을 적극적으로 한다. 이러면 상대방은 당신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잠들기 전에 TV를 보지 말고 큰 소리로 책을 읽는다든가 게임을 즐겨라. 이왕이면 에로틱한 게임이 좋다. 옷 벗기기 게임 같은 것도 좋다. 어떤 부부는 침대에서 카드놀이를 즐기기도 한다. 10~1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지만 TV를 보는 것보다 이런 활동이 친밀감을 가져다 줄 것이다.

두 사람이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도록 한다. 또 잠자리에서는 논쟁의 여지가 있는 얘기는 아에 꺼내지 않는다. 화가 난 채로 잠자리에 들면 그만큼 성적 욕구도 사그라들기 때문이다.

 

다음 같은 것들을 부부 둘만이 즐겨보면 어떨까?

1. 가족들이 모두 다 잠이든 고요한 밤. 조명을 낮추고 음악을 들으며 벌거벗은 채 춤을 춘다. 처음엔 쑥스러울지 모르지만 리듬에 맞춰 춤을 추다 보면 흥이 나고 성적 욕구를 느낄

것이다. 2. 둘이 함께 목욕을 한다. 타월에 거품을 잔뜩 묻혀 서로의 몸을 닦아주다 보면 없었던 정도 새록새록 돋아나기 마련이다. 적어도 한 달에 두서너 번은 서로의 몸을 닦아주는 시간을 갖자.

3. 성적인 실험을 자주 한다. 새로운 체위를 시도해보거나 책이나 비디오에서 본 장면 그대로 섹스를 해보자. 늘 같은 체위나 자극이 없는 섹스는 무미건조해 쉽게 권태를 느낄 수 있다. 눈을 가리고 섹스를 하면 성적 환상을 더욱 크게 느낄 수 있다.

4. 서로 상대방의 발톱에 페디큐어를 칠해준다. 발가락도 민감한 성감대다. 발가락을 만지 락거리면서 페디큐어를 칠해주다 보면 의외로 빨리 성적 흥분을 느낄 수 있다.

5. 침대에서 포도주를 마신다. 촛불을 켜놓고 옷을 벗은 채 포도주를 마시다 보면 에로틱한 분위기를 느끼게 된다.

6. 때로는 자위를 한다. 오르가즘을 쉽게 못 느끼는 여성이라면 자위를 하면서 자신의 성감대를 개발해보도록 한다. 어느 부분을 자극했을 때 반응이 빨리 오고 강렬한지 스스로 체크한다. 그러고 나서 섹스를 할 때 이런 느낌을 상대방에게 말해준다.

7. 시계를 ‘사랑의 시간’에 맞춰라. 자명종을 잠든지 90분 후에 울리도록 맞추어 놓아라. 이 때가 신체의 첫번째 성적 수면 싸이클이 시작되는 때다. 같이 샤워를 하고 사랑을 나누 어라. 힘이 들더라도 한번 시도해보자.

8. 아침에 자명종을 한시간 빨리 울리게 맞추어라. 남성의 성적 호르몬이 가장 왕성해질 때 사랑을 나눌 수 있다.

 

때로는 속성섹스도 괜찮다

많은 부부들이 성욕을 느끼는 주기가 서로 달라 종종 섹스트러블을 겪는다. 하지만 성욕을 느끼는 주기가 다른 것은 흔히 있는 일이므로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자. 또한 너무 자기입장에서만 생각하지도 말자. “내 잘못은 무엇인가?” “왜 그는 나를 원치 않나?”와 같은 생각보다는 “남편은 힘들어서 아무것도 할 기운이 없을 거야. 그리고 내가 원할 때마다 남편이 섹스를 해주기를 기대해서는 안돼”라고 생각한다.

만일 섹스에 대한 욕구가 상대방보다 적을지라도 상대방의 욕구에 “아니오. 싫어요”라고 말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글쎄요”라는 말이 더 낫다.

서로 성욕이 맞지 않을 때는 속성섹스를 즐겨본다. 속성섹스는 짧은 시간내에 섹스에만 집중하는 성행위를 말한다. 흔히 남성의 급하고 이기적인 성행위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그리 좋은 평을 얻지는 못한다. 하지만 때로는 짧은 관계에서 느끼는 흥분과 스릴이 두 사람 모두에게 자극적이고 즐거운 쾌감을 제공할 수도 있다.

둘 다 직업을 갖고 있는 부부나 또는 아이들을 기르기에 정신이 없으면 서로를 만족시킬 시간적 여유가 없다. 이런 경우 너무 오래 섹스를 하다 보면 피곤하고 만족감도 더디다. 짧고 강렬한 섹스가 긴 섹스보다 열정적일 수 있다. 속성섹스를 즐기고 싶을 때 다음과 같이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1. 속성섹스는 가끔씩 이루어져야 한다. 남편이 늘 속성섹스만을 요구한다면 그는 이기적인 남성이다.

2. 전희는 필요없다. 곧바로 삽입해 섹스를 한다.

3. 아내는 남편에게 매번 오르가즘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아마도 많은 여성들은 속성섹스에서 오르가즘을 느끼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즉흥적인 섹스는 오르가즘하고는 다른 열정을 안겨줄 것이다.

4. 에로틱한 기회를 잘 활용한다. 사랑을 나눌 시간이 없다면 아이들이 TV를 보는 동안 잠시 욕실에 들어가서 사랑을 나눈다. 항상 적절한 시간과 장소를 찾기보다는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하면 스릴있는 섹스를 즐길 수 있다.

 

삽입 없이도 섹스를 즐길 수 있다

질외 성교란 페니스를 삽입하지 않은 채 하는 섹스를 말한다. 예전에는 의학적인 면에서 임신 말기나 분만 후 회복기, 수술 후 몸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일 때 이런 방법이 권장되었다. 또한 적당한 피임기구가 없을 때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어떤 부부들은 더 나은 욕구 충족을 위하여 이 방법을 선호한다. 예를 들어 첫날은 삽입없이 관계를 끝내고 아쉬움을 남겨둔 그 다음날은 더 격렬한 관계를 갖는다. 그러면 남성은 더 강한 발기 상태를 유지하면서 평상시보다 더욱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임신기간 중 에 섹스를 하는 것이 다소 걱정스럽다면 삽입하지 않고 섹스를 즐겨보는 것도 괜찮다.

1. 옷을 완전히 벗지 말고 속옷만 입는다. 서로를 밀착시키고 애무한다. 이러한 방법은 다시 연애시절로 돌아간 느낌을 준다.

2. 서로에게 자위행위를 해주거나 배우자가 하는 자위행위를 지켜본다.

3. 많은 사람들이 구강성교를 전희의 빠질 수 없는 부분으로 여긴다. 하지만 구강성교만으로 오르가즘에 이르는 경우도 많다.

4. 페니스를 여성의 다리 사이에 놓이게 하고 음순 사이에 밀착시킨다. 질내삽입은 하지 말고 여성의 대퇴부를 압박하면서 전후 운동을 한다. 남성의 귀두부분이 클리토리스에 닿을 때 여성의 쾌감은 증가된다.

5. 페니스를 여성의 유방 사이에 밀착시키고 여성이 유방을 양손으로 모으면서 전후 운동을 하게 한다.

 

열정적인 섹스를 만드는 청각 자극

섹스는 신음, 한숨, 속삭임, 흐느낌 등 각각의 언어를 갖고 있다. 성에 대한 솔직한 말과 낭만적인 사랑의 말도 역시 성적 흥분을 유발할 수 있다. 때때로 사람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인하여 자신의 즐거움을 표현하기를 주저한다. 그리고 상대방은 이러한 침묵을 열정이 없어서라고 생각한다. 소리를 내면 상대방과 자신을 자극시킬 수 있다.

1. 신음소리를 내고 헐떡거리기도 하라. 잡다한 생각을 없애고 섹스 그 자체에만 몰두한다. 상대방에게 성적인 반응을 나타내는 것은 그를 더욱 흥분시키고 자신의 흥분도 높여준다. 뜨거운 밀어나 속삭임도 성적 흥분을 높게 해준다.

2. 섹스를 할 때 상대방과 눈을 맞춘다. 이는 언어의 효과를 크게 해준다.

3. 섹스 중에 자신이 만족하고 있다면 소리를 내어 상대방에게 알려준다. 신음과 한숨을 크게 하면서 자신의 성적 반응을 과감히 표현한다.

4. 절정에 이를 때는 조용히 하지 말라. 절정에 도달할 때는 자신의 느낌을 고함지르듯이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어떤 여성은 상대가 절정에 도달하여 내지르는 신음소리에 다시 절정감을 맛보기도 한다.

5. 섹스 후에는 섹스가 좋았음을 반드시 표현한다. 후희 중에 상대방이 얼마나 자신을 기쁘게 해주었는지에 대하여 말한다.

 

감각을 깨우는 연습

관능적인 사람은 오감(맛, 냄새, 보는 것, 접촉, 소리)에 민감하다. 사랑 행위는 단순한 기술과 성기의 결합 그 이상의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섹스를 할 때 감각적인 면을 무시한다.

관능을 일깨우면 성욕은 증가할 것이다.

혀로 배우자의 입술과 입안에 키스하는 것은 미각에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후각도 성욕의 한 부분으로, 정액 및 질 분비물은 독특한 냄새가 있다. 많은 이들이 상대방을 유혹하는 도구로 향기를 쓰는데, 향기나는 양초나 향수, 꽃, 심지어는 음식냄새까지도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다.

1. 감각적으로 깜짝 놀랄 만한 일을 꾸며본다. 예를 들어 아내가 장미꽃을 좋아한다면 침대 위에 장미꽃잎을 뿌려놓는다거나 남편이 좋아하는 향수를 침대시트에 살짝 뿌려두는 것도 좋은 방법.

2. 접촉에 대한 감각 집중훈련을 한다. 다른 감각을 모두 닫고 당신이 만지는 것에만 집중 해본다. 상대방의 몸을 어루만지면서 어떻게 반응하는지 살펴본다. 피부의 질감이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누르는 정도에 따라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 느껴본다.

3. 섹스할 때 모피나 실크, 따뜻한 물 등을 사용하면서 감각을 느끼는 것도 효과적이다.

4. 각성훈련을 해본다. 하루에 10분이라도 새로운 방법으로 당신의 주변을 살펴본다. 애정을 가지고 늘 보아왔던 나무를 다시 쳐다보면서 무엇이 달라졌는지 느껴보는 것도 좋다

 

에로틱 마사지

에로틱 마사지는 애무, 꼭 껴안기, 손으로 툭툭 치기 등 접촉성 자극을 말한다. 이러한 자극은 일상적인 마사지와는 다른 쾌감을 주고 경직된 근육과 긴장을 풀어준다. 에로틱 마사지는 성적인 관계를 좋게 하는 데 도움을 주고 둘 사이의 문제도 해결해준다.

1, 손을 따뜻하게 하고 오일이나 로션을 발라서 상대방의 등과 가슴을 마사지해 준다. 이때 손바닥을 이용해 크게 문지른다. 또 목이나 어깨를 주물러주면서 근육을 풀어준다.

2. 털과 입술,유방으로 상대방의 몸을 자극한다.

3.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가볍게 툭툭 친다. 상대방이 좋아하면 항문까지 자극하고 회음부를 마사지한다.

4. 한 손으로는 마사지를 하고 다른 한 손으로는 유방과 유두를 자극한다.

5. 유두와 성기 사이를 손으로 부드럽게 오르락내리락해 본다.

6. 상대방의 다리를 벌리고 허벅지 안쪽을 자극하고 복부와 허벅지 안쪽을 오르내리며 자극한다. 이와 동시에 한 손으로 성기를 자극하는데 상대방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마사지 강도를 조 절한다

 

즐거운 깨물기

흔히 즐기는 성놀이 중의 하나는 사랑스럽게 상대방을 깨무는 것이다. 실제로는 깨문다기보다 부드러운 입놀림이라고 할 수 있다. 킨제이 보고서에 따르면 섹스를 할 때 상대방이 깨물어주면 흥분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효과적인 깨물기란 가벼운 깨물기, 빨기, 그리고 핥기의 절묘한 조화라고 할 수 있다.

1. 귀와 귓불에 입을 댄 후 귀 안쪽으로 혀를 넣어본다.

2. 목과 어깨를 깨물고 빨아준다.

3. 성교 중에 소홀해지기 쉬운 곳이 바로 손과 발이다. 이곳을 빨아주는 것이 가장 좋다.

4. 남편의 젖꼭지를 깨물어준다. 많은 남성들이 젖꼭지에 민감하면서도 아내에게 자극해 달라고 말을 못한다. 젖꼭지를 깨물어주고 빨아주면 남편의 성적 흥분은 더 커질 것이다. 5. 성기는 깨문다기보다는 부드럽게 핥아주어야 한다.

 

구강성교는 성적 흥분을 높인다

구강성교란 혀로 파트너의 성기를 자극하는 것을 말한다. 성적 흥분을 고조시키기 위한 전희의 일부로 남녀 모두 구강성교에서 육체적, 정신적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어떤 여성들은 구강성교가 천박한 일이고 그것을 받는 것도 창피한 일이라고 여기지만 성생활의 중요한 요소이다. 창피하거나 천박하다는 생각을 버리고 과감히 구강성교를 시도해 보자. 보다 빨리 오르가즘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여성이 남성에게 구강성교를 할 때(펠라치오)

1. 처음에는 유두를 핥고 빠는 것부터 시작해 입술과 혀로 성기까지 애무하면서 내려온다. 부드럽게 음낭과 페니스를 애무한다.

2. 편안한 자세를 취한다. 남성이 등을 대고 눕고 여성은 그의 측면에서 무릎을 꿇고 무릎이 남성의 엉덩이와 직각이 되게 한다.

3. 기본적인 애무와 핥거나 흡입하는 테크닉을 익혀라. 귀두 부위를 혀끝으로 가볍게 빨리 애무한다. 이후 페니스 전체를 위아래로 애무한다. 귀두부위는 혀로 감싸듯이 핥다가 부드럽게 빨아들인다.

4. 어루만지거나 빨아들이는 압력과 속도를 상대방 남성의 반응에 따라 조절한다. 시간을 오래 지속하려면 남성이 사정을 하기 전에 입술을 떼고 음낭이나 허벅지, 유방 등을 애무 한다.

5. 손으로 자극하라. 펠라치오를 행하는 동안 고환을 어루만진다. 또 귀두부위를 흡입하는 동안 음경을 손으로 애무한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여성이 실제로 하는 것보다 더 강한 압력을 좋아한다.

6. 남성의 성감대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라. 대부분의 남성은 특히 흡입하는 자극에 있어서 귀두와 음경 사이의 연결부위와 그 주위에 매우 민감하다.

남성이 여성에게 구강성교를 할 때(커닐링구스)

1. 급하게 여성의 성기에 가지 말고 배꼽과 음모 사이 부위를 가볍게 마사지하면서 허벅지 안 쪽을 향한다.

2. 여성은 등을 대고 누워서 다리를 벌린다. 남성은 여성의 다리 사이에 누워 팔을 여성의 다리 밑으로 해서 양손으로 부드럽게 엉덩이를 자극한다. 엉덩이 밑에 베개를 받치는 것이 클리토리스와 음순을 자극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3. 기본적인 애무와 핥거나 흡입하는 테크닉을 익힌다. 처음에는 혀끝으로 소음순, 질부위 및 클리토리스의 끝을 혀끝으로 가볍게 마사지한 다음 입술로 클리토리스 주위를 흡입한다.

4. 어루만지거나 핥거나 흡입하는 압력과 속도를 조절한다. 급하게 치아를 사용하지 말고 여성의 반응을 보면서 조절한다.

5. 질부위에 손가락을 넣어 자극하는 것도 좋다.

6. 절대 질 안으로 숨을 불어넣지 말라. 드문 경우지만 공기가 혈류 속으로 들어가면 사망할 수도 있다.

 

숨겨진 성감대 G지점 자극법

G지점은 치골 2.5~5cm 뒤, 질 위쪽 벽에 위치해 있다. 자극을 주면 이곳이 부풀어 오르며 어떤 이들에게는 기쁨을 주고 드물게는 환희에 이르기도 한다. 만약 G지점을 자극해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다면 먼저 긴장을 풀고 다음과 같이 행한다.

1. 마주 보고 누워라. 둘 모두 긴장을 풀고 약간의 흥분 상태 정도만 유지한다.

2. 남성은 윤활유를 바른 둘째손가락과 셋째손가락을 질 안에 넣는다.

3. 질 위쪽 벽에 1/3이 되는 곳까지 부드럽게 밀어 넣는다. 주변의 피부보다 약간 거칠거나 민감한 부분이 바로 G지점이다.

4. 여성이 소변이 마렵다면 중단하고 소변을 본 후 다시 한다.

5.성교 중에 자극하기 위해서는 체위를 바꾸어라. 어떤 경우 후배위가 가장 효과적이다


성반응의 4단계

성흥분기

성흥분기는 유발과 함께 남성에서는 음경의 발기, 여성에서는 질의 윤활화가 일어나는 시기 이다.
성적 자극으로 전신적으로 혈관의 충혈과 근육의 긴장이 일어나며 또한 신체가 성교에 대비함에 따라 호흡이 거칠어지고 심장의 박동수가 증가되며 혈압이 상승한다.
이 시기의 여성의 성반응은 국부적인 성기와 피부의 충혈, 근육의 긴장이 특징이다.
이와 같 은 현상은 남성에서도 볼 수 있지만 여성의 피부반응은 남성에서 보다 현저하게 일어나 반점이 생긴다.
유방은 부풀어 오르고 유두는 단단하게 발기한다.
여성의 독특한 성기의 반응을 보면 이 시기에 질의 분비가 증가되고 윤활화가 일어난다.
질의 점액은 성적 자극이 있은 후 30초 이내에 질벽에서 분비되기 시작한다.
또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음핵이 충혈되어 어느 정도 부풀어지는 것은 이 단계이다.
자궁은 혈관의 충혈로 확장되고 골반 저부의 본래위치에서 상승하게 된다.
동시에 질도 음경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확장되고 부풀기 시작한다.

 

성흥분 정체기

정체(Plateau)라고 하는 말은 상승도 저하도 하지 않는 상태라고 하는 뜻으로 성교에 있어서 정체기라고 하는 것은 성적 흥분이 상당히 상승된 상태를 그대로 유지해 가는 단계를 말하는 것으로 성행위의 구체적인 시기로 말하자면 약간만 자극하면 오르가슴에 도달할 수 있는 단계이다.
이 단계의 여성은 전신의 피부에 혈관 충혈로 인한 반점이 생기는 일이 많다.
성기의 충혈도 최고조에 달하며 소음순이 팽창하고 적색으로 물들게 된다.
또 질 입구부근에 오르가슴대(오르가슴융기)를 형성하는 현상이 일어난다.
자궁은 골반으로부터의 상승을 끝내고 질이 외측부의 1/3이 크게 부풀어오른다.
마지막에 오르가슴의 직전에 음핵은 180도 위를 향하고 편평해져 치골 결합부 뒤로 위축한 다.
여성에서는 성흥분 정체기가 성행위에서 두 번 있다.
하나는 오르가슴에 달하기 전의 전정체기라고 할 수 있는 단계이고 또 하나는 오르가슴에 도달한 직후 성흥분 해체기에 들어가려고 하는 상태인 후정체기이다.
여성은 오르가슴에 도달한 후 의 흥분의 해체가 서서히 일어나기 때문에 오르가슴 후의 후정체기라고 하는 흥분의 지속상태가 있을 수 있다.
오르가슴기의 전정체기이든, 후정체기이든간에 여성은 성흥분이 정체기에 있는 한 약간의 자극에 의하여 매우 쉽게 오르가슴에 도달할 수 있는 체제로 구성되어 있다.

 

성적 절정기(오르가슴기)

오르가슴기는 성감각 중에서 최고의 쾌감을 느끼게 되는 단계이다.
여성의 오르가슴은 질의 괄약근과 회음근 및 오르가슴대가 0.8초 간격으로 리드미컬한 수축으로 일어난다.
많은 여성에서는 음핵에 대한 자극이 없으면 오르가슴은 일어나지 않는다.
여성은 오르가슴 후에도 아직 정체기에 있는 동안은 몸이 피로해서 더 이상의 자극을 원하지 않 을 때까지 몇 번이고 자극에 반응하여 반복해서 오르가슴을 체험할 수 있다.

 

성흥분 해체기

성흥분 해체기는 성반응 주기의 마지막 단계로 이제까지 일어나고 있던 여러 가지 생리적 반응이 완만하게 평상상태로 되돌아 간다.
성적 자극에 대한 신체반응은 급속히 저하되고 성교에 의한 상승된 심박동수, 혈압, 호흡 등은 오르가슴이 있은 수 분 후에 평상상태로 되돌아간다.
여성은 오르가슴에 도달하고 나서 5초 내지 10초 내에 180도 위로 위축되어 있던 음핵은 평상상 태로 되돌아가고 오르가슴대도 신속히 사라진다.
그러나 질이 이완되어 평상상태로 되돌아가는 데에는 10에서 15분이 걸린다.
자궁은 골반의 원위치로 내려간다.
자궁경관은 정액이 고여있는 곳까지 하강하여 그 속에 잠기게 된다. 그리고 붉게 채색되어 있던 소음순은 혈액이 성기부분에서 배제됨에 따라 후정체기로부터 10초 내지 15초에는 그 색채가 소실된다


애희의 정점 "이로 물기"

남성과 여성은 애희가 고조됨에 따라 조금씩 가볍게 상대를 이로 물곤 한다.
즉 키스의 강도가 최대 한도로 다다르면 이가 관여하게 된다. 물론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다. 또한 이로 무는 행위에는 한도가 있다.

그 경계선은 어디까지인가? 그 한계선이란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처음으로 고통을 느낄 때이며 그것을 벗어나게 되면 정상적인 관계가 아니라고 보아야 한다.

 

이로 무는 부위

남자가 좋아하는 부위는 어깨 특히 왼쪽 어깨이거나 턱뼈 아랫 부분이고 여성이 좋아하는 부위는 목, 그것도 왼쪽 목과 양쪽 겨드랑 밑이다. 이 같은 부위가 선택되는 것은 성교시의 체위 때문이기도 하지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신비함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남성과 여성의 차이

남성과 여성이 이로 무는 행위는 명백하게 구별된다. 여성은 남성보다 이로 무는 경향이 현저하게 많으며 성결합의 기념으로 남성의 어깨에다 이빨자국 을 남기는 일은 흔히 발생하는 현상이다. 또 이로 무는 현상이 나타나는 시기는 성교 중이거나 성교가 끝난 직후가 대부분이다.

이에 반해 남성은 보통 온화하고 가볍게, 그러면서도 자국을 남기지 않을 정도로 살짝 문다. 또 무는 행위도 대부분이 애희 중, 즉 성교 이전에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이며 성교 중에 여자의 어느 신체부위를 무는 일은 거의 없다고 한다. 설령 남자가 성교 중에 무는 일이 있더라도 이는 매우 희귀한 일이며 또 물어도 왼편 목덜미 만을 문다고 한다.

 

왜 이로 물게 될까?

여성은 황홀한 순간에 되도록 세차게 키스하고 싶은 욕망이 지나쳐서 이로 물게 된다고 한다. 결국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방법인 것이다. 이때 여성은 만족을 얻게 되고 물리고 있는 남성도 강렬한 쾌감을 맛보게 된다고 한다.

이때 여성의 심리적 상태는 자기의 애정을 상대에게 아낌없이 나타내고 싶어하는 소망이 의식화 되었거나 반쯤 의식화 되었을 때 라고 한다.


뜨겁고 황홀하게...지압애무

대면와위

마주보고 누워서 하는 체위이다. 이 체위에 대하여 로마의 한 시인은 "성교법은 천가지나 있다. 그러나 가장 피곤하지 않은 간단한 방법은 여성이 오른 쪽 밑으로 하여 반쯤 누워자는 일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가장 편한 체위이다. 여성은 아래쪽에 있는 다리를 위쪽으로 약간 끌어 올리기 때문에 옆으로 비슷듬이 눕는 형태가 되고 남성은 베게 같은 것을 이용해 이에 대응하는 자세를 취한다. 여성의 다리는 뻗어도 좋고 구부려도 된다.
여성은 골반 경사를 증감시키면 여러가지 묘미를 느낄 수 있다. 가장 편안한 체위이다. 여성에게 남성의 무거운 체중이 실리지 않는다.
아래쪽에 깔리는 여성의 다리에 남성 체중의 압력이 가해진다. 남성의 자세가 엉거주춤해 행동의 자유가 상실 된다.

 

복와위

여성은 편안한 자세로 배를 바닥에 대고 엎드린다. 남성은 여성의 등 위로 엎드린 자세를 취한다. 이때 질과 페니스의 방향이 서로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방향을 일치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차이가 최소화 되었을 때에만 성교가 가능하다. 이 차이가 최소화되지 않으면 페니스를 깊히 삽입할 수 없고 운동을 할 때 페니스가 빠지게 된다.
이 체위의 장점은 새로운 변화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는 정도에서 그치고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은 체위이다.
마른 사람이 아니면 불가능한 체위이다. 여성의 엉덩이에 지방이 많거나 배가 나온 남성과의 관계는 매우 어렵다. 정자가 자궁에 들어갈 가능성이 매우 적다. 왜냐하면 귀두가 질 깊숙히 들어가지 못하고 질 앞벽에 흘러들어간 정액이 질 경사면 때문에 바로 질구 쪽으로 흘러내리기 때문이다. 또 클리토리스 부위의 자극을 받지 못 하기 때문에 여성의 만족이 쉽지 않다. 여성에게는 남성의 체중이 정상위보다 더 무겁게 느껴진다.

 

후측와위

부부의 어느 한 쪽이 다른 한쪽을 감싸줄 필요가 있을 때 이 체위를 사용하면 매우 효과적이다. 특히 부부싸움 등으로 소원한 관계 때문에 성교의 문제를 안고 있는 부부에게 가장 편안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체위로 결혼생활에 있어 매우 중요한 체위이다. 여성은 측면으로 누어서 다리를 구부려 새우 모양을 이루고 남성은 여성의 몸 뒤에서 몸을 고추 세워서 성교를 한다. 자극은 질구 뒷벽과 질 앞벽에 집중된다.
질이나 내성기에 상처를 입힐 염려가 없다. 상호간에 몸무게가 실리지 않는다. 남성 또는 여성이 질환 때문에 무리를 해서는 안될 경우 이 체위가 바람직하다. 태아에게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임신 중에 알맞는 체위이다. 수태 가능성도 정상위에 뒤지지 않는다. 남성에게 가장 편안한 체위이면서 피로를 가장 적게 느끼게 하는 체위이다.
클리토리스와 페니스가 전혀 접촉하지 않기 때문에 자극면에서 떨어진다. 따라서 가벼운 자극만으로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 있는 부부에게 어울리는 체위이다.

 

부복위

동물의 교접행위을 닮고 있는 이 체위는 여성은 무릎을 꿇고 엎드리고 남성은 여성의 허리를 안고 허리를 뒤로 젖히거나 여성의 등에 밀착해서 젖가슴을 끌어안는 자세를 취한다. 여성은 허리를 펴거나 구부리면서 골반 경사를 조절한다.
여성은 팔꿈치 밑에 요를 놓거나 베게 위에 이마를 얹어 놓는 것이 신체적으로 편하다.
정자가 자궁에 진입하는데 용이하다. 임신했을 때에 적합한 체위이다. 이 체위는 성교 중에 질 내에 공기가 유입된다. 때문에 질벽이 매끈매끈해져 남녀 쌍방의 마찰운동에 의한 자극이 감퇴되고 질 속에 빨려들어갔던 공기가 밖으로 밀려 나오면서 불쾌한 소리를 낸다.

 

후좌위

앉아있는 남성이 등을 보인 여성을 무릎위에 앉히는 체위이 다. 이때 남성의 다리는 약간 벌리고 여성의 다리는 넓게 벌린다. 이때 여성의 음문이 넓게 벌어지는데 음문이 앞쪽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에 페니스의 삽입이 용이하지 못하다.
새로운 분위기를 만드는 것 외 별다른 장점이 없다.
피스톤 운동 중에 페니스가 빠질 염려가 있다. 성교운동의 주체가 여성이기 때문에 상당한 연습과 경험이 없으면 실행하기 어렵다. 페니스가 깊게 삽입되지 못한다. 귀두와 자궁질부의 자극이 결여된다.

출처 : Lotto대박 당첨되는 곳  |  글쓴이 : 챨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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