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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욕망의 본성 손톱으로 할퀴기
할 퀴는 것은 성교 중에 나타나는 욕망의 본성을 밖으로 표출해 나타내는 사랑의 행위이다.
할퀴는 행위는 고대 인도인들은 성행위시 뿐만 아니라 성교를 시작할 때, 오랫동안 떨어져 있던 남편이 귀가했을 때, 긴 여행을 떠날 때,
여자가 자신의 마음을 진정시킬 때 심지어 술에 취했을 때에도 행해졌다.
상처를 내는 곳은 보통 겨드랑 밑, 유방, 등, 엉덩이, 대퇴부 등이였지만 경우에 따라 그 부위는 육체의 어떤 곳이든 상관이 없었다고
한다.
상처를 내는 도구, 좋은 손톱의 기준
고대 인도인들은 사랑의 상처를 내기 위해 손톱에 대해 유난히 신경썼다. 두 세개의 손톱은 뾰족하게 가꾸고 나머지는 둥글게 한다. 손톱모양에
대한 기준도 정해놓고 있다.
손톱에는 어떤 선이 없어야 한다. 모양은 평평해야 좋다. 윤기가 있고 광택이 나야 한다. 청결히 해 절대 때가 있으면 안된다. 갈라지거나
부스러진 곳이 없어야 한다. 길게 자라야 보기좋다. 전체적으로 아름다운 모양을 가져야 한다. 매끄러워야한다.
다양한 상처의 종류와 의미
앗츄후타캄 - 손가락을 모아 미치는 부분에 살며시 접촉하여 작은 상처를 낸다. 이 행 위의 목적은 전신에 전율감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다.
알드하쨘드라 - 여자의 목 부분과 유방에 반달형의 손톱자국을 낸다. 이 상처는 모양 이 반달과 같다고 해서 반월형 이라고 하는데 두 상처가
마주치면 만월형이라고 한다.
레그하 - 손톱으로 죽 긁어서 낸 상처로 한 선으로 몸의 여러 곳을 할퀸다. 그러나 너무 길게 상처를 내면 안된다.
브야그흐함 나크함 - 주로 가슴에 내는 상처로 굻게 자국이 난 모양으로 범의 발톱처럼 생겼다 하여 범의 발톱이라고 한다. 공작의 발자국 -
다섯 손가락을 합쳐 유방의 유두 부위에 짧게 상처를 낸다.
우드파라 파트라캄 - 허리 주위에 연꽃잎과 같은 모양으로 상처를 만든다. 그 외에도 여자는 남자가 여러 날 집을 비울 때 허벅지와
가슴 등에 손톱으로 손톱자국을 내는데 이는 남자가 집에 없는 동안 남편을 그리워하는 징표였으며, 꽃이나 새 짐승 등 여러가지 모양의 상처를 내는
것은 모두 욕정의 발로라고 한다.
손톱자국은 성에 대한 상징으로 여겨져 여성의 가슴에 손톱자국이 많으면 기교가 많은 여성으로 여겨졌으며, 남성의 몸에 난 여러 손톱자국은
여성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사랑의 자랑이 되었다.
몸이 안좋을 때 하는 7가지 체위
1. 남성의 정력증강과 발기부전 치료에 효과가 있는 체위
여성은 반듯하게 눕는다. 남성은 무릎을 꿇고 여성의 두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깊게 삽입한다. 남성은 움직이지 말고 여성이 움직이는데 여성의
애액이 흘러 넘치면 중단한다. 이 체위는 무리한 성생활로 기력이 쇠해 교접을 하면 땀을 흘리고 현기증이 나는 남성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
하루에 9회씩 10일동안 계속해야 완치된다.
2. 취중 교접의 방법
여성은 반듯하게 누운 다음 두 무릎을 굽힌다. 남성은 삽입을 얕게 하고 여성이 운동을 한다. 여성의 애액이 흘러 나오면 중단한다. 취중의
성관계는 호흡이 흐트러지면서 폐에 해독을 주며 입이 마르고 몸에 열이 나 장기간에 걸쳐 성의 불능을 초래한다고 한다. 따라서 이때의 성관계는
각별한 주의를 요하는데 이 체위를 취하면 이러한 위험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하루에 9회식 10일간 지속한다.
3. 배가 부를 때 성행위는 조심할 것
여성은 반듯하게 눕고 다리를 남성의 둔부에 걸친다. 남성은 두 손을 바닥에 짚고 삽입한다. 여성이 주도적으로 운동을 한다. 여성이 만족하면
곧 중단한다. 배가 부른 상태에서 성행위를 하면 소화불량을 초래하고 남성을 위축시켜 정기를 소진시키게 되는데 이 때 이 체위를 하게 되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하루에 9회씩 10일간 지속적으로 한다.
4. 피로할 때 취하는 체위
성은 반듯하게 누어 몸을 곧게 편다. 여성은 다리를 벌리고 남성의 다리쪽을 향하여 걸터 앉는다. 여성은 무릎으로 몸을 지탱하면서 얕게
삽입하고 허리운동을 한다. 여성이 만족하면 중단한다. 피로가 회복되기 전에 성행위를 하면 복부가 뜨거워지고 소화기 계통에 병이나며 기가 쇠하게
된다. 이것을 피하기 위해 이런 체위를 취하면 효과가 있다. 9회씩 10일간 지속한다
5. 발기불능 내장질환 치료
남성은 반듯하게 눕는다. 여성은 마주보고 남성의 위에 걸터 앉은 자세를 취하고 몸을 앞으로 숙이면서 천천히 삽입한다. 여성이 절정에 이르면
곧 중지한다. 만성 장기질환을 가진 남성이 무리한 성행위를 하면 간장에 해독을 끼치고 발기불능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이때 이체위를 취하면
좋다고 한다. 하루에 9회씩 10일간 지속하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6. 정력감퇴와 사정불능에 효과적
남성은 바르게 눕고 여성은 다리쪽을 향해 걸터 앉은 자세로 엎드린다. 여성은 두 손을 땅에 대고 몸을 지탱한다. 여성이 만족하면 중단한다.
여성이 색을 너무 밝혀 자제력을 잃고 남편과 관계를 지나치게 요구하면 남성의 정기가 메말라 병이 빈발하게 되고 요통과 현기증이 발생한다고 한다.
이것에 효과적인 체위이다. 하루에 9회씩 10일간 지속한다
7. 심신의 피로회복을 위하여
여성은 바르게 눕고 엉덩이에 베게 같은 것을 받쳐서 높게 들고 다리를 뻗은 자세를 취한다. 남성은 무릎을 꿇고 깊게 삽입한다. 여성이
운동을 하고 여성이 만족하면 중단한다. 정력을 자랑하는 사람 중에 하루 밤에도 몇번씩 성관계를 가져도 끄떡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계속해서 사정을 하면 피가 고갈되고 정기가 바닥나 피부가 거칠어지고 요도에 통증이 발생하며 정액에 혈뇨가 나오게 되는 병에 걸린다고 한다. 이때
취하는 체위이다. 하루에 9회씩 10일간 계속한다
여성을 위한 9가지 체위
1. 남성의 정력증강과 발기부전 치료에 효과가 있는 체위
여성은 위를 보고 바로 눕고 남성은 그 위에 엎드리는 자세이다. 여성은 허리를 쳐들어서 남성의 몸을 받아들이고 남성은 천천히 움직여서
여덟번은 얕게, 두번은 깊게 밀어넣는데 부드러울 때 밀어 넣고 단단해질 때 뺀다. 원기가 바랄해지고 백병이 소멸된다.
제2조 호보 - 호랑이가 걷는 모양
여성은 엎드려서 둔부를 높이 쳐들고 목을 낮게 숙인다. 남성은 무릎을 꿇고 여성의 배를 껴안는 자세이다. 남자는 운동의 속도를 빠르게 하여
40회 가량 행하면 저절로 적당한 속도가 된다. 여성의 문이 열리고 진액이 나오면 중지한다. 이 체위는 백병이 사라지며 남성의 원기가 왕성해지는
체위다.
제3조 원박 - 원숭이가 나뭇가지를 어깨에 메치는 모양
여성은 위로보고 누워 두 다리를 남자의 어깨에 걸치는 자세이다. 여성은 엉덩이와 등을 쳐든 상태가 된다. 남성은 두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자신이 운동하여 밀어 넣는다. 계속 깊숙하게 삽입하는데 여성이 절정에 도달하면 그만둔다. 남성의 원기가 발랄해지고 병이 저절로 낳는 효과가
있다
제4조 선부 - 매미가 나무가지에 달라붙은 모양
여성은 엎드려 몸을 눕고 남성은 그 위에 엎드린다. 남성 상위의 배위이다. 여성은 엉덩이를 약간 들고 남성은 깊이 삽입한다. 54회를
행한다. 이 자세는 희,노,애,락,비,사,공,경의 일곱가지 감정의 강한 동요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이 저절로 제거된다고 한다.
제5조 귀등 - 거북이가 하늘로 올라가는 모양
여성은 위를 보고 반듯하게 눕고 두 무릎을 굽힌다. 남성은 위에서 삽입한다. 남성은 위에서 여성의 무릎을 여성의 가슴 가까이 밀어올리면서
운동을 한다. 적당히 깊고 앝게 행하면서 음핵을 애무한다. 여성이 클라이막스에 오르기 직전에 가장 깊게 삽입한다. 여성이 절정이 오르기 직전에
가장 깊게 삽입해야만 정력이 백배로 증진된다
제6조 봉상 - 숫 봉황새가 나는 모양
여성은 바로 눕고 두 다리를 든다. 남성은 여성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두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깊게 삽입한다. 여성이 운동의 중심이
되어 24회가량 움직인다. 여성이 만족하면 중단한다. 만병을 소별시키는 작용을 한다.
제7조 토연호 - 토끼가 가느다란 털을 빨고 있는 모양
남성은 바르게 위를 보고 누워 발을 곧게 뻗고 눕는다. 여성은 그 위에 걸터앉아 두 무릎을 남자의 몸 바깥에 두고 방향은 남자의 발쪽을
향한다. 여성은 두 손을 바닥에 짚고 몸을 지탱하고 머리를 숙인 자세로 운동을 한다. 여성이 만족하게 되면 중단한다. 만병을 멀리할 수 있는
체위이다
제8조 어접린 - 물고기가 서로 비늘을 마찰시키는 모양
남성은 바르게 눕고 여성은 그위에 걸터 앉아 두 다리는 안쪽으로 향한 자세를 취한다. 삽입은 서서히 그러나 절대 깊게 삽입해서는 안된다.
여성만 동작하고 오래 지속시킨다. 여성이 만족하면 그만한다. 여러가지 결취를 고치는데 효과적인 체위이다.
제9조 학교경 - 학이 서로 긴 목을 얽히게 하여 있는 모양
남성은 바르게 두 무릎을 꿇어 앉은 자세를 취한다. 여성은 그위로 마주보고 걸터 앉아 두 팔로 남성의 목을 껴안는 자세를 취한다. 남성은
여성의 엉덩이를 안고 여성을 흔들어 운동하는 데 여성이 움직일 일 수 있도록 한다. 여성이 만족하면 곧 중단한다. 칠상, 즉
희,노,우,사,비,공,경의 일곱가지 감정으로 인한 질병이 저절로 낫는다
남성을 위한 9가지 체위
제1조 용번 - 동쪽의 청룡이 용트림 하면서 날고 있는 형상
여성은 위를 보고 바로 눕고 남성은 그 위에 엎드리는 자세이다. 여성은 허리를 쳐들어서 남성의 몸을 받아들이고 남성은 천천히 움직여서
여덟번은 얕게, 두번은 깊게 밀어넣는데 부드러울 때 밀어 넣고 단단해질 때 뺀다. 원기가 바랄해지고 백병이 소멸된다.
제2조 호보 - 호랑이가 걷는 모양
여성은 엎드려서 둔부를 높이 쳐들고 목을 낮게 숙인다. 남성은 무릎을 꿇고 여성의 배를 껴안는 자세이다. 남자는 운동의 속도를 빠르게 하여
40회 가량 행하면 저절로 적당한 속도가 된다. 여성의 문이 열리고 진액이 나오면 중지한다. 이 체위는 백병이 사라지며 남성의 원기가 왕성해지는
체위다.
제3조 원박 - 원숭이가 나뭇가지를 어깨에 메치는 모양
여성은 위로보고 누워 두 다리를 남자의 어깨에 걸치는 자세이다. 여성은 엉덩이와 등을 쳐든 상태가 된다. 남성은 두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자신이 운동하여 밀어 넣는다. 계속 깊숙하게 삽입하는데 여성이 절정에 도달하면 그만둔다. 남성의 원기가 발랄해지고 병이 저절로 낳는 효과가
있다
제4조 선부 - 매미가 나무가지에 달라붙은 모양
여성은 엎드려 몸을 눕고 남성은 그 위에 엎드린다. 남성 상위의 배위이다. 여성은 엉덩이를 약간 들고 남성은 깊이 삽입한다. 54회를
행한다. 이 자세는 희,노,애,락,비,사,공,경의 일곱가지 감정의 강한 동요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이 저절로 제거된다고 한다.
제5조 귀등 - 거북이가 하늘로 올라가는 모양
여성은 위를 보고 반듯하게 눕고 두 무릎을 굽힌다. 남성은 위에서 삽입한다. 남성은 위에서 여성의 무릎을 여성의 가슴 가까이 밀어올리면서
운동을 한다. 적당히 깊고 앝게 행하면서 음핵을 애무한다. 여성이 클라이막스에 오르기 직전에 가장 깊게 삽입한다. 여성이 절정이 오르기 직전에
가장 깊게 삽입해야만 정력이 백배로 증진된다
제6조 봉상 - 숫 봉황새가 나는 모양
여성은 바로 눕고 두 다리를 든다. 남성은 여성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두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깊게 삽입한다. 여성이 운동의 중심이
되어 24회가량 움직인다. 여성이 만족하면 중단한다. 만병을 소별시키는 작용을 한다.
제7조 토연호 - 토끼가 가느다란 털을 빨고 있는 모양
남성은 바르게 위를 보고 누워 발을 곧게 뻗고 눕는다. 여성은 그 위에 걸터앉아 두 무릎을 남자의 몸 바깥에 두고 방향은 남자의 발쪽을
향한다. 여성은 두 손을 바닥에 짚고 몸을 지탱하고 머리를 숙인 자세로 운동을 한다. 여성이 만족하게 되면 중단한다. 만병을 멀리할 수 있는
체위이다
제8조 어접린 - 물고기가 서로 비늘을 마찰시키는 모양
남성은 바르게 눕고 여성은 그위에 걸터 앉아 두 다리는 안쪽으로 향한 자세를 취한다. 삽입은 서서히 그러나 절대 깊게 삽입해서는 안된다.
여성만 동작하고 오래 지속시킨다. 여성이 만족하면 그만한다. 여러가지 결취를 고치는데 효과적인 체위이다.
제9조 학교경 - 학이 서로 긴 목을 얽히게 하여 있는 모양
남성은 바르게 두 무릎을 꿇어 앉은 자세를 취한다. 여성은 그위로 마주보고 걸터 앉아 두 팔로 남성의 목을 껴안는 자세를 취한다. 남성은
여성의 엉덩이를 안고 여성을 흔들어 운동하는 데 여성이 움직일 일 수 있도록 한다. 여성이 만족하면 곧 중단한다. 칠상, 즉
희,노,우,사,비,공,경의 일곱가지 감정으로 인한 질병이 저절로 낫는다
밤중술의 이상적인 파트너
이상적인 파트너와의 교접은 법도에 따르지 않더라도 몸을 손상하지 않는 것은 물론 오히려 정기를 길러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1. 미청, 아름다운 눈썹을 가진 여성
눈썹이 한일자로 곧게 된 여성은 교접의 기술이 서툴고 애교도 없어서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한다. 또 눈썹이 이어져 있는 여성은 지속력이
약하고 신경질적이다. 여덟 팔자와 같은 눈썹 모양을 한 여성을 미청이라고 하는데 이런 여성은 교접의 법도를 알고 남성을 즐겁게 한다.
2. 눈동자는 위로, 눈꼬리는 아래로
눈동자가 위로 치우치고 눈꼬리가 아래로 향한 여성을 안수라고 한다. 이런 여성이 좋은 여성이다. 반대로 검은 눈동자가 아래로 치우쳐
위쪽으로 흰자위가 많은 여성은 남성을 쇠약하게 할 우려가 있으므로 경계를 요하는 여성이다.
3. 붉은 입술을 가진 여성
붉은 입술은 건강한 여성의 증거이며 이러한 여성을 순홍이라고 한다.
4.치아가 희고 가지런한 여성
이런 여성은 양기를 충분히 축적하고 있어 남성의 정기를 함양하는 데 좋은 여 성이다. 치열이 나쁜 여성은 병약하고 과도한 섹스를 견디지
못한다.
5. 목소리가 윤기 있는 여성
천성이 상냥하고 목소리에 윤기가 있는 여성은 관능적이다. 이런 여성은 음역이 넓고 원기가 흐르며 또렷한 목소리를 가진 여성이다.
6.국부에 털이 없는 25세에서 30세의 여성
머리칼은 칠흙같이 검고, 크지도 작지도 않고, 굵지도 가늘지도 않으며 가랑이는 길고 국부에 털이 없으며 항상 냇물처럼 진액이 넘쳐있는
25세에서 30세까지의 여성이 이상적인 여성이다. 호색적인 여성은 털이 없다. 판단 기준은 외부로 나타난 눈썹, 손발의 체모이다. 이들은 음부의
체모와 정비례하기 때문에 이들은 보면 알 수 있다. 중국의 고대의학에서도 여성을 판단할 때 털을 면밀하게 살폈다. 부드럽고 촉촉한 것을 으뜸으로
쳤으며 누런 털과 붉은 털은 남성의 몸을 손상시킨다고 하여 꺼려했다.
7. 이상적인 여인의 구체적 수치
후한시대에 쓰여진 <밥사비신>이란 책은 입상여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어깨 넓이는 1자 6치, 엉덩이는 어깨
넓이에 비하여 3치가 모자라며 어깨에서 손가락까지의 길이는 2자 7치, 손가락에서 손바닥까지는 4치로서 화사하게 긴 것이 좋다. 가랑이에서
발까지의 길이는 3자 2치, 발의 길이는 8치, 정강이와 발등은 포동포동하고 와야 하며 발바닥은 납작하고 발가락은 짧아야 한다. 사마귀나 곰보가
없어야 한다.』
비아그라를 먹어 보았다!
20대부터 50대까지 남녀 8명이 비아그라를 먹어보았다!
“별로다”부터 “환상적이다”까지 8명의 생생한 증언
LA에 사는 교포가 비아그라 한병을 들고 찾아왔다.혁명적인 발기부전 치료제로 세인의 관심을 끄는 약인지라 <여성동아>는 과연
비아그라가그토록 혁명적인지, 직접 알아보기로 했다.하지만 비아그라의 부작용에 대해서도 알고 있어 전문의와 상의를 해서 약 복용을
희망하는20대부터 50대까지 남녀 8명에게 먹게하고 체험담을 취재했다.
이 기사는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가명을 사용했습니다
사례 1 :20대 여자 “별 다른 느낌이 없어 솔직히 실망했다”정영화<29·여>
매스컴에서 비아그라의 효능에 대해 떠들어대도 솔직히 난 별 관심이 없었다. 우리 부부는 젊은데다 신혼이라 그런지 남편이 너무 자주 요구를
해서 오히려 귀찮을 정도로 왕성하기 때문에 비아그라의 도움을 받을 일은 전혀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얼마전 텔레비전에서 미국의 전 공화당 대통령 후보 밥 돌과 부인 엘리자베스 돌이 비아그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관심이 조금
생겼다. 밥 돌 부부가 한 연설에 참가했는데 어떤 짓궂은 기자가 밥 돌의 부인에게 남편의 비아그라 복용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엘리자베스 돌은
쿡쿡 웃으며 “그는 참 점잖은 사람이었는데… 비아그라는 정말 뛰어난 약” 이라고 대답했다. 유명인사가 먹어보고 대단한 효능을 느꼈다니 호기심이
생겼다.
‘비아그라가 여성에게도 효과가 있다’는 말과 함께 비아그라 한 알을 입수했을 때 남편에게 그 사실을 말할까 말까 망설였다. 하지만 곧
남편에게 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 내가 약을 먹은 줄 알면 그 날은 남편도 신경이 쓰여 약에 대한 정확한 반응을 얻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였다.
난 직장에서의 피로가 조금 풀린 일요일 저녁 8시에 비아그라를 먹고 반응을 기다렸다. 주말연속극이 끝나갈 무렵 남편은 슬슬 내 몸을
건드리기 시작했고 장난을 치는 듯하다 침대로 들어갔다. 나는 비아그라를 먹었으니 남편의 애무에 좀더 민감하게 반응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몸에
전달되는 감각을 느끼려고 신경을 곤두세웠다. 하지만 성감이 훨씬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했으나 별로 달라진 것을 느끼지 못했다. 더 좋았다거나
더 흥분이 되었다거나 해야 하는데 달라진 감도를 잘 느끼지 못했다.
내가 젊고 성능력에 문제가 없기 때문인지 그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 정도의 약을 가지고 ‘혁명’이니 하며 야단법석을 떠는 현상에 대해
솔직히 실망감도 들었다. 비아그라는 정력제가 아니어서 문제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별 효과가 없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섹스가 끝난 후 남편에게 비아그라를 먹었다는 사실을 이야기했다. 남편은 크게 웃으며 “나도 함께 먹고 동시에 느꼈으면 더 좋았겠다”며
아쉬워했다.
사례 2 :30대 남자 “강직도가 좋아졌고 사정 후에도 발기상태가 오래 유지되었다” 박정효<39·남>
나는 아내와 주 1~2회 정도 관계를 갖는다. 한 번의 섹스시간은 약 40분~1시간 정도. 하지만 전희에 공을 들여서 실제 삽입에서
사정까지 이르는 시간은 15~20분 정도이다. 메인 게임동안 연속적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는 것은 아니다. 체위를 바꿔가며 애무를 하다, 다시
재개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즐기는 편이다. 전희에 신경을 써 아내도 오르가슴을 잘 느껴 우리 부부는 섹스에 만족하는 편이다.
난 발기장애가 있지는 않다. 하지만 회사 일에 극도로 시달렸거나 술을 많이 먹은 날 밤에는 마음은 동하지만 발기가 안되거나 되었어도 금방
식어버려 재발기가 안되는 일이 가끔 있다. 그 빈도는 10번에 한 번 정도될까.
비아그라는 관계를 갖기 1시간 전에 나만 먹었다. 아내에게도 비아그라를 먹었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러면서 아내에게 전과 달라진 점을
체크해보라고 했다.
약을 먹고 20분 정도 지났을까, 머리가 띵하면서 머리 한쪽이 혈압이 조금 오르는 듯 두통이 나며 아찔한 현기증이 있었다. 두통과 현기증은
곧 가라앉았다. 그러나 머리가 띵한 증상은 오래갔다. 비아그라의 부작용 이야기를 들었던지라, 혹시 부작용 증세가 아닐까 해서 잠깐 걱정이
되었다. 나는 키 170cm, 체중이 82kg으로 체구가 약간 큰 편이다. 하지만 고혈압이나 심장질환 등의 이상은 없었기에 별탈은 없겠지 했다.
40여 분이 지나니 그 증상은 없어졌다.
아내와 섹스에 들어갔을 때 확실히 ‘발기의 강직도가 좋아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것은 나뿐만 아니라 아내도 인정했다. 그래서
평상시보다 오래 할 것 같은 기대감에 부풀었다. 하지만 그 기대감은 마음뿐으로, 시간이 그리 길어지지는 않았다. 섹스에 소요된 시간은
전과 다름없이 40여 분 정도였다.
전과 달라진 점을 꼽으라면 예전에는 삽입에서 사정까지의 시간동안 연속적인 피스톤 운동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애무와 휴식 시간을 가지면서
했는데 이번에는 약 15분 정도를 연속해서 피스톤 운동을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차이가 났다. 그리고 예전에는 사정이 끝난 후 바로 시들었는데
이번에는 약 3분여 정도, 발기상태가 시들지 않고 유지되었다는 점이 차이가 났다. 하지만 아내가 느꼈던 오르가슴의 정도는 큰 차이가 없었다.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먹었던 비아그라에 대한 느낌을 종합해본다면 “지금은 아니지만, 나이를 먹어 발기에 문제가 생긴다면 복용을 해
효과를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례 3 : 30대 남자 “섹스 내용엔 큰 변화가 없었지만 발기력, 지속력이 길어진 것은 분명했다” 이명준
<39남> 작고 다부진 체격의 남편은 평소 보신식품이나 정력제에 관심이 많았다. 키가 작다보니, 짓궂은 남편 친구들은 남편에게
“너 그것도 작지?”하며 놀렸고 남편은 “보여줄까?” 하며 펄쩍 뛰었다. 겉으로는 태연한 척했지만 남편에게는 친구들의 놀림이 콤플렉스로 작용했던
모양이었다. 추어탕이나 삼계탕, 영양탕 같은 스태미나식을 즐겨 먹는 남편에게 비아그라는 소망의 대상이었다. ‘세상을 바꾸는 신약’으로 소개되자,
“그 약을 구할 수는 없을까” 하며 강력하 게 복용 희망 의지를 보였다.
친구의 소개로 “비아그라를 두 알 구했다”고 하자 남편은 너무 기뻐했다. “당장 먹어보자” 고 했다. 나는 “우리 둘이 함께 먹고
반응을 보기로 했는데 나 너무 피곤해…”하며 망설였다. 맞벌이를 하는 나는 그날 회사에서의 일이 너무 힘들어 몸도 움직이기 힘들 만큼 피곤한
상태였다. 남편은 “같이 먹자”고 재촉을 했지만 나는 도저히 할 마음이 아니었다. 성미가 급한 남편은 벌써 혼자 먹고 샤워를 하며 준비를 하고
있는데, 나는 옷도 벗지 않은 채 그만 잠이 들어 버렸다. 아무리 흔들어 깨워도 내가 일어나지 않자, 남편은 그 날밤 기분이 상해 투덜 대며
잠들었다고 한다.
다음날 아침 출근 준비를 하며 진상을 듣고 남편에게 사과를 했다. 슬며시 “어땠냐”고 물으니 “발기력이 좋아졌고 아침까지도 발기가 되어
있었다”며 아쉬워했다. 그래서 남편에게 “내가 먹을 약을 줄 테니, 오늘 저녁에 먹고 하자”고 했다.
그 날 저녁 남편은 1시간 전에 약을 먹었고 우리 부부는 침대로 들어갔다. 피스톤 운동 5분에 총 섹스시간은 20분. 남편은 큰 기대를
했던 모양인데, 우리 부부의 섹스 내용은 전과 달라진 것은 없었다. 평상시처럼 나 역시 한 번 정도의 오르가슴을 느꼈을 뿐이었다.
“에이, 별로 달라진 것이 없잖아” 전날의 아쉬움 때문에 기대가 더욱 컸던 남편은 실망한 눈치였다. 하지만 크게 달라진 점은 예전에는 사정
후 바로 사그라들었는데 2시간 정도 계속 발기된 상태로 있었다는 점이었다. “아하, 이래서 문제가 있는 남자들은 먹으면 효과를 본다는 것이구나”
하며 우리 부부는 웃었다.
사례 4 : 30대 여자 “애무에 민감해진 느낌은 들었지만 쾌감의 내용엔 변화없었다”신은선<37여>
어휴, 힘들어 죽겠다. 당신, 남편 잘 만난 줄 알아” 하며 관계 도중 남편은 생색내는 말을 자주 한다. “다른 남자 만났으면 도저히 못
느끼고 살았을 거야.” 남편의 주장에 의하면 나는 오르가슴에 이르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이라고 한다. 시작한지 20여 분은 지나야 반응이
나타나기 때문에 지속력이 약한 남자를 만났다면 평생 오르가슴을 못느끼고 살았을 것이라는 것이 남편의 설명이다.
오르가슴에 이르는 속도가 늦어 남편에게서 “당신 혹시 불감증 아냐?” 하는 질문을 가끔 받기도 한다. 나는 4일 정도의 간격이 좋은데,
섹스주기가 너무 짧아 연달아 관계를 나눌 경우엔 간혹 느낌이 오지 않는 경우도 생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20여 분이 지나면 거의
매번, 한 번의 관계에 두 번 정도는 쾌감을 느끼기에 불감증은 아닌 듯싶다.
바로 이 점 때문에 나는 비아그라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 혹시 비아그라를 먹으면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속도가 달라질까 싶어서였다.
약을 먹고 40분이 지나 우리는 침대로 들어갔다. 남편의 터치에 아랫부분이 예전보다는 약간 민감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뿐 섹스를 나눌 때 더 큰 오르가슴이나 쾌감 횟수에 획기적인 변화는 오지 않았다. 섹스 간격이 길어져 1주일에 한 번 정도 관계를 할 때는
세 번까지도 연속적인 쾌감을 느낄 수 있었는데 두 번으로 오르가슴 수준은 예전과 비슷했다. 오르가슴에 도달하기까지 시간은 약 15분
정도였다.
사례 5 : 40대 남자 “피가 아래로 쏠리는 느낌은 있었지만 발기력, 강직도,시간에 큰 변화는
없었다” 장학범<42남>
섹스에 대해 항상 자신에 차 있던 내가 비아그라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IMF와 무관하지 않다. ‘마누라가 무섭다’는 내 나이 또래의
친구들에 비해 나는 성능력이 좋다고 자부해 왔는데 IMF로 인해 3개월간 집에 있게 되면서 자신감이 많이 저하되었다. 필요한 일 외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시간을 보내니 운동량이 적어져서 인지, 아내 눈치를 보아서 인지 지난 달, 생애 처음으로 욕구는 있는데 발기가 되지 않는
일이 일어났다. 그날 밤, 발기가 생각대로 안 된다고 여겨지자 크게 당황하면서 나는 아내 앞에서 무척 허둥댔다. 그러고 나니 발기는 더욱 안
되었다. 발기력은 남자의 생명과도 같은데 이런 일이 일어난 데 대해 나는 며칠간 큰 고민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내가 비아그라를 입수한 것은 바로 이 즈음이었다. 최초의 발기장애가 있고 난 직후였는데 바로 약을 먹어볼까 하다가, 최초로 나타난 장애가
일시적인 현상인지 지속적인 현상인지를 알아 보기 위해 약 없이 아내와 섹스를 치르기로 했다. 다행히도 그 다음의 섹스는 문제없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졌다. 안도의 숨을 쉰 나는 비아그라를 복용한 후와 반응을 비교해 보기로 하고 날을 잡아 70분 전에 약을 먹었다. 물론 아내에게는 사전에
말을 했다.
샤워를 마치고 침실에 들어갔을 때 크게 흥분되는 느낌은 없었고 다만 피가 아래로 쏠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러면서 다른 때보다 아래가
약간 묵직하다고 느껴졌다. 아내의 몸을 터치할 때도 야한 비디오 테이프를 보고 난 후 같은 그런 흥분감은 없었다. 발기력이나 강직도도 큰 변화는
없었다. 섹스 시간도 40분간으로 예전과 별 변화가 없었고 사정 후의 발기력이 사라지는 정도도 큰 변화가 없었다. 섹스가 끝난 뒤 아내에게
반응을 물었더니 아내도 예전과 크게 달라진 것은 못 느끼겠다고 했다.
40대로 접어들면서 한두 번의 발기장애는 어떤 남자건 다 경험한다고 한다. 그리고 기질적인 문제만 없다면 거기에 집착을 하지 않는 한
발기력은 회복된다고 한다. 마흔이 넘어 경험한 최초의 발기장애로 잠깐 당황을 했고 그로 인해 비아그라에 관심을 갖긴 했지만 결론적으로 나는
건강한 사람에게 있어 비아그라는 별 도움이 안 된다는 생각이다.
사례 6 : 40대 부부 “약 먹었다는 사실에 너무 신경쓰다보니 전혀 감도를 느낄 수가 없었다” 김길연(44)·최미연(42)
부부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말이 맞는가보다. 비아그라 두 알이 우리 부부의 손에 들어왔을 때 우리 부부의 기대는 아주 컸다. 언론에서
영원히 젊어질 수 있는 마법의 묘약으로까지 묘사를 해서 비아그라에 대한 기대는 가히 환상적이었다. 남성은 물론 여성에게도 불감증에 탁월한 효과를
지니고 절정을 서너 번이나 연장시킬 수 있다 해서 남편도 남편이지만, 내가 갖는 기대도 만만찮았다.
당연히 D-데이도 아무 날이나 정할 수가 없었다. 컨디션이 최고로 좋은 날을 택하기로 하고 기회를 엿보는데 마침 중 1, 고 2인 두
아이가 시험 때라 기회 잡기가 쉽지 않았다. 혹시 폭발적인 반응이 일어나 두 사람의 소리가 새어나갈까 하는 우려도 있어, 약을 입수한 후
사나흘간 적당한 기회만 엿보고 있었다. 시험이 막바지에 다다른 날 두 아이가 피곤하다며 새벽에 깨워달라는 부탁을 하고 밤 10시 반쯤 잠이
들었다. 우리 부부는 기다린 끝에 그날을 D-데이로 잡을 수 있었다.
11시경에 우리 부부는 동시에 약을 먹었다. 약을 먹는 모습을 서로 쳐다보려니 우습기도 했지만, 다음에 일어날 반응을 기대하니 묘한
긴장감마저 느껴졌다. 12시경, “이제 슬슬 시작해 볼까” 하는 남편의 말을 신호로 우리 부부는 침대로 들어갔다. 자리에 누우면서 호기심이 동해
서로 “지금 무슨 반응이 일어나고 있는가”부터 물었다.
남편은 “별로 잘 모르겠다”고 했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시작해보면 뭔가 크게 달라질 것이다”며 우리 부부는 오픈전에
들어갔다. 그런데 웬걸, 시간이 지나도 별다른 느낌이 없었다. 매스컴에서 연일 떠들던 것으로 보면 지금쯤이면 굉장한 변화가 나타나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았다. 실망감이 들었다. 하지만 “약효가 하루는 간다는데…” 하면서 우리 부부는 좀더 기다려 보기로 했다. “언제쯤 일어나려나…” 그
생각아 자꾸 들어 우리 부부는 섹스에 몰두할 수가 없었다. 감각을 집중시키려 하면 할수록 머릿속에서는 “왜 변화가 없지?” 하는 의문이
솟구쳤다. 그러자니 자연 섹스가 예전처럼 재미있지 않았다. 주 1~2회 섹스를 즐기는 우리 부부는 할 때마다 만족을 느꼈다. 남편과 관계를
가졌다 하면 특별한 일이 없는 한 2~3회는 오르가슴을 연속적으로 느꼈는데 그날은 약을 먹지 않은 날보다도 못했다.
‘비아그라를 먹었다’는 사실을 떨쳐버리려고 해도 안 돼서 결국 나는 벌떡 일어났다. 남편도 만족이 안 되는 눈치였다. 그날밤, 결국 나는
아무런 절정감도 못 느꼈고 남편은 간신히 사정을 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변화는 샤워가 끝난 후 남편에게서 나타났다. 발기력이 사그라들지 않고 2시간 정도 지속되었다. 또 아침에 잠이 깨니 다른 날에 비해 남편의
발기가 강했다. 만일 우리 부부가 약을 먹었다고 하는 사실에 너무 신경을 쓰지 않았다면 효과가 나타났을지도 모르겠다.
사례 7 : 50대 남자 “그날은 물론 다음날 아침에도한 번 더 사랑을 나누고픈욕구가
들었다” 연정직<52·남>
아내와 나는 나이 차가 여덟 살이 난다. 남자는 20대 때 성능력이 최고였다가 나이가 들면서 차츰 떨어진다고 하는데, 그 말이 사실인 것
같다. 젊었을 때는 아내와의 나이차를 별로 의식하지 않았는데 50대가 되면서 내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생각을 한다. 발기되는 데 시간도 좀
걸리고 발기력도 떨어지며 사정도 금방 된다. 그리고 한 번 섹스를 하고 난 뒤에는 젊었을 때처럼 바로 또 하고 싶은 기분이 들지 않는다. ‘이게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 아내에게 미안하다는 느낌도 든다. 그래서 아내에게 “어떠냐”고 물어보면 아내는 “자주 또 너무 오래
하는 것은 싫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아내가 나를 위로하는 것인지, 내게 적응이 된 것인지 잘 모르겠다. 만족할 만큼 발기가 잘 안되고 섹스도
삽입 후 2~3분이 채 되기도 전에 끝나버려, 가끔 오래 지속할 수 있다는 젤리를 바른 후 아내와 관계를 갖기도 했다.
그래서 나이든 사람들에게 특별히 비아그라가 효력을 발휘한다는 뉴스를 보고 기회가 되면 복용을 해봐야지 하는 마음이 있었다. 물론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없진 않았다. 하지만 그 약을 먹고 “젊었을 때처럼 팔팔한 사랑을 나눌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더욱 컸다.
기회가 온 날, 나는 50분 전에 약을 먹었다. 아내에게도 복용 사실을 말해 주었다. 그날 나는 모처럼만에 만족 스런 섹스를 나눌 수
있었다. 힘차게 발기가 되더니 힘도 좋았다. 삽입 후 바로 사정을 해버리던 보통 때와는 달리 시간도 오래 끌 수 있었다. 보통 전희에서 후희까지
5~6분 정도 걸렸는데 이 날은 피스톤 운동만 15~20여 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관계가 끝난 후에도 발기력이 남아 있어 기분이 좋았다.
아내에게 느낌을 물었더니 아내는 부끄러워 말을 잘 하지 않더니 “별로였다”고 했다. 의외여서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짧게 하는 것이
좋은데 너무 오래 해서 힘들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나는 그 말이 칭찬으로 들려 기분이 좋았다.
다음날 아침이었다. 눈을 뜨고 보니 내 남성이 발기가 되어 있었다. 그건 놀라움이었다. 나는 다시 한 번 아내와 힘찬 사랑을 나누고픈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아내에게 다시 하자고 했더니 아내는 “싫다”고 했다. 전날 기운을 너무 빼서 더 하기 싫다는 것이었다. 아쉽지만 아내의
태도가 그러했으므로 단념할 수밖에 없었다. 앞으로 가능하다면 아내의 동의 아래 비아그라를 먹고 싶다.
《전문가의 분석》 “비아그라는 최음제가 아니다.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만 효과있다” 설현욱 (서울 성의학 클리닉 원장,
02-512-1101~2)
남성은 모든 성감이 음경 한 곳에 집중되어 있다. 성감은 나로 모아져 발기력이 좋아지는 것으로 표현이 된다. 하지만 여성은 온몸에 성감이
분포한다. 성자극으로 인해 남성의 음경에 해당하는 격인 여성의 음핵에 혈류량이 많아지면 음핵도 발기를 한다. 하지만 뒤로 숨어버려 잘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여성들이 오르가슴을 얻는 데는 육체적인 것보다는 대뇌적인 반응, 즉 감정적인 것이 훨씬 중요한 것이다.
비아그라는 남성에게도 그렇지만 특히 불감증 여성에게 혁명적인 약이다. 미국의 성의학자 헬렌 카플란에 의하면 환상만으로 오르가슴을 느끼는
여성이5~10%, 음핵을 자극받아야만 오르가슴을 느끼는 여성이 40%, 어떤 방법을 써도 오르가슴을 얻지 못하는 여성이 10% 정도라고 했다.
이 조사는 정상적인 부부관계만 가지고 오르가슴을 느끼는 사람은 절반도 안되고 전체 여성의 10%는 불감증이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성의학의 발달로 지난 20년 동안 남성들을 위한 발기부전 치료제는 엄청나게 개발되었다. 하지만 여성을 위한 불감증 치료제는 기껏해야
항불안제 정도밖에는 없었다. 이 약은 40년 전부터 쓰이던 처방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개발된 비아그라는 남녀 차별없이 개발된 약이다. 단지
여성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하지 않았다는 것뿐, 기본적으로 여성도 남성과 동일한 메커니즘에 의해 성반응이 일어나는 것을 감안하면 여성에게 오히려
복음과 같은 약이라고 말할 수 있다. 20대 여성 정영화씨의 경우 오르가슴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은 인상을 받았다. 성관계를 갖는 모든 여성의
절반 정도는 오르가슴을 못 느낀다. 신혼, 거기다 자위 경험이 없는 여성인 경우에는 오르가슴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한 번의 투약으로 반응의 정확도를 본다는 것이 어렵기도 해 아쉬움이 있었다.
30대 여성 신은선씨의 경우 남편과의 관계에서 여러번의 오르가슴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전여성의 20~30%에 해당하는 행복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여성은 남성과는 달리 성반응 속도가 느리다. 그래서 15분 정도는 지나야 느낌이 온다. 신은선씨의 경우 비아그라 복용 후 흥분기가 좋아진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40대 여성 최미연씨의 경우 성반응이 매우 좋은 여자가 왜 비아그라를 복용하고 더 좋은 감도를 느끼지 못했을까? 그 이유는 강박적 사고에
있었다고 본다. 비아그라를 먹었으니 더 잘해야 될 것이라는 강박적 사고는 오히려 방해만 할 뿐이다. 차라리 이런 경우에는 포도주 한잔이 흥분에
더욱 도움이 된다.
여성의 경우 전체적으로 흥분기 자체가 문제인 경우엔 비아그라가 흥분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오르가슴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비아그라만 가지고 불감증을 치료하는 데는 무리가 있는 것 같다.
남성의 경우 30대 남자 박정효씨가 느꼈던 반응은 비아그라의 가장 흔한 증상이다. 복용자의 25%가 두통을, 10%가 현기증을 호소한 바
있다. 현기증이 오면 저혈압이 되면서 쇼크가 올 수 있다. 이럴 때는 다리를 올리고 증상이 가라앉을 때까지 누워 있어야 한다.
스태미나식을 즐겨 먹는 30대 남자 이명준씨의 경우 체중이 7kg 증가하면 음경이 1cm 작아진다는 것을 기억해두었으면 싶다. 즉 살이
찌면 음경이 묻혀버려 작아지게 된다. 그러므로 음경의 크기를 위해서는 비만해지지 않도록 체중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40대 남자 장학범씨는 발기력이 무척 좋은 사람이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갑자기 발기장애가 나타나기도 한다. 이럴 때 남자들은
무척 당황하고 허둥대는데, 그럴수록 상태가 악화되므로 심호흡을 깊게 하고 마음을 진정시켜야 한다.
40대 부부 김길연, 최미연씨 부부의 사례처럼 많은 사람들이 비아그라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점이 있다. 비아그라는 최음제가 아니다.
코카인이나 마리화나처럼 먹고 나서 흥분을 일으키는 그런 약은 아니다. 그런 효과를 바랄 때는 에로 비디오를 보거나 포도주 한잔을 마시는 것이
차라리 효과적이다. 또 비아그라는 조루에는 효과가 없다.
50대 남성 사례자 연정직씨가 시간을 오래 끌었다고 하는 사실은 비아그라로 인해 발기력이 좋아지자, 그로 인한 자신감의 증대에 그 이유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비아그라는 30대에겐 20대의 활력을, 40대에겐 30대의 활력을, 50대에겐 30~40대의 활력을 안겨준다는 점에서 그 효과가 주목할
만한 것이다. 약을 복용했던 5명의 남성들은 공통적으로 발기력의 향상을 거론했다.
결론적으로 말해 비아그라는 정상적인 사람에게는 큰 도움이 안 된다. 하지만 발기나 불감증 등의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는 증상을 개선시켜 줄
수 있는 현재 개발된 최고의 약이라고 말할 수 있다.
최음제의 효능
한때 토룡탕이 정력에 좋다고 해 전국적으로 지렁이의 씨가 마를 뻔한 적이 있다. 이처럼 정력에 대한 탐욕은 유사이래 끝이 없어
보인다. 최음제란 성기를 자극하여 그 기능을 촉진시킬 수 있는 모든 약물을 말하며 역사상사용된 성분은 6백여종에 이른다. 녹용,
맨드레이크뿌리 및 스페인파리가 대표적이다. 녹용은 발기한 성기와 비슷하나 발견된 성분중 어느 것도 최음효과를 보는 것은
없다. 맨드레이크 뿌리는 사람과 비슷한 모양이고 중세때 돌팔이들에 의해 거의 만병통치약으로 쓰였으나 함유된 알칼로이드 성분은 약간의
진정효과를 나타낼 뿐이다. 스페인파리는 딱정벌레의 일종으로 가루로 만들어 먹는데 조금만 많이 먹어도 죽을만큼 독성이 강하고 최음효과에
대해서는 근거가 없다. 이처럼 부작용 없이 확실한 최음효과를 보이는 약물은 아직까지 없어 보인다. 근 1백년이상 사용해 왔고 요즘은 상품화되어
발기부전환자의 치료제로 쓰이는 '요힘빈'도 사용초기에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보고되었으나 최근에는 20∼30%의 효과만 인정되고
있다. 파파베린, 펜토라민과 같이 음경해면체 안에 주사해 확실한 효과를 보이는 발기유발제도 발기지속증과 같은 부작용을 보일 수 있으며
주사로 사용하는 단점이 있다. 남성호르몬제는 그것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확실히 성욕과 발기력을 증진시키 지만 정상인에게서는 효과가 의심스럽고
부작용만 나타나기 쉽다.
알코올은 평소 억눌려 있던 본능적인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또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여 불안감을 없애주기 때문에 평소 긴장감이 과다한 사람에게는
성욕을 높이는 효과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발기력이나 쾌감을 오히려 감소시킨다. 마리화나, 코카인 및 히로뽕과 같은
마약류도 환각상태를 유도하여 성적 쾌감을 증진시키는 수는 있지만 성욕이나 발기력을 현저히 감소시킨다. 인삼이나 꿀과 같이 전신상태를 양호하게
하여 그 효과를 기대하는 것들도 있다. 인삼에 대해서는 동물실험 결과 그 효과가 일부 인정되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환자에게 위안을 주기 위해 투여한 가짜약이 지금까지 사용된 어느 약물 보다도 더 좋은 효과를 보인 점은 매우 흥미롭고 모두가
참고할 만 하다.
음양과 섹스론
상대가 없다면 자신은 존재할 수 없다. 운의 흐름은 직선이 아닌 곡선인데 마치 1과 -1 사이를 그리는 곡선 형태와 같다. 1이 길운이라면
0은 평범한 운이고 -1은 흉운이 된다. 인간은운의 곡선이 어떻게 흐르는가에 따라 울고 웃는다.
흔이 사람은 이성에 대해 환심을 두기 마련이다. 그래서 여성들끼리 모이는 장소에서는 남성이 화제에 오르고 남성들끼리 모이는 장소에서는
여성이 화제에 오르곤 하는 것이다. 또한 여성들은 은연중에 자기와 교재 중인 남성이 얼마나 자기를 위해 주는가를 설명하려 애를 쓰고 남성들은
자기와 교제 중인 여성이 얼마나자기를 따르고 있는가를 설명하려고 애를 쓰개 된다.
그러한 세태는 여성과 남성이 서로에 대하여 어떠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수 있게 한다. 즉 여성은 남성이 자신을 끝없이 보살펴 주기를
바라고 있으며 남성은 여성에게 무조건적으로 자신을 따라주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그것은 남녀 간에 이루어지는 섹스 문제가
대두될 때는 더욱 민감한 문제로 떠오르게 된다. 흔히 남성들이 섹스문제를 화제로 삼을 때는 대단한 여자야라든가 재수없는 여자 야라든지 다
괜찮은데 같이 잘 때는 아니야라는 표현으로 자신과 사귀고 있는 여성을 함축해서말한다.
남녀가 섹스를 나눌 때는 의식보다는 무의식의 상태가 육체를 접하게 되므로 본능적으로 상대에게 원하는 것이 잊게 마련이다. 즉 여성은 무의식
중에도 남성이 자신을 끝없이 보살펴 주기를 바라는 까닭에 섹스가 이루어질 때는 더욱 세심하게 살펴주기를 바라고 있고,남성은 섹스가 끝날 때까지는
여성이 아무런 조건없이 자기에게 승복해 주기를 바란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남성들은 여성이 섹스에 임할 때 승복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면 있던정도 다 떨어져라든가 정말 재수없는 여자야라고 표현하고 능동적으로
승복할 때는 정말 대단한 여자야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정상적으로 남녀 간에 이루어지는 섹스는 어느 한쪽이라도 정성을 다한다면 불만족이라는
결과를 낳지는 않는다. 이유는 정성스러운 마음은 항상 상대의 가슴에 직접 전달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그것은 언어의 영역을 단숨에 뛰어넘어 영혼의
대화로 직결된다.
만약 섹스가 이루어질 때 자신의 만족 여부는 무시하고 오직 상대방의 섹스가 어떤 상태인지에만 관심을 두고 온갖 정성을 다해 사랑한다면
그것은 상대의 영혼을 울리고 만다. 따라서 남녀 중 어느 한편이라도 상대에게 그러한 정성을 쏟는다면 서로가 진정한 환회를 맛보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남녀 간에 이루어지는 섹스는 진정한 사랑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를 찾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정한
사랑이 없으면 정성을 쏟기 어렵고, 정성이 없으면 진정한 환희를 맛볼 수 없으며, 진정한 환희가 없는 섹스라면 그것은 동물의 행위와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누구나 진정한 사랑을 경험하기는 어렵다.
♥ 운의 흐름은 직선이 아닌 곡선이다
역학에서는 태어난 생년월일로 사주팔자를 정하고 그것으로 자질을 판단하여 사주에 정해진 운의 흐름을 보아 남녀간의 인연을 판단한다. 그것을
판단하는 기초는 음양의 원리이다. 즉 음은 양으로부터 기인하며 양은 음으로부터 기인한다. 만약 상대가 없다면 자신은 존재할 수 없다.
또한 운의 흐름은 직선이 아니고 곡선이다. 마치 1과 -1 사이를 곡선을 그리며 진행하는 삼각함수의 곡선의 형태와 같다. 1 이 길운이라면
0은 평범한 운이고 -1은 흉운이다. 인간은 운의 곡선이 어떻게 흐르는가에 따라 울고 운는다. 만약 흉운인 남자는 사랑할 준비도 부족하고
좋은 여성을 만나기도 어렵다. 또한 평범한 운일 때는 상대도 평범하다. 그러나 길운이라면 준비도 완벽하고 좋은 여성도 만날 수
있다. 그렇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상대에게 진정한 사랑을 주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만약 그와 같은 마음이 없다면 아무리 자질이
뛰어난 사람이 좋은 운에 있어도 무질서한 남녀 간의 섹스 이외에는 기대할 수가 없다.
사실 모든 원리를 뛰어넘는 것은 인간의 마음밖에 없다. 불경에서는 마음의 작용을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들어 내는 것'이라는 일체유심조로
설명한다. 마음에 대한 관찰은 역경에서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다. 따라서 역경을 발전적으로 해석하는 성리학에서는 우주만물의 출발을 이기론으로
설명, 마음의 작용을 이(理) 보았던 것이다.
역학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천지인 삼재사상이다. 그런데 천지는 음양을 말하고 인은 천지를 조화시키고 조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것이다.
사랑이 곧 하늘이다는 사상에서 사람이란 연인을 말하지 않고 인간의 올바른 마음을 가리킨다.
인간이 올바른 마음을 유지하고 있다면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남녀 간의 섹스가 이루어질 때 올바른 마음은 어떻게
유지하는 것일까? 오직 자신의 섹스만 남아있는 타오르는 양의 상태가 되어서도 안되고 심리만 있고 상대는 없는 얼어붙은 음의 상태가 되어서도
안된다.
남자는 이미 양이 되어 있는 자신을 잊고 여성의 섹스인 음만을 존중하는 마음이 생겨날 때 음양이 조화된 섹스 속에서 남녀의 진정한 영혼의
만남이 있는 것이다. 이것이 음양의 이치이다.
부부관계 좋게 하는 한방요법
불감증은 메꽃으로 치료한다 메꽃은 남녀의 성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남자의 발기부전이나 여성의 불감증에 효과가 있기 때문.
메꽃잎은 나물로 먹고 꽃은 맑은 장국이나 식초로 무쳐 먹는다. 뿌리는 고구마와 비슷한데 삶거나 굽거나 튀겨서 먹는다. 약재로 쓸 때는 뿌리째
말린 후 한줌(10g)에 3홉의 물을 넣고 끓인다. 물의 양이 3분의 1로 졸면 식혀서 하루에 세 번 식 후에 복용한다. 보다 빠른 회복을
바란다면 녹즙을 매일 3회, 한 잔씩 같이 마시는 것이 좋다.
삼지구엽초를 달여 마시면 성감이 높아진다 불면이나 초조감이 있으면 섹스를 제대로 할 수 없다. 삼지구엽초를 말려서 하루
10~15g씩 500~60ℓ의 물로 절반이 될 때까지 달여 3회로 나누어 마신다. 또 오갈피나무를 건조시킨 다음 근피를 소주에 담궈 오갈피주를
만들어 매일밤 조금씩 마신다.
당귀와 육계는 성욕을 높인다 당귀라는 약물은 본래 보혈강장제인데 여성에게는 자궁의 수축, 근육작용을 높여주고 성욕을 조절해 주기도
한다. 당귀를 한 번에 8~12g씩 물에 담가 하루에 3번 마신다. 육계는 하복부를 따뜻하게 하면서 성신경을 자극시켜 흥분케 하고 상대방이 더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등 성적 자극을 유도하는 약물이다. 마늘은 성신경을 흥분시키고 정력을 강화시킨다. 마늘, 깨, 꿀을 함께 섞어서 장복하면
효과를 얻는다. 마늘, 검은깨는 성신경 흥분제로 불감증뿐만 아니라 정력 강화에도 좋다.
섹스에 흥취가 없을 때는 밤술을 마신다 밤은 근육을 강하게 하거나 수축시키고 혈액순환을 순조롭게 하는 효과가 있다. 밤을 까서 좋은
술 2.5ℓ에 7일간 담가두고 한 잔씩 마시면 된다. 대추 인삼 달인 물은 긴장을 풀고 집중력을 높인다. 섹스할 때는 집중해야 성감이
높아진다. 대추의 단맛은 긴장을 풀어주고 정신을 안정시키므로 집중력을 길러준다. 대추를 1회 20g씩, 1시간 끓여서 하루 3회 공복에
마신다. 단 당뇨가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인삼이 체질적으로 잘 맞는 사람은 인삼을 1회에 10~12g씩 달여서 하루 3회 공복에
마시면 정신과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다. 여기에 대추를 가미하는 것도 효력을 높이는 방법 중에 하나. 탱자 열매를 1회에 20g씩 달여서 하루
3회 마시는 것도 효과 있다.
정력 강화 식품 10가지 참깨
예로부터 참깨는 오장을 보호하고 기력을 돕는 음식으로 널리 알려졌왔다. 그래서 환자나 병을 앓은 후 몸이 허약해진 사람의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깨죽을 먹인다. 정력식품으로 먹을 때는 흰콩과 대추, 참깨를 같이 쪄서 말려 단자를 만들어 먹으면 더 좋다.
율무
율무는 옛날엔 약용보다 식용으로 많이 쓰였으나 율무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근래에 와서는 건강식품으로 쓰이고 있다. 율무는 정력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고 피부 알레르기 치료에도 좋다.
땅콩
땅콩은 필수지방산이 풍부하여 콜레스테롤을 씻어내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심장병 고혈압 환자에게 알맞은 식품이다. 또 땅콩은 콩류 중 당질이
가장 적게 들어 있다. 단백질의 60%가 글로블린 형태로 들어 있으며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이 풍부하다. 비타민류도 B1, B2, E 등이
풍부하여 스태미나 식품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당근즙
당근은 영양가가 높은 식품이다. 빈혈에 생당근을 갈아서 계속 복용하면 효과가 있으며 씨는 신장병에 좋은 이뇨작용이 있어 부기를 빼주기도
한다.
당근을 강정식품으로 먹으려면 당근과 사과 1개를 껍질째 갈아서 즙을 내고 꿀을 넣어 매일 아침 한 잔씩 장복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원기가
왕성해지고 몸이 더워지며 내장기능을 강화시킨다.
포도씨
포도는 소화기능을 돕는 효능이 있으며 이뇨작용을 한다. 한방에서는 그 씨를 강장제로 쓴다.
정력을 강하게 하기 위해 포도를 먹을 때는 과육보다는 씨가 좋은데 그냥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므로 씨만 빼서 볶아 가루로 만들어 꿀에 재워
먹으면 좋다.
더덕
더덕은 식용뿐 아니라 약용으로도 쓴다. 더덕은 칼슘과 인이 풍부하게 들어 있고 인삼에 많은 사포닌 성분도 들어 있어 특히 강장,
강정식품이다. 위를 튼튼히 하고 폐, 비장, 신장의 기능을 강화시켜준다. 정력을 키우는 데도 그만이다.
구기자술
구기자나무의 특이한 점은 잘 자라는 나무에서는 한해에 두 번 꽃이 피고 두 번 잎이 돋아나며 두 번 열매가 열린다는 것이다.
잎과 열매를 먹기도 하는데 주로 차나 술을 만들어 마신다. 구기자는 한약재이면서 민간요법에서도 널리 쓰이는데 특히 정력을 강하게 해주고
동맥경화를 예방해준다. 특히 ‘독신남자에게는 구기자술을 먹이지 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강정효과가 크다.
잣
잣은 칼로리가 높은 강장식품으로 비타민 E와 철, 인 등이 많이 함유돼 있다. 또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혈압을 내려주고 피부를 윤기있게
해준다.
잣은 옛날부터 신선들이 불로장생 식품으로 애용했다는 얘기가 있으며 오장을 강화하고 몸을 튼튼히 해주기 때문에 노인이나 환자에게도 좋다.
요즘에는 정력식품으로 널리 애용되고 있다.
은행
은행은 식용과 약용으로 쓰이는데 특히 당질이 많으며 대부분이 전분이다. 은행은 예로부터 한방에서 진해제로 사용해 왔고 어린이 야뇨증에도
효과가 좋다.
연밥
연(蓮)이란 정말 버릴 데가 없는 식품이다. 연의 모든 부분은 약용과 식용으로 쓰이지만 그중에서도 연밥(씨)은 옛날 중국의 상류사회에서
미용식으로나 정력을 높여주는 강정식품으로 애용해 왔다. 또 밤참 대용으로 몇 가지 한약재와 섞어서 먹었다.
연밥 30개, 감실 15g, 율무쌀 25g, 건조한 용안육 4g을 한시간 반쯤 달여서 꿀을 타 단맛이 나게 한 것을 건데기와 함께 먹는다.
이것은 훌륭한 강정식이다. 말린 용안육은 정신안정, 불면증에 좋은 한약재로 중국 청나라 서태후가 애용했다는 얘기가 있다.
‘강한 남자’ 만드는 비결
섹스를 해도 사정하지 않는다 사정을 하지 않으면 그만큼 기력이 강해지고 허리와 등이 강인해진다. 사정을 하지 않는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숨을 내뱉을 때 배가 부풀어 오르게 하고 숨을 들이마실 때는 하복부가 오므라들듯이 호흡하는 복압법을 행해야 한다.
항문운동으로 20대의 정력을 되찾는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들 중에는 정력이 감퇴되거나 조루, 발기부전 등으로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이같은 고민을 돈 안 들이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항문의 괄약근 운동이다. 방법도 아주 간단하다. 우선 마음을
가라앉히고 정신통일을 한다. 그리고 항문에 천천히 힘을 넣어서 꼭 죄어본다. 그리고는 곧 힘을 빼어 항문을 늦춘다. 이 조이고 늦추는
동작을 3분쯤 되풀이하여 쉽게 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한다. 처음에는 항문을 조일 때마다 음경이 조금씩 올라가고 그러다가 쥐어짜는 듯한 느낌이
들 것이다. 이렇게 날마다 반복하는 동안에 괄약근이 강해지고 이윽고 발기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 운동은 여성의 스핑크터
훈련법과 같은 원리인데 이 훈련을 해두면 40세가 넘어서도 정력의 쇠퇴를 예방할 수 있고 20대의 정력을 되찾을 수 있다.
발끝으로 서서 소변을 본다 발이 성기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 여성도 앉은 채로 발돋움을 하고 엄지발가락과
둘째발가락에 힘을 주면 정력이 강해진다. 이 발끝으로 서서 소변보기를 하루 5~6번씩 한다. 끈기를 갖고 오랫동안 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신장기능이 강해져 굉장한 스태미나를 발휘하게 된다.
정력 강화하는 부류혈 자극 부류(復溜)는 안쪽 복사뼈와 발의 뒷부분 중간쯤 들어간 부분에서 5cm 위에 있는 경혈이다. 이 경혈을
36회 정도 비벼주는데 이것을 양발에 두 번씩 되풀이해주면 된다. 몸이 붓는 현상은 대개 신장에 병이 있어도 생기는데 이 신장질환은 성기능에
즉각 영향을 미친다. 부류 마찰은 몸의 부기를 내리게 할 뿐만 아니라 성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효과를 준다. 특히 불감증이나 냉증이 있는 여성은
꼭 실시할 필요가 있다.
정열을 불붙게 하는 회음혈 자극 생식기와 항문의 중간 위치에 있는 회음혈 마찰은 정력이 감퇴된 사람이 하면 효과를 보는 방법이다.
회음부위를 가운데손가락으로 가볍게 빙글빙글 돌리듯이 마찰한다. 이때 차가운 손으로 하면 효과가 떨어지므로 시작하기 전에 먼저 양손바닥을 여러 번
마찰하여 손가락을 따뜻하게 한 후 시작해야 한다. 또 마찰을 부드럽게 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다. 이렇게 1백 번쯤 마찰하면 몸이 확 달아오를
것이다. 이 회음 마찰은 남성의 정력을 강하게 하고 여성에게는 내분비를 촉진하고 불감증을 고쳐준다고 한다. 부부가 섹스를 하기 전에 서로
마찰해주면 좋을 것이다.
정력을 강하게 해주는 호흡법 호흡은 정력과 깊은 관계가 있다. 정력을 강하게 하는 호흡법은 다음과 같이 한다. 의자에 편안하게
앉거나 혹은 2~3초간 숨을 죽이고 심신을 안정시킨다. 더럽혀진 공기를 모두 내뱉고 배의 근육을 부드럽게 한다. 쨕온몸의 힘을 빼고 숨을
들이쉬는데 이 때 조심할 것은 다른 호흡과 반대로 배에 힘을 주고 할 수 있는 데까지 숨을 가득히 들이쉰다는 것이다. 쨖어깨의 힘을 빼고
배를 힘껏 불리면서 천천히 숨을 내뱉는다. 쨗 이때 호흡의 시간이 맞지 않으면 계속해서 숨을 들이쉬는데 혀의 위치를 조심해야 한다. 숨을 들이쉴
때는 혀 끝을 입 천장 뒤쪽에 대고 숨을 들이쉰다. 쨙숨을 내뿜을 때는 혀를 아래턱에 대고 입으로 숨을 토한다.
고감도 섹스기법
상반신 애무‘면에서 점으로 좁혀나간다’ 여성의 몸을 애무할 때는 ‘면에서 점으로’라는 원칙을 생각한다. 대개 남성은 성급한
마음을 갖고 클리토리스나 유방을 손가락과 혀만으로 애무한다. 하지만 이런 전희만으로는 여성들에게 흥분을 줄 수 없다. 넓게,
몸전체(면)를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쓰다듬거나 혀로 핥으면서 애무를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서서히 범주를 좁혀서 클리토리스(점)를 향해
애무를 하면 여성의 몸은 뜨겁게 달아오를 것이다.
또한 남성이 몸을 밀착시키면서 부드럽게 포옹을 하면 여성은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어 기분 좋게 섹스를 할 수 있다.
남성은 여성을 부드럽게 포옹하면서 손바닥으로 머리부터 애무를 시작한다. 머리털을 쓰다듬으면서 여성의 성감대를 서서히 자극한다. 특히
귀 뒤쪽이나 뒷머리는 성감대가 높은 곳이기 때문에 여기를 집중적으로 만져주면 그만큼 여성은 빨리 흥분할 것이다.
그 다음으로는 얼굴로 옮겨 눈꺼풀이나 입술을 살살 어루만져 보자. 이곳 역시 성감이 높은 곳이다.
마주 본 자세에서 포옹을 하고 있다면 남성은 그대로 손을 여성의 등 뒤로 돌려 손가락 끝으로 허리부터 등골 위쪽을 향해 어루만지며
올라간다. 특히 꼬리뼈에서 허리부분의 뼈 부분은 성감이 아주 민감한 곳이다.
그런 다음 성감대가 가장 발달되어 있는 곳인 유방을 애무한다. 이곳은 처음엔 손바닥 전체로 부드럽게 감싸듯이 어루만지며 가볍게 문지른다.
밑쪽에서 위로는 약간 강하게, 위쪽에서 밑으로는 부드럽게 애무하면 여성은 반응을 나타낼 것이다. 이 때가 되면 남성은 손끝이나 손톱으로 유방의
바깥쪽에서 유두를 향해 가볍게 문질러야 한다.
남성은 여성의 상반신을 어루만지면서도 하반신에도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그리고 애무와 자극은 마치 아름다운 음악처럼 강약과 템포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
허리에서 골반, 엉덩이에 이르는 부위는 수많은 신경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곳이다. 그리고 이 부근의 뼈나 근육을 자극하면 그것은 바로
민감한 성기나 항문에 전달되기 쉽다. 따라서 하반신을 어루만질 때도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애무하도록 한다.
하반신 애무은밀한 부위는 더 부드럽게 우선, 남성은 여성의 엉덩이를 감싸듯이 약간 위쪽으로 치켜올리듯 포옹한다. 그러면
여성은 ‘난 지금 안기고 있다’는 기분에 자극돼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남성은 여성을 포옹하면서 그와 동시에 엉덩이를 어루만진다. 남성이 여성의
엉덩이를 꽉 잡고 흔드는 행위를 하게 되면 그 진동이 항문을 지나 성기로 전달될 것이다. 그리고 손바닥으로는 엉덩이를 위쪽으로 향 해 문질러가며
꼬리뼈 위쪽도 애무하도록 한다. 이곳은 성감대가 민감한 곳이기 때문에 손놀림 도 조심스러워야 한다.
여성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면서 흥분도가 높아지면 남성은 여성의 가장 은밀한 부분을 애무해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여성의 성기를
애무할 때는 손으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혀로 하면 그 쾌감이 더 커진다.
한편, 여성 외성기의 쾌감 포인트는 클리토리스와 소음순이다. 맨 처음 자극은 두말할 것도 없이 부드럽게 해야 되는데 성기 위에 손바닥을
대고 원을 그리듯 부드럽게 문지르면 된다.
소음순은 남성의 페니스 뒤쪽에 해당될 정도로 매우 성감이 높다. 따라서 소음순을 차츰 애무해 들어가면서 마지막 단계로 들어가면 두사람 모두
뜨거운 섹스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본격적인 섹스단계에 접어 들어서서 서로 흥분이 고조되었다 싶으면 빈번하게 체위를 바꾸는 남성들이 많다. 하지만 한창 기분이 좋아지는 도중에
체위를 바꾸게 되면 기분이 식어버려 흥분이 가라앉게 된다. 여성이 ‘좋다’고 하면 하던 체위로 계속 진행하는 것이 좋다.
남성뿐만이 아니라 쾌감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여성 자신도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 남성이 페니스를 움직일 때 가만히 있지 말고 허리나
엉덩이를 같이 움직여주면 남성이 쾌감을 더 크게 느낄 수 있다.
또한 평상시에도 자신의 몸이 어떠한지, 지금 컨디션이 어떠한지를 잘 알아둬야 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자면 매일 샤워를 할 때마다 질에
손가락을 넣어 씻는 습관을 기르면 손가락 하나로 몸의 섬세한 변화를 알 수 있다. 몸의 리듬은 질의 촉촉함, 점액의 상태, 부드러움, 온도
등으로 단번에 나타난다. 몸의 컨디션이 좋을 때 섹스를 하면 그렇지 못할 때보다 오르가슴을 더욱 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명기’가 되자 자신의 성기를 관찰한다 보통 남성들은 매일 화장실에서 자신의 성기를 보게 된다. 그러나 여성의 성기는 평상시 지켜볼
수 없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자신의 그것이 어떤 모습인지 다른 여성들과 비교해서 어떻게 다른지, 아름다운지, 보기 흉한지, 상대방 남성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다. 섹스에 강한 ‘명기’가 되려면 거울로 자신의 성기를 잘 관찰하는 일부터 시작해보자.
항문괄약근을 단련한다 명기라 불리는 여성 성기는 ‘신축성’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항문에서 질 주변의 근육이 잘 발달해
있는 상태를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상생활 중에 많이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 것이 좋으며 몸을 많이 움직여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앉을 때는
양 무릎을 오무려서 항문괄약근을 단련해야만 한다. 평상시에 하복부에 힘을 주며 항문을 꽉 오므리는 기회를 늘린다.
꽉 끼는 팬티는 금물 꽉 끼는 팬티는 입지 않는다. 하복부에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고 성기주변을 청결하고 건조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면으로 된 헐렁한 속옷을 입는 것이 좋다.
운동으로 엉덩이 근육을 단련한다 성기의 위치는 엉덩이 근육의 팽팽함으로 달라진다. 명기는 성기가 위쪽에 위치해 있다고 하는데 이는
엉덩이 근육이 발달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운동선수처럼 근육질의 엉덩이가 되도록 평소에 운동을 한다.
살이 찌면 쾌감에 둔하다 비만하다면 명기가 될 수 없다. 두꺼운 지방층이 겹겹이 쌓인 몸은 섹스를 할 때 쾌감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게 한다.
감성이 풍부해야 성감도 높다 정신상태가 건강한 여성은 아름다움을 느끼는 감성도 예민해진다.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 생활이야말로
성감을 높여줄 것이다. ‘애액’이 많다는 것도 명기의 조건으로 꼽힌다. 그러나 애액, 즉 질 분비액은 상하기 쉬운 질 점막을 보호하기 위한
액체에 지나지 않으며 그날그날 상태에 따라서 그 양이 변화하기 때문에 애액의 많고 적음은 그리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섹스에서 황홀감을 느끼는 순간
1.길고 부드러운 자극에 의한 섹스보다 때로는 빠르고 거친 섹스 도 상당한 흥분감을 준다. 가령 아이들이 잠깐 집을 비우고
없 는 사이 벽에 기댄 채 하는 입위나 공원의 벤치, 차 안에서 짧 은 시간에 하는 정열적인 섹스는 모두 커다란 자극을 주기에
충 분하다.
2. 69체위에서 서로에게 성기 키스를 해준다. 손과 입을 동시에 자극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고 장시간 연장할 수 있기 때문에
쾌 감이 진전되는 상태를 기분좋게 느낄 수 있다.
3. 아주 가끔씩 받아보는 발까락의 터치감도 묘한 쾌감을 준다. 가령 그가 깨끗이 닦은 엄지 발까락으로 유두나 클리토리스,
겨 드랑이를 건드릴 때는 손과 입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흥분감을 갖게 된다.
4. 그와 심하게 싸움을 하고 난 후 그가 먼저 요구해 오는 섹 스. 애증이 교차되는 감정으로 하게되는 섹스도 색다른 흥분감 을
준다.
5. 남편이 섹스중 내게 훌륭하다는 말을 많이 해주었을 때. 어 떤 사랑의 밀어보다 가슴에 와닿는 황홀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 다.
쾌적한 콘돔 사용법 1. 언제나 컬러 콘돔을 사용한다. 특히 기념일에 맞춰 사용하는 콘돔 색을 정해 놓으면 새로운 기분으로
섹스를 할 수 있다.
2. 임신과 전혀 무관한 날이라 해도 처음엔 우선 콘돔을 끼우고 섹스를 시작한다. 콘돔을 끼우면 아무래도 감각이 둔하기
때문 에 사정을 지연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 보통 컬러 콘돔을 2개 끼우고 섹스를 한다. 자극은 둔탁하지 만 오랫 동안 지속되는 미비한 흥분감을 느낄 수 있다.
페니스 로 유방을 마찰 시키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해도 금방 사정의 욕구 를 느낄 수 없기 때문에 마음껏 둔탁한 터치감을 즐기다가 사정
직전 콘돔을 벗어 버리고 질 속으로 들어간다.
4. 콘돔의 몸체는 잘라 버리고 링 부분만 페니스 근원부에 2개 정도 끼우면 시작적, 촉각적으로 여성에게 묘한 흥분감을 줄 수
있다. 특히 페니스가 피스톤 운동을 할 때마다 링이 클리토리스 에 닿게 되어 페니스와 다른 자극을 선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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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흥분시키는 쿤닐링구스 테크닉
자세
여성은 누워서 다리를 좌우로 넓게 벌리거나 양다리를 가지런히 높게 오리고 내리는 등의 자세를 취한다. 다리를 넓게 벌리는 편이
자극을 받는 면을 넓게 하여 높은 쾌감을 유발 시킬 수 있다.
순서
남성은 여성의 소음순에 키스를 하고 입술과 혀를 사용하여 마음껏 애무한다. 키스 테크닉 클리토리스를 코 끝으로 가볍게 찌르는 등
색다른 키스 방법을 구사해 본다.
애무 테크닉
클리토리스를 입술과 혀로 빨거나 핥으면서 아래턱으로 회음에서 항문에 이르기까지 둥글게 마사지하듯 애무한다.
리듬감
쿤닐링구스의 핵심은 클리토리스에 관한 자극을 어떻게 능숙하게 하는가에 있다. 자극의 정도는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게 리듬을 주는
것이 테크닉이다.
마무리
혀끝을 세워 질 입구에 넣거나 혀끝을 약간 떨면서 클리토리스에 터치하는 방법도 여성이 흥분을 느끼는 애무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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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의 민감한 성감대
머리카락 끝에 티끌 하나가 묻어도 신체의 감각 기능은 금방 반 응을 일으킨다. 신체 부위 중 반응이 가장 민감한 부분은 성욕 을
자극하는 성감대라고 볼 수 있다. 성욕에 민감한 성감대는 신 체 전반에 고루 퍼져 있다. 신체에서 부드러운 자극으로 상대의 성욕을
불러일으키는 성감대는 다음의 8곳을 꼽는다.
귀 : 성욕을 일으키는 쾌락의 장소 중 하나다. 혀끝을 가볍게 대 거나 귓불을 빨거나 혀를 귓구멍에 살며시 밀어 남녀 모두
흥분 하게 된다.
목 : 항상 남성들이 여성의 섹스 표적으로 삼는 부위다. 길고 횐 목은 매력만점. 목덜미의 어느 부분이라도 입술로 핥아주면
누구나 황홀한 느낌을 받게 된다. 그러나 연한 피부라서 상대가 심하게 빨면 멍이나 상처와 같은 사랑의 흔적이 남기도 한다.
겨드랑이 : 보편적인 성감대로 알려져 있다 팔밑과 옆구리가 닿 는 안쪽 부위를 가볍게 쓰다듬거나 체모를 만지작거리면 즉각적 인
성적 반응이 나타난다.
유방: 여성에게 성기와 함께 섹스의 심볼로 취급되는 곳이다. 남 성들도 자극을 받으면 50%이상이 꼭지가 돋아난다. 여성은
75%이 상이 유방 자극만으로 오르가슴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엉덩이 : 유방 다음의 여성 섹스 심볼이다. 엉덩이는 살짝 키스 하거나 입으로 가볍게 물어주는 것이 쓰다듬는 것모다 느낌이
강 하다고 한다. 살짝 때려 주기도 하고 입술로 핥기도 한다. 페니 스:남성의 절대적 상징이다 페니스에서 직접적으로 강렬한
느낌 을 주는곳은 귀두부인데 특히 상단과 아랫부분의 강도가 높다. 귀두와 봉(막대모양)이 이어지는 부분을 만지거나 상하 운동
또 는 입술이나 혀끝으로 애무하면 곧 힘차게 발기할 정도로 민감 한 부분이다.
항문 : 남녀를 불문하고 성기 다음으로 성욕을 자극하는 곳이 다. 성기와 함께 근육의 수축 작용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곳이 항문인데, 적당한 조절 운동을 익히면 섹스의 새로움을 맛 볼수 있는 기능도 갖고 있다.
허벅지 : 남녀 모두에게 성행위시 자극이 가장 많이 가해지는 곳 으로 성적 감흥이 비교적 넓은 부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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