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수도권전경 기획촬영-남이섬
가평 아가씨-김용임

바람 결에 들려오는
고향의 물 소리
철 없던 시절 물 소리 따라
파란 꿈을 꽃 피웠지요
첫 사랑을 심어 주던
더벅 머리 총각도
내 모습을 생각하는지
아 추억의 청평 호수야
내 사랑 가평 아가씨

남이섬

남이섬 용추 폭포
고향의 잦 나무길
꽃 피던 시절 너랑 나랑
산 꽃 들 꽃 따러 다녔지
첫 사랑을 심어주던
더벅머리 총각도
내 모습을 생각하는지
아 추억의 남이섬 푸른 잔디
내 사랑 가평 아가씨

한국의 경관/경기 가평 용추폭포 수달래

가평군(加平郡)
신석기시대의 유물·유적들이 발견되고 있으며, 
고조선시대에는 맥국(貊國)의 영향하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삼국시대에는 백제의 영역이었다가 장수왕대에 
고구려의 남하에 따라 고구려 영토로 편입되었던 것으로 조선 후기의 지리지
 <대동지지(大東地志)>에 기록되어 있다. 
신라의 삼국통일 후 가평군으로 개칭되어 삭주(朔州, 지금의 춘천)의 관할하에 있었다. 

1018년에 춘주부(春州府, 춘천)에 예속되었다가 
1394년(태조 3)에 감무를 두어 독립했다. 
1413년(태종 13) 현감을 두면서 강원도에서 경기도로 이관되었다. 
1507년(중종 2) 군으로 승격되었으며 
1697~1707년 이영창의 역모사건으로 현으로 강등되기도 했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개혁 때 경기도 포천군에 편입되었고, 
1896년 가평군으로 독립되었다. 
1942년 양평군 설악면이 가평군에 편입되고,
 내서면·남면은 가평면으로 통합되었다. 

남이섬

1973년 군의 중심지인 가평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2004년 외서면이 청평면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2010년 경춘선 개통과 함께 가평역이 달전리로 이전되면서 전철역으로 개편되었다. 
가평역의 부역명은 자라섬·남이섬이다. 
2015년에는 하면을 조종면으로 개칭했다
출처; 다음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