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가혹한 희망고문, “매일 조금씩 나아질 거야”
광고 문구 같은 이 말은 마치 우리 내면의 불평꾼이 건네는 소리와 같다.
매일같이 일에 매달리고,
끊임없이 스스로 만족할 때까지 자신을 몰아붙이며
계속 자기 계발을 시도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들에겐 휴식도 사치다.
실제로 매일 조금씩 개선하려고 노력한다면,
우리는 언젠가 지쳐 쓰러져 다시는 일을 못할 것이다
사실 매일 능력을 증진한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며,
그런 상태를 계속 견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탈진하고 마는 것이다.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나에게 안드레아스 크누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