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은행나무
게스트하우스 바로 옆에는 수령 560년의 은행나무가 고고하게 서있습니다.
청주 곽씨 곽승준 공이 심었다고 알려져 있고, 여주시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2. 송전약수
산새랑 게스트하우스 뒷산인 송전산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약수터가 있습니다. 약 50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예전 사람들은 물이 차 '땀띠물'로 불렀답니다. 암반에서 손이 시린 약수가 솟아오릅니다.
지난 여름(2017년) 정비 공사를 해서 보기에는 괜찮아졌지만 건수(외부물)가 흘러들어오고 너무 크게 만들어 예전만 못해졌습니다.
올해 다시 공사를 한다고 하는데, 근사하게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3. 송학사
4. 소나무
야외용 테이블에서 바라 본 소나무입니다.
저희 게스트하우스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저 소나무에 반한답니다.
양평사는 친구놈은 파다 자기 집에 심으면 좋겠다고 농담을 하네요.
5. 수질(지하수)
지하 144미터 화강암 암반수를 식수로 사용 중입니다.
(물론 이용객께는 별도로 생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유물이나 오염물이 없고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합니다.
수질 시험성적서 또한 최고로 나왔네요.
주변에 오염원(공장이나 밀집된 마을 등)이 없는 청정지역입니다.
지하수 개발 과정을 사진으로 올립니다.
6. 새
서울 촌놈이라 게스트하우스 주변에서 지천으로 새를 보지만 이름 아는 게 몇 없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아침에는 온갖 새소리가 게스트하우스 주변을 채웁니다.
첫 번째 사진은 어느 날 저녁 직박구리 한 무리가 보금자리로 돌아가며 잠시 게스트하우스 주변에서 쉬어가는 모습입니다.
두 번째 사진은 비 오기 전날 남한강에서 피신 온 오리입니다.
직박구리와 오리를 찾아보세요.
여주게스트하우스
Arden 산새랑 게스트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