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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고를 때는 항상 신중해야 한다. 그것은 노트북도 마찬가지다.


노트북은 데스크탑과 달리 입맛에 맞춰 설계할 수도 없고,


스마트폰처럼 종류가 적지도 않다.


제조 회사도 많고, 여러 라인업들을 출시하며,


스펙도 다 다르게, 가격대는 천차 만별이다.


컴퓨터를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난관이 아닐 수 없다.



조립식 컴퓨터는 


1. CPU를 결정하고

2. CPU 소켓에 맞는 메인보드를 결정하고,

3. 내가 원하는 사양의 그래픽 카드를 선택하고, (물론 레이븐릿지처럼 내장그래픽만으로도 훌륭한 케이스가 있다.)

4. 내가 하고자하는 용도에 맞춰 램을 선택하고, (권장 듀얼채널 8GB 이상)

5. 정격 출력을 내는 인증받은 파워 제품을 선택하여

6. 케이스를 결정하고

7. 저장장치 구성(SSD/HDD)을 선택하고,

8. 오버클럭하고 싶으면 적당한 쿨링 시스템을 설계하면


끝이다.



하지만 노트북은 상당히 많는 라인업에 스펙은 이리저리 뒤죽박죽 섞여서 구매 초심자들에게 큰 혼란만 가중시킨다.


"다른 사람들이 i7 7700HQ제품이 좋다고 하는데 왜 i7 7500U 제품이 더 비싼가?"


"성능 좋은 게이밍 노트북에 비해 왜 성능 좋지 않은 울트라북이 더 비싼가요?"


왜 그럴까?


어떤 사람들은 왜 노트북에 프리미엄을 주고 구입하며, 어떤 사람들은 가성비를 찾는가?


노트북을 구매하기 이전에 앞서 자신이 노트북을 왜 선택해야 했는지 답해야할 필요가 있다.


가성비로만 보면 데스크탑이 최고다.


모니터도 내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고, 키보드도 스피커도 내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다.


부품이 망가지면 실력되는 대로 수리할 수 있고, 언제든지 내 마음대로 교체할 수 있다.


그런데 왜 함부로 교체해서도 안되고, 수명에 제한이 있으며,


효율이 떨어지는 노트북을 구매하려고 하는 걸까?


비싼 플래그쉽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노트북에서는 가성비를 왜 찾는 것일까?


물음에 대한 답은 글을 적는 내가 알고 있지 않다. 답은 본인이 알고 있다.





1. 노트북을 선택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정말 노트북이 필요한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다.


그래야 어떤 목적으로 구매하는지 판단할 수 있다.


이도저도 아닌 목적으로 구매하면 제대로 된 제품을 살 수 없다.


여론에 휘몰려서 사거나 지식인이나 지인들에게 물어보면서 덜커덕 사버리고 말 것이다.


그게 과연 좋은 소비 행위인가?


공간이 없다면, 노트북을 생각하기 이전에, 미니 ITX 컴퓨터나 베어본 PC같은 미니 PC를 먼저 생각해보자.


과연 그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가?



노트북을 크게 목적을 나누자면 아래처럼 나눌 수 있다.


1. Mobile Workstation

2. Mobile Office

3. Game

4. Office

5. Fashion

6. Business


여기서 성능이 가장 중시되는 것은


Mobile Workstation 과 Game이다.


왜냐하면 3D 텍스쳐를 빠른 속도로 연산할 필요성이 있으니까.


그러려면 외장 그래픽 카드가 필요하고, CPU에 전력 제한이 있으면 안된다. 있어도 성능에 별 지장이 없어야 한다.


-> 성능


여기서 휴대성이 가장 중시되는 것은


Mobile Office 이다.


일단 들고 다녀야하며, 언제 어디서 얼마동안 있어야할지 모르므로 배터리 시간은 어느정도 보장되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고사양은 필요하지 않아도 성능이 준수하게 보장되면 쾌적한 환경에서 작업을 할 수 있다.


-> 무게 & 배터리 & 준수한 사양


Office는,


들고 다닐 필요도 없고, 고사양일 필요도 없지만, 모니터조차 놓을 공간이 없거나,


정책상 컴퓨터는 필요한데, 데스크탑은 고정되어 있어 업무하는데 지장이 있는 경우이다.


요즘 뜨는 프로그래밍 돌릴 수 있는 노트북들은 요녀석에 속한다.


물론 프리미엄 주고 Mobile Office를 살 수 있다.


다행스럽게도 이런 녀석들은 저렴한 제품들이 많다. 양품들도 60만원만 투자하면 찾을 수 있을 정도니까.


-> 가격


Fashion는,


그냥 노트북을 들고다님으로써 멋짐을 얻는 것이 목적이다.


비싼거나 디자인 좋은 걸로사자.


Business는,


일단 튼튼해야 한다.


그 안의 데이터는 소중한 정보가 많다.


따라서 비즈니스 모델로 출시된 노트북들은 가격대가 비싸지만,


내구성만큼은 보장한다.


프로 출장러나 외부에서 작업을 많이 해야하는 경우,


울트라북보다 오히려 비즈니스 노트북이 더 오래 그리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HP의 엘리트북이나 DELL사의 Latitude 라인업이 대표적인 Business 라인업이다.




내가 노트북을 구매해야 하는 이유를 알았다. 어떤 노트북을 골라야 할까?



2. 목적에 맞는 노트북이 가진 특성을 파악해야 한다.


노트북의 특성을 크게 나누면 아래와 같다.


- 휴대성

- 성능

- 디자인

- 내구성

- AS

- 확장성

- 가격


1. 휴대성


Mobile Office를 목적으로 했으면 필히 고려해야 하는 특성. 세분화 하면 아래 2가지로 세분된다.


배터리와 무게


당연한 이야기지만 전력을 많이 소모하는 성능과는 반대 관계가 있다.


또한 무게는 가격과 상당한 반대 관계가 있다.


무게를 줄이는 것 하나하나가 설계 기술이다.



2. 성능


Workstation과 Game을 목적으로 했으면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특성.


일반 단순 문서작업이 아닌


데이터베이스를 만진다든가,


포토샵같이 2D 이미지를 도시한다든가,


고급 소프트웨어를 개발을 해야한다든지,


고급 Mobile Office를 염두해 두고 있다면 이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휴대성과는 반대 관계가 있다.


발열이 나면 쿨링 솔루션을 탑재해야 하고, 소모 전력에 비해 배터리가 너무 빈약하니까.



3. 디자인


이건 감성의 영역이다.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필요는 없다. 잘빠지면 좋은 거다.


게임하는데도 감성이 있으면 좋고, Business하는 데도 남들에게 투박하다고 무시받지 않으면 좋은거 아닌가.


그러나 제조사가 사용자의 심리를 아는 건지 가격과 반대 관계에 있다.


Apple이 대표적.



4. 내구성


모든 노트북에 대한 고려 대상이다.


특히, 가성비는 내구성과 반대한다.


가성비 좋으면서 내구성 좋은 노트북이 있으면, 그걸 사면 된다.


하지만, 가성비를 찾는데 제조사가 내구성에 투자할 여유가 있을까?


펙에 다 들어가서 없다.


더욱 정확하게 말하자면, 가성비는 내구성을 희생하고 스펙에 취중할 때 나온다.

가성비를 내세우는 브랜드들은 AS가 따라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아직까지는 AS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인건비가 드니까.

그것마저 절약하는 거다.

그리고 피터지는 경쟁에 조금이라도 많이 팔고자

제조사들이 너도나도 가성비 전쟁에 휘말리는 바람에 전체적인 질이 더 떨어져 버렸다.

물론 가성비 전쟁 이전에는 그냥 품질과 성능에 비해 너무 비쌌고.

일장일단이 있는 거다.

"다른 사람들이 i7 7700HQ제품이 좋다고 하는데 왜 i7 7500U 제품이 더 비싼가?"


"성능 좋은 게이밍 노트북에 비해 왜 성능 좋지 않은 울트라북이 더 비싼가요?"


에 대한 정답.


게이밍 노트북의 내구성은 정말 펙에 다 들어가서 없다.


한편, 울트라북들은 폼팩터가 더 작으므로 쿨링 솔루션을 넣어야 하는데

가벼워야 한다는 것이 치명적인 단점이다.

일단 버티려면 좋은 부품을 써야하고, 울트라북을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의 신분들이

학생인 경우도 있지만 높거나 까탈스러운 분들이 많아서 발열을 잘 잡아야 하고,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다보니 던져도 일단 고장은 나지 않게 해야한다.

그리고 정말 컴퓨터를 잘 하는 사람들이 사용한다.

게이밍 노트북들은 하드웨어 스펙을 줄줄 외는 게이머나 3D 모델링 하는 사람이나 사용하지

컴퓨터 시스템 엔지니어들이 휴대용으로 그 정도 사양까지 필요하나?

물론 예외는 있다.

문제는, 내구성을 알아보려면 노트북을 분해해봐야 하는데,

분해하다 잘못되면 무상 AS는 불가하다.

노트북을 분해한다는 건, 제품의 비밀을 알아챌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제품들은 밑판을 뜯으면 분해한 것을 확인할 수 있게 접착제 등으로 보호하는 것도 있다.

아이폰에서 쓰이는 방법이기도 하다.

그러면서 무상 AS는 건너가게 되고 무조건 고객 과실로 처리된다.

이런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리뷰하는 사람은 없다.

전문적으로 리뷰하고 그쪽을 업으로 하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따라서 내구성에 대한 정보는

일반 사람들이 아무리 알아봐도 동일한 모델에 대해서 거의 없다.

라인업에 대한 정보라도 있으면 다행인 것이다.

이런 것을 보면 가성비를 찾는 세태가 현실의 우리를 반영하고 있는 것 같지 않는가.

스펙을 늘리기 위해

보여지는 것들에 취중한 삶을 살다가

쉽게 닳아져 버려지는 인생.

내실은 저 멀리 두고, 스펙만 보는

현실과 무관한 것인가?


한편, 저가 노트북들은?

품질에 사용할 돈이 없다.



5. AS


노트북은 전문가에 의해 커스텀된 완제품이다.


일반인이 도면없이 수리하다가 잘못 건드려서 안 좋아질 게 뻔하다.


그나마 위안인건 부품들이 큼지막해서 스마트폰처럼 현미경 보면서 안해도 된다는 거.


노하우 있는 사람이 고치거나 별탈이 없도록 공식 AS 센터에서 수리하는 것이 정답이다.


노하우 있어도 손이 떨리면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으니, 최소한 본인 손에서 노트북을 완전히 끝내지는 말자.


노트북은 증발하고, 보상도 못 받는다.



6. 확장성


이건 USB보다 썬더볼트3.0을 지원하는지 보면된다.


왜냐면, 노트북의 부족한 GPU 성능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외장 GPU를 장착할 수 있는 엑셀러레이터라고 들어는 보았나?


물론 이 제품을 쓰려면 그에 걸맞는 CPU와 전력 설계가 필요하다. 가령 명작이라고 볼 수 있는 이 제품.


당연히 휴대성은 떨어진다. 엑셀러레이터 무게 만해도 5kg는 족히 넘으니까.


그렇다고 모든 썬더볼트를 탑재한 제품이 엑셀러레이터를 장착해 사용해서 효과를 뽑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메인보드에도 과열 방지 과전류 방지 보호 회로가 있으니까. 잘 알아보고 사자.


저전력으로 설계된 제품에 엑셀러레이터를 별도로 구입해서 장착할 거면 차라리 데스크탑을 사자.


돈은 돈대로 내고 성능은 성능대로 나오지 않는다.



7. 가격


여러분들이 가장 관심있어하고, 노트북을 구매하는 데 있어서 최고의 걸림돌.


가격에 맞추어 성능을 보면, 내구성이 Asterink같은 것이 많다.


가격에 맞추어 휴대성을 보면, 무게나 배터리가 Asterink같은 것이 많다.


대표적으로 중국에서 만든 태블릿들. 가격은 저렴한데 성능은 물론이거니와 배터리가 Asterink다.


그러니 예산안에서 적절히 타협이 필요하다.


델 에일리언웨어와 같이 프리미엄 제품이 괜히 프리미엄이 아니다.


하지만 그 정도 돈을 투자할 거면 차라리 데스크탑을 구매하는 것이 좋아보인다.


144Hz를 맛보기까지 하면서 충분히 모든 게임을 할 수 있다.


여기가 PC방 없는 핀란드도 아니고, 인터넷 환경도 잘되어 있는데 굳이 들고다니면서 게임을 해야할까





이 7가지 특성을 가지고 헵타그래프(Heptagraph)을 그리다보면 노트북을 구매하기가 한결 수월해질 것이다.


주먹구구식으로 고르는 것보다 나에게 맞는 제품을 효율적으로 고를 수 있지 않을까?



3. 실전에 적용해보자.


내가 구매했던 HP ENVY 13 ad151TX 를 살펴보자.


내가 원했던 목적은 고급 Mobile Office 이고,


인텔 내장그래픽이 싫기도 하고, 수치 연산을 다루어야했기에 어느 정도 성능이 필요하다.


색감 좋은 AMD가 없으니 당연히 Nvidia가 있어야 하며,


기존 제품보다 특별히 못나면 안되었다.


집과 오피스에 데스크탑이 있으므로, 엑셀러레이터를 별도로 구매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으며,


배터리도 어느정도 가고 휴대하기 편한 노트북을 원했다.


당연히 내구성도 좋아야 하고, AS도 잘 되어야 한다.


최고로 지출할 수 있는 금액은 1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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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ENVY 13 ad151tx

1. 휴대성 :

   배터리 14시간, 1.23kg =====================> 10/10

2. 성능    :

   [ 상대 평가 : 기준 이전 노트북 ]

   i7 8550U  <--------------> i7 6700HQ : 9/10

   MX150    <--------------> 950M       : 10/10

   MVMe SSD <-----------> HDD         : 10/10

   LPDDR3 8GB <----------> DDR3       : 7/10 (당연히 DDR4가 좋지 않겠는가)

   평균값 : 9/10

3. 디자인 :

   풀 알루미늄 바디. 플라스틱 바디를 싫어하는 나에겐 최고의 점수 : 10/10

4. 내구성 :

   필요 전력이 적고, 발열이 적다. 내부까지 금속 프레임

   위의 명작은 정말 튼튼하다. 그거랑 비교해보면 유리장

   하지만 S사의 어떤 노트북보다는 튼튼하다  =======> 7/10

5. AS

  외산 기업에게 국내 대기업처럼 AS의 속도에 많은 것을 바라지말자.

  이전 노트북과 같은 회사라 노하우가 생겼다.

  좋은 AS 경험이 있었다. =========================> 9/10

6. 확장성 :

  Thunderbolt, LAN, HDMI 미지원 =======> 0/10

7. 가격   :

  150만원 이내에 해당 제조사의 프리미엄 제품 구매라 만족. ======> 10/10


평균값    : (10+9+10+7+9+0+10)/7 = 7.8

보정점수 : +0.5 (확장성 크게 필요하지 않음)

// 보정점수는 평균 구할떄 가중치를 두어서 구했을 때 추가하지 않아도 된다.


총점       : 8.4



위의 경우는 비교대상에 대해 이미 내가 사용하고 있었고(경험), 같은 회사 제품이었기에 할 수 있는 판단이다.


내가 전혀 사용해본 경험은 없고, 문서만 본 새로운 하드웨어에서는 어떻게 적용이 가능할까?


일단,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에 대한 어느 정도 지식이 있어야 한다.




ASUS 트랜스포머 북 T101HA-GR03 의 구매 과정을 살펴보자.


이 노트북을 구매하기 전에 아톰은 임베디드 시스템에도 적용될 수 있는 저전력 CPU이며,


가벼운 작업이 가능한 정도의 성능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인텔이 모바일 SoC 시장에서 포기했다는 것도. (하지만 최근 소식을 들어보면 그건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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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트랜스포머 북 T101HA-GR03 

1. 휴대성 :

   배터리는 길면 길수록 좋다. 저가 태블릿들은 상대적으로 배터리가 Asterink이다.

   배터리 20시간, 1.08kg =====================> 10/10

   태블릿 ( 580g), 키보드 (500g)

2. 성능    :

   [ 상대 평가 : 동일 가격대  ]

   z8350      <--------------> N4200      : 8/10

   eMMC 끼리 뭘 비교하겠는가.

   다만, 어느정도 작업이 가능해야 하므로 저장공간은 128GB를 적정선으로 보았다.

   32GB는 사지말자. 32GB는 윈도우 업데이트하다가 용량 부족하여 고철되기 쉽다.

   이 가격대에는 거기서 거기다. 많아봤자 128GB이기도 하고 =========> 10/10

   DDR3 4GB <----------> DDR3 2GB      : 10/10

   2GB에서도 구동되지만, 윈도우는 4 GB이상이어야 쾌적한 환경을 보장한다.

   터치가 된다. 일반 태블릿에 비해서 정밀하다.=====================> 10/10

   평균값 :  9.5/10

3. 디자인 :

   그냥 태블릿스럽다.

   구멍이 전면에 없어 지문 지우는데 그냥 클리너로 지워도 괜찮을 것 같다.

   5/10

4. 내구성 :

   필요 전력이 적고, 발열이 적다.

   딱봐도 부실한 저가 노트북들과는 달리 뭔가 튼튼해 보인다.

   저가 노트북들을 보고 있자니 싱글보드 가격인데, 그 가격에 IPS라면 얼마나 내구성이 * 같은걸까?

   애초에 아톰 태블릿 PC들의 시작 가격대는 10만원이다.

   40만원 언저리면, 아톰 태블릿 PC 중에서 프리미엄이다!   =========> 8/10

   키보드는 왠지 정이 안 간다.

5. AS

  ASUS AS에 대한 경험이 없다. 수리 지점이 상대적으로 적고, 

  40만원이면 AS기간이 끝나서 고장나면 바꾸는게 낫다.

  AS 기간 내에 고장이 나면, 경험해 볼 생각이다. 그리고 좋으면 신뢰가 가겠지.

  완전히 망가지면 분해해볼 생각이다.

   =========================> 10/10 (신경 안쓴다는 이야기이다.)

6. 확장성 :

  태블릿 PC에 확장성을 기대하는 사람도 있나.

  그래도 USB 2개 장착할 수 있다. 아쉬운건 USB 3.0이 TypeA라는 것.

  =========================>  5/10

7. 가격   :

  20~30만원 생각했었다. ======> 7/10


평균값    : (10+9.5+5+8+10+5+7)/7 = 7.9

보정값    : 없음

총   점    : 7.9



4. 결정에 대한 책임은 본인의 몫.


물론 억울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노트북 구매했는데 초기불량이라는 복병에 걸리면.


품질이 고르지 못한 복불복인 회사를 고르지 않았는지.


AS가 어려운 회사 제품을 골랐는지.


지뢰를 밟은 것은 당신이지 제조회사가 아니다.


AS도 어렵고 환불도 안되고 교환도 안되고 불친절한 제품을 결정한 것은


바로 당신이다.


근데 그런 회사 제품들이 잘 팔린다.


가성비가 뛰어나니까.


반대로, 국내 대기업 회사들의 프리미엄 제품들을 보면,


할 말이 없어진다. 신속한 AS를 위해 가격을 희생한 건가?


그 가격에 품질이 안 좋으면 제품을 못만드는 거다.


특히 해외 직구로 구매하게 되면, 더 골치 아파진다.


나는 아닐거야 하다가 얼마 안되는 확률의 주인공일 수도 있다.


항상 모든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대비해야 한다.


해외 직구를 할 경우 최소한 반품, 교환 조건이 어떻게 되는지 정도는 알아보자.


국내 유통업자들도 문제다.


해외 가격에 관세를 포함하더라도 덤핑이 심한 품목들이 몇몇 있다.


시장이 갈라파고스화된 대한민국도 문제고.


다시 말하지만, 억울해도 결국 발목 지뢰에 걸린 것은 당신이다.


어, 이 구매처가 특별히 가격이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하네?


덜커덕 구매하지 말고 한번만 더 알아보자.


리박싱된 제품이 아닌지?


신품이라면 중고 제품은 거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노트북 뒷판에 보면 제조 날짜가 적혀져 있어 보면 감이 온다.


초기불량일 경우, 제조사마다 정책이 다르다.


HP일 경우 AS 센터에서 DOA 판정을 받고 교환이나 환불하면 된다.




제품을 구입할 때는 언제나 수미상관의 마음 가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