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김치가 아니라 ㅡ금치 담았습니다,ㅎㅎ

배추가격도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올라 가더니

영 내려 올줄 모르네요,,

배추가 너무 비싸 금추 랍니다,

그동안 묵은지와 텃밭에서 기른 열무나

오이로 근근히 김치 담아 먹다

 

어긋제 서울 가락동 시장에 갔던길에

그래도 이곳  마트 보다는 싸게 팔기에

배추 6포기를 사왔습니다,

 

팍~~4등분 하여 자르니

장마 날씨에 이쁘게도 잘자랐네요,ㅡ

속도 노오란 하니 고소한 맛이 납니다,

 

주말에 시아버님 생신날에 내놓으려고

소담 하게 포기 김치 담기로 했지요..

 

배추6폭에 마늘20쪽과

햇고추를 말린 것인데 어찌나 매운지

손질 하면서 재체기,....ㅎㅎ

 

부추1단,무우반쪽,양파3개,깨소금,설탕 가루 조금

에 살구 엑기스로 단맛을  더했습니다,

 

모든 양념 재료를 섞어섞어,,

비벼 놓았구요,,

 

배추도 30여분 만에 적당히 잘 절여 졌네요.

물기를 꼭 짜준후.

 

ㅎㅎ 매운맛에 호호 거리며

김치 담으랴

사진 찍으랴 정신 없으요,

사진은 왜이리 흔들리는지,,,

 

배추 김치 속을 다넣고 나니

속이 좀 남는듯 하네요,

 

그래서 즉석에서

서울로 보내고 남은 오이 열십자 내어

통오이 소박이도 담아 다지요,ㅎㅎ

 

캬~ 내일부턴 새롭게 담은 금치

맛있게 밥 먹어야 겠습니다,ㅎㅎ

이래서 봉황 또 한번 다이어트는 포기,,,ㅎㅎ

울님들 행복하고 활기찬 한주되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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