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살기 좋은곳~~

누가 그랬던가 농촌은 문화,교육등으로 불편 하다고~~

그건 정말 옛말 지금은 농촌에도 자동차들이 2~3대씩 있고

컴퓨터.스마트폰~~도시 사람들이 사용 하는 각종 전자제품들도 최신형으로 있고

얼마전~~농한기에 흔하게 돌아 다니는 장사꾼 아짐이 오셔서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인덕션이 뭔지 아냐고 묻기에~~

ㅎㅎ 우린 오래전부터 썼는데,,,그것도 독일제로~~하니

옆집 아줌 뒷집 아줌 너두 나두 있어~~가스비보다 전기료가 저렴해서 바꾼지 오래 됬어

했더니 정말요~~할정도로 급속도로 발전 하는데

아직도 사람들은 농촌 하면 살기 힘든곳 직업인 천한곳 아이를 낳아도 제대로 교육시킬수 없는곳이라

생각들 하는데 내가 생각 하기엔 아마 그말은 20여년전 정말 농촌에서 부모 모시고 사는게

싫었던 아짐들이 지어낸 말이라 생각 한다..

나는 정말 농촌이 체질이 맞아서인지 이보다 더 편하고 행복하고 편한곳은 없다 싶은데

도시에 사는 울님들은 어떠실지요~~~????

그래서인지 이렇게 살기 좋은곳 아우내 오이 마을에도 단체 사진좀 찍어 보려 하면

젊은이들 보다 어르신들이 많타~~ 하긴  50이 훨넘은 나를 새댁이라 부르니,ㅎㅎ

그래도 다른 마을보다 젊은이들도 많고 어르신들도 많은 아우내오이마을에 가끔은 반가운분들이 찾아 온다

어른신들의 말벗도 되어 주고

마을 구석 구석 우리 부녀회원들의 손이 차마 가지 못했던 마을회관 2층 체련 단련실 청소도 해주고

고장 났던 전기 제품도 고쳐 주고~~

50여명 어르신들께 떡국도 직접 끓여 주는 "삼성디스플레이 천안공장"직원들이 봉사 나와

어르신들 귀와 입이 즐거워 지는 시간

이날도 음식이 너무 맛있게 되었는지 어르신들 딱국 두긋은 기본

막걸리와 고기 안주에 흥이 절로 나시니~~옆에서 보는 나도 기분이 절로 좋아 진다.

ㅎㅎ 사실은 우리마을은 50대 초반의 아짐들도 많아서 준비해온 재료로

우리들이 후리릭 맛있게 한상 차려 주었더니 설걷이는 꼭 본인들이 하겠다고 하기에 못이기는척 설걷이를 맡겨 보았다.

그리고 그다음날은 보건소에서 한의사님이 직접 오셔서

어르신들게 침도 놓아 주고 약도 나누어 주고~~

모든게 공짜다~~이래 저래 농촌마을엔 요즘 봉사활동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어르신들이 호강을 하신다..

그리고 제일 좋은건 점심 한끼는 마을회관에 모여서 매일 매일 뜨신밥 드시공

에~~구 내일은 또 우리마을 노인회가 있는날 부녀회장인 나는 노인회 총무일까지 보기에

내일도 무척 바쁠듯 ```울 엄마,아빠 한테 못한 효도 동네 어르신들께~~해야징

엄마,아빠 하늘에서 보고 있지 막내딸 착하게 잘 사는모습~~~